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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가평군지부(지부장 조용기)는 양재동 농협양재하나로클럽에서 ‘농촌마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지난 9일부터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8일간 운영한 농촌마을 체험부스는 가평 초롱이둥지마을, 아홉마지기마을 등 10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향기주머니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추억의 강정 만들기 등 총 10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에게 농촌의 정취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가평 농특산품 판매 확대와 홍보를 위해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 일평균 300여 명의 고객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조용기 지부장은 “팜스테이마을 체

사람들 | 고창수 기자 | 2019-11-18

광명시는 광명동굴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 30선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유니크 베뉴(Unique Venue)는 국제회의 등 대규모 행사 장소로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매력이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MICE 산업(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등을 통칭하는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니크 베뉴를 선정하고 국제회의 유치 등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선정한 장소와 올해 신규 장소를 대상으로 활용 실적, 위치, 국제 행사 적합성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11-18

전국철도노동조합(노조)이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4천 명 충원 등을 요구하며 오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KTX와 광역전철, 여객ㆍ화물열차 등이 30~70% 감축 운행할 수밖에 없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 및 물류 이동 차질이 우려된다.앞서 노조는 지난달 11∼14일 ‘경고성 한시 파업’을 진행했으며, 무기한 총파업은 2016년 9∼12월(74일간) 장기 파업 이후 3년 만이다. 노조는 ▲내년 4조 2교대 시행을 위한 인력 4천 명 충원 ▲총 인건비 정상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18

더불어민주당이 우수 조례를 발굴한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제8회 지방선거 공천심사에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하는 등 지방 정치 발전에 적극 나선다. 이는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우수 정책을 대국민 홍보를 통해 널리 알리는 한편, 국민적 정치 참여를 견인해 총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석이다.17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김두관)는 다음 달 셋째 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소속 광역·기초 의원을 대상으로 한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를 위해 당은 광역·기초 의원들로부터 18일부터 22일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8

경기도가 ‘결혼, 자녀, 저출산’과 관련한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결혼을 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절반 수준인 54%만이 ‘그렇다’고 답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자녀가 있어야 하느냐’에 69%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가운데 20~40대 연령대를 살펴보면, ‘결혼을 해야 하느냐’에 ‘그렇다’라는 응답이 45%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지난해(59%)보다 14%p 감소한 수치다.최근 비혼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남성은 ▲출산·양육 부담(32%) ▲과도한 주거비용(29%) 등을, 여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18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공식 종료가 5일 앞으로 다가온 17일 한일 국방장관이 마주 앉아 관련 논의에 들어갔지만 입장차만 확인했을 뿐 성과를 내지 못했다.이로써 2016년 11월23일 한일 양국이 처음 맺은 군사 분야 협정인 지소미아는 오는 23일 0시부터 효력을 잃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7일 제6차 아세안확대 국방장관회의가 열리는 태국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트 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과 만나 40여분 간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진행했다.정 장관은 회담 이후 국내 취재진을 상대로 한 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8

내년 수능의 경우 수학 과목의 출제 범위가 달라지고, 응시생도 4만여 명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17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 수능은 2020년도 11월19일에 치러지며, 시험 과목은 국어ㆍ수학ㆍ영어ㆍ한국사ㆍ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ㆍ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올해와 같다. 한국사는 필수이며 한국사와 영어는 절대평가다.다만 내년 수능은 올해와 비교해 출제 범위가 달라진다. 내년에 입시를 치르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첫 세대이기 때문에 지금 고등학교 3학년 과목 구성과 차이가 있다.우선 자연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8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당국의 감사 지적사항을 시정하지 않은 파주 유치원 두 곳의 정원을 내년 3월1일자로 각각 10% 줄였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750명 정원인 A 유치원은 75명을 줄여 675명으로, 366명 정원인 B 유치원은 36명을 줄여 330명으로 정원이 조정됐다.한 명의 설립자가 운영 중인 AㆍB 유치원은 도교육청의 특정감사를 받았다가 회계 영수증, 증빙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않거나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누락하는 등 회계 관리상 문제가 적발돼 총 30억 원 상당의 재정상 조치(학부모 환급ㆍ유치원 및 교육청으로 회수)를 받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8

앞으로 신도시 후보지 등 공공개발 사업지구에서 시행사들의 신탁 방식을 통한 대토(代土) 보상권 거래가 법으로 금지된다. 대토보상권에 대한 전매제한을 위반하면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매기는 방안도 추진된다.17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 국토부와의 사전 협의를 거친 의원법안이란 점에서 올 정기국회 중 처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개정안은 우선 대토보상권에 기반을 두고 ‘현금으로 전환해 보상받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8

자신과 동거 중이던 전처가 외도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50대 경찰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창열)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24일 오후 4시20분께 자택인 화성 동탄2신도시 아파트에서 이혼한 전처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전처가 외도를 하고 있다는 의심을 갖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기도의 한 경찰서 관할 파출소에서 경위로 근무했으며, 휴가 중 범행한 것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