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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부적합’의 미세먼지 마스크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는 외출시 고농도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여서 소비자들은 그동안 불량제품을 착용했던 게 아닌가 불안해 한다. 속인 업체들도 문제거니와 관리 감독을 제대로 못한 당국의 책임도 크다.황사나 미세먼지 입자를 걸러내려면 ‘KF(Korea Filter)’ 표기가 된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 KF80은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차단할 수 있고, KF94는 0.4㎛ 크기 입자를 94% 차단할 수 있다. 시중엔 ‘KF80’, ‘KF94’

사설 | 경기일보 | 2019-03-22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3-22

경인교육대학교 남학생들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여학생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이 학교 페이스북에 올라와 학교 측이 조사에 나섰다.21일 페이스북 경인교육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 올라온 익명 제보에 따르면 이 학교 체육교육과 15학번 남학생들이 모인 단톡방에서 여학생들에 대한 성희롱과 욕설이 오간 정황이 확인됐다.익명의 제보자는 “경인교대 체육교육과 15학번과 기타학번으로 이뤄진 남학우 톡방에서 여학우 성희롱과 폭력적인 언사, 교수님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 등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다”고 했다.이어 “사태에 직접 가담한 가해자뿐만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3-22

안상수(자유한국당·인천 중·동·강화·옹진) 의원이 지역구인 인천시 동구 내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안 의원은 2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30분가량 인천시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성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동구 주민들로 꾸려진 연료발전소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도 일부 시위에 참여했다.동구 송림동 8-849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인천 연료전지발전소 사업은 2017년 6월 처음 추진됐다.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를 화학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신재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3-22

“아르바이트 구하기 참 어려워졌습니다.”21일 오전 인천 연수구 한 카페. 이 매장에 들어서자 무인주문기(키오스크)가 직원 역할을 대신하고 있었다. 무인 카페를 찾은 손님은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키오스크로 음료를 주문했다. 음료 가격도 기존 카페와 비교하면 4~5배 저렴했다. 점심때가 되자 무인 카페는 손님들로 줄을 이었다.단기 일자리를 구하는 김수영씨(22·여)는 “올해처럼 단기 일자리 찾기가 어려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카페 아르바이트를 찾는데 직원 없이 운영되는 카페가 주변에 3곳이나 생겼다”고 했다.2년 연속 대폭 오른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22

야생화 천국인 안산 ‘풍도’에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활짝 피어났다.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풍도 전역에서 야생화 관찰이 가능해짐에 따라 안산시가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21일 시에 따르면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24㎞ 가량 떨어진 풍도는 서해의 많은 섬 가운데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피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 이달 초부터 170여m 높이의 후망산을 중심으로 섬 전역에 야생화가 피어 올라 주말을 이용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주말에도 하루 평균 5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많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3-22

지난해 12월 말부터 철도청이 양평지역 통과 무궁화호 객실을 감축(2018년 12월27일 인터넷 경기일보)해 이용객이 큰 불편을 겪고 있을 겪고 있음에도 철도청은 수익성만 앞세워 객실 원상회복 요구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 무궁화호 객실 감축 철회 양평대책위는 지난 20일 철도청과 면담을 진행, 감축한 무궁화호 객실에 대한 원상회복을 요구했다고 21일 밝혔다.면담에서는 먼저 철도청의 견해를 듣고 양평대책위에서 무궁화호 객실 감축의 부당함을 설명하고 양평주민의 요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오갔다.또 지역주민 4천38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3-22

인천시가 추진하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21일 시에 따르면 남동산단 재생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재생계획안을 제시했다.시의 남동산단 재생사업은 3단계로 이뤄졌다.우선 시는 공공주도의 마중 물 사업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주차장, 공원 녹지, 도로 개선 등의 환경을 개선하고 현재 추진 중인 남동산단 구조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산업용품 상가의 경관을 개선해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상가의 옥외광고물과 가로경관, 옥상부 및 연결통로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3-22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7호선 도봉산~옥정광역철도 민락, 신곡장암역 신설을 위한 노선변경과 관련 “이유를 불문하고 시장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했다.안 시장은 21일 신곡1동 주민센터에서 7호선 도봉산~옥정 사업 신곡권역 설명회를 갖고 “그동안 노력을 해왔으나 결정권을 가진 경기도의 부정적 입장으로 더는 할 수 없게 됐다”고 중단배경을 밝히고 사과했다.설명회 현장에서는 지난 2010년 첫 예타부터 최근 노선변경을 위한 TF팀 해체까지 과정이 담긴 15분짜리 영상물이 상영됐다.하지만 민락, 신곡장암역 신설을 위한 노선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3-22

“법원에 이어 검찰청까지 없어진다니까 생계가 막막하죠”21일 오전 11시 수원지방법원이 이전한 영통구 원천동 법원사거리 인근 한 카페. 3년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카페 대표 C씨가 한숨을 쉬며 이같이 말했다. 수원지법이 지난달 25일 신청사로 옮긴 데다 수원지검도 오는 4월 중순까지 이전하기 때문이다. C씨는 “지난해 말만 해도 30만 원에 달했던 평일 매출이 법원이 이전을 시작한 지난달 말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법원) 이전을 마친 이달 초부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절반(15만 원) 정도로 줄었다”고 토로했다.수원지법이 신청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