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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등 한반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12일 수요일, 경기남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됐다.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이 지역의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지역에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에서 온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3도로 평년과

날씨 | 채태병 기자 | 2018-12-12

시화호에서 국내에서 관찰이 쉽지 않은 1급 멸종위기종 ‘혹고니’와 갯벌 생물로는 보기드문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흰발농게’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 동시에 확인, ‘생명의 호수’로 돌아온 시화호가 생태환경의 보고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1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시화호 남측 갯벌에서 천연기념물이자 1급 멸종위기야생물인 혹고니와 법적보호종인 흰발농게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현재 시화호에서 10여마리 가까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된 혹고니는 ‘백조’라는’ 멸칭을 갖고 있는 고니류의 일종으로 국내 전체 550개 가운데 가장 큰

환경·질병 | 구재원 기자 | 2018-12-12

정부가 내년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배정해 부처별 사업을 최대한 빨리 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통치 행위’ 차원에서 임의로 중단할 수 없게 된다.정부는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19년도 예산배정계획안과 남북 교류협력법 개정안 등 법률공포안 60건, 법률안 8건, 대통령령안 27건, 일반안건 3건, 즉석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정부의 내년도 예산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469조 6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전체 일반·특별회계 예산(39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2

인천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전국 7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세먼지 발생 주범인 산업단지와 항만시설에 대한 맞춤형 감소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2017년 인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6.11ug/㎥로 부산(26ug/㎥)과 함께 전국 7대 광역시중 최고수준을 보였다. 울산이 25ug/㎥로 뒤를 이었으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곳은 대전(21ug/㎥)이다.특히 산업단지와 항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이 초미세·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지만,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8-12-12

인천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대다수의 생활 SOC 사업이 국비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업 기획 단계부터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 10개 기초단체는 영종도 하늘·바닷길 조성 사업 등 10개 사업을 생활 SOC 사업 예산 286억7천만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지만, 7개 사업이 국비 확보에 실패했다.중구의 영종도 하늘 바닷길 조성(10억원), 연수구 함박마을 문화복지센터 건립(11억8천만원), 부평구 부평 남부체육센터 건립(20억원), 계양구 계양동 실내체육시설 건립(43억원), 서구 공업지역 디자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2

평택지역에서 팔순의 고령에도 오랜 시간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책 읽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작은 도서관 운동의 대모로 존경받는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최해숙(80) 전 기쁜어린이도서관 관장.그는 2016년 관장직에서 은퇴했으나 지역사회에서는 영원한 관장으로 불린다. 현역과 다름 없이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데다 후배와 동료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특히 최 관장은 최근 ‘어린이책으로 배운 인생’(도서출판 단비)이라는 제목의 책까지 펴내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는 인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모두 32편의 글을 담은 책은 1부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8-12-12

경기도가 올해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차지했다. 반면 포천시와 가평군은 각각 화재ㆍ생활안전과 범죄ㆍ생활안전 2개 분야에서 4년 연속 5등급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는 11일 7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별로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8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를 공개했다.그 결과, 경기도는 지역안전지수 분야의 사망자 수와 사고 발생건수가 꾸준히 감소하는 등 지역의 전반적인 안전수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2-1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강릉선 KTX 철도사고 등 현안보고와 긴급 현안질의를 실시, 철도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특히 야당 의원들은 이번 사고와 관련, 오영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의를 표시한 뒤 이날 회의에 출석하지 않은 것을 놓고 강하게 성토했다.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오전 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코레일 사장이라면 사고원인과 사후대책에 대해 질책 받을 것은 받고 재발방지 대책을 내 놓은 뒤 사퇴해야 한다”며 “다가올 총선만 생각하고 사퇴하는 극도의 무책임한 행동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8-12-12

제조업 위주의 경기도 산업 특성상 교역조건 개선에 어려움이 예상돼 내년도 경기도 경제성장률이 전년대비 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경제전망이 나왔다. 특히, 설비투자는 낮은 수준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건설투자는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민병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1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 경제전망 및 경기북부지역 발전방안’주제로 진행한 ‘지역경제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한국은행 경기본부와 경기연구원이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도내 관계, 학계, 금융계, 언론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8-12-12

과천시의회 정례회 과정에서 재건축조합이 과천시 문서를 위조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과천시가 진상조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11일 과천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가 지난 7일 제출한 조례안과 추경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4단지 재건축조합이 검토자료를 작성하면서 과천시 마크를 넣는 등 마치 과천시가 작성한 문서처럼 문서를 위조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날 고금란 의원은 “4단지 재건축 조합은 최근 건축조례안 개정과 관련해 검토자료를 시의원에 제공했는데, 표지에 ‘과천시 도시기본계획 계획인구 검토’라는 제목과 함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