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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에서 정부 지원 아이돌보미의 ‘영유아 폭행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안산에서도 아이돌보미로부터 아동이 학대받은 것 같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A군(2)과 B군(1)의 아버지는 이날 오전 9시9분께 아동복지법(아동학대) 위반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경찰에 접수했다. 그는 최근 A군이 집으로 들어가기를 꺼리고 말하는 언동이 평소와 달라 지난 26일 안산 상록구 자택에 CCTV를 설치, 아동돌보미가 돌아간 이후 영상을 확인해보니 아동학대로 보이는 정황이 보였다고 신고했다.AㆍB군의 아버지는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4-28

안산시가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아 관내에서 잇따라 개최되는 대규모 지역축제를 앞두고 위험 요소를 제로화 하기 위해 안전대책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고 있다.2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를 열고 5월에 안산에서 개최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어린이날 기념행사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경기도체전 등 4건의 지역축제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했다.대규모 축제행사를 앞두도 13명으로 구성된 안전정책실무조정위 위원과 행사 주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대책회의는 행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폐회식 안전대책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4-26

정당한 사유 없이 보호관찰명령을 위반하며 10개 여 동안 도피 생활을 해온 10대가 검거됐다.25일 안산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보호관찰명령을 위반한 A군(18)을 이날 오전 검거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한 뒤 서울보호관찰심사위에 임시퇴원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준법센터는 A군이 지난 2016년 6월 폭행 및 상해죄로 2년 기간의 소년원 수용 처분을 받은 뒤 준수사항 이행을 조건으로 지난해 3월 30일 임시 퇴원해 보호관찰 기간 중이었다.그러나 A군은 보호관찰 시작 1개월 만에 특별준수사항인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위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4-26

안산시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가 민간협력 분야의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뒤 한국어교육원 기숙사 건립에 함께 힘을 더해 나가기로 했다.25일 라오스를 방문 중인 안산시 방문에 따르면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체결된 의향서 내용에는 상호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서로간의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라오스에 한국어교육원 기숙사 건립을 위해 함께 협력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동남아국가연합 국가 가운데 7번째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지정된 라오스에는 많은 노동자들이 한국으로 진출할 것을 희망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4-26

안산시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계기로 라오스 비엔티안주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약속했다.라오스의 비엔티안주를 방문 중인 윤화섭 안산시장은 24일 ‘안산시-비엔티안주 양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합의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안산시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동남 아시아의 새로운 국제교류도시 발굴을 목표로 비엔티안주와 교류협력을 추진했으며, 정부의 신남방정책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인도 등 11개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경제협력 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체결식에서 윤 시장은 비동 사야손(Vidong Sayasone)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4-25

고대안산병원 피부과 김일환 교수팀이 미국 콜로라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회 미국 레이저의학회 연례회의 총회’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 논문상을 받았다.미국 레이저의학회 ASLMS는 피부과학 레이저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김 교수팀은 피부 레이저 치료의 생리학적 기전을 밝히는 연구를 통해 레이저와 고주파 등 열에너지 기반 시술은 기본적으로 진피에 열 자극이나 손상을 주며 기기별로 피부 내 깊이와 넓이 등 손상 정도의 차이가 있고, 세기에 비례해 손상-회복 반응의 과정을 거쳐 진피 내 리모델링이 진행됨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4-25

안산 양지초등학교는 24일 독서인문학 중점교육 일환으로 ‘책 읽어주는 언니·오빠!-Book새通(북새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Book새通(북새통)’프로젝트는 ‘책을 통해 소통하자’는 의미로 수요일(격주) 아침 시간을 활용, 6학년 언니·오빠가 자발적으로 2학년 후배반을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시간은 오전 8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20분간이다.이를 위해 2학년과 6학년은 각 반끼리 자매반을 맺었다. 또 자발적으로 참여한 6학년 53명은 지난 22일 ‘아침독서 봉사단-Book새通(북새통)’ 발대식을 갖고 오리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4-25

안산시 공직자들 가운데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직기강이 무너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22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올 4월 현재 안산시 공직자들 가운데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공무원은 총 4명이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적발된 공직자 음주운전 건수가 4건이었던 것을 1분기만에 채운 셈이어서 전년에 비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특히 올해 적발된 음주운전 공직자들은 4명이 모두 9급에서 7급에 이르는 하위직 공직자들로, 부서는 대부해양본부와 의회사무국, 환경교통국 그리고 상록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4-23

안산시가 미세먼지 없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100인의 시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토론회를 갖는 등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미세먼지 대응에 나섰다.안산시는 지난 20일 안산형 미세먼지 저감대책 방안의 일환으로 100인의 시민들과 함께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잇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발령됨으로 인해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찾는 자리였다.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4-22

21일 오후 4시25분께 안산시 상록구 사동 소재 옛 쓰레기 매립장 인근 하수구에서 신원 미상의 노인 A씨가 낙상 사고를 당했다.사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9명의 인력과 2대의 장비를 투입, 사고자 구조작업을 벌인 후 CPR 상태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현재 A씨는 뇌출혈 상태를 보이며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던 중 하수구로 낙상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안산=구재원 기자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