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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시화호 내 곳곳에 불법으로 설치된 50여 개의 어구를 철거하기 위해 대대적인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K-water는 19일 오전부터 경기도와 안산시 등 지자체와 함께 시화호 내에 불법으로 설치된 어구에 대해 전반적으로 철거 작업을 시행했다.이번 행정대집행은 최근 생명의 호수로 되살아난 시화호 내에 불법어로 행위가 암암리에 성행하면서 무단으로 설치된 각종 폐그물 및 오물 등으로 인해 시화호의 자연생태계가 크게 훼손되고, 안전사고의 우려까지 일면서 진행됐다.K-water와 시화호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20

안산 스마트허브에 소재한 서울반도체에서 신입사원을 포함한 용역업체 직원들이 반도체 결함검사용 X-ray 검사 작업을 중 방사선에 피폭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안산시 및 원자력안전위 등에 따르면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에 소재한 서울반도체 공장에서 지난달 15~30일까지(추정) 반도체 결함검사용 X-ray 검사를 하던 협력업체 직원들이 방사선에 노출됐다.반도체 결함검사용 X-ray를 사용할 경우 방사선이 방출되지 않도록 작업을 해야 하지만 당시 방사선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꺼둔채 X-ray 설비를 수리하던 중 장비에 손을 넣어 방사선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8-19

안산시가 노후된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정상운행이 가능한 오래된 경유 차량을 조기에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18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 상반기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된 경유차량 2천886대를 조기에 폐차했으며, 하반기에는 5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총 3천300여 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특정 경유 자동차 또는 덤프트럭 및 레미콘 등 건설기계 차량으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19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형 햇살공장으로 조성(본보 2일자 9면)되는 안산시 팔곡 일반산업단지가 필지별로 최고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실상 ‘완판’됐다.18일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팔곡 일반산업단지 분양 신청을 접수한 결과 28개 대상 필지 중 신청 자격이 까다로운 중소기업 전용 4필지를 제외한 일반 분양 필지에 분양 신청이 몰리면서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심의를 진행 중이다.이번 안산 팔곡산단 분양에는 총 28개 필지에 총 69개 기업이 분양을 신청, 평균 2.55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필지별로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19

안산의 한 반도체 용역업체에서 직원들이 방사능에 피폭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15~30일(추정)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한 반도체 업체에서 직원들이 결함검사용 X-ray 발생장치를 설비 수리하던 중 방사선에 노출됐다.당시 현장에 있었던 6명의 직원이 원자력의학원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 같은 사고를 인지, 이달 6~7일 1차 현장조사를 시행했다.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같은 달 13~14일 2차 현장조사를 진행한 뒤 6명 중 2명의 직원이 손가락 국부 피폭으로 이상증상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8-16

보건복지부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실업률을 감추기 위해 혈세를 투입, 두 달짜리 단기 알바를 양산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단원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8년도 ‘맞춤형일자리 추진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보건복지부는 일당 약 3만원에 채용기간이 두 달에 불과한 일자리에 3천110여 명을 채용했으며, 여기에 사용된 예산은 총 6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지난해 10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취약계층 지원 및 공공서비스 제고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

도·의정 | 구재원 기자 | 2019-08-14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미국 Varian사의 최신 암 치료용 선형가속기 ‘TrueBeam STx‘를 설치한 뒤 가동,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치료를 하고 있어 암 환자 및 가족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방사선치료는 과거 말기 암 환자의 증상 완화 또는 수술 후 재발을 줄이기 위한 보조 역할로 사용됐지만 현재는 의료장비 기술의 발달로 최소 7종류 이상의 암을 수술과 같은 수준으로 치료할 수 있을 만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TrueBeam STx는 방사선을 기존의 치료기 보다 정밀하게 조준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병변에만 높은

건강·의학 | 구재원 기자 | 2019-08-14

안산도시공사가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권 사항에 대해 심의와 의결 그리고 자문을 역활을 담당할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13일 안산도시공사 본사 상황실에서 위촉식를 갖은 인권경영위원회는 양근서 사장을 위원장으로 직원대표 등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5명을 포함, 총 9명이 활동을 하는데 외부위원의 경우 시민, 사회적 약자, 협력업체, 인권전문가, 환경안전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앞으로 안산도시공사의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반적인 인권 사항에 대해 인권경영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 자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14

회삿돈을 임의로 인출하거나 법인카드로 생활비 등을 사용해 6억 원이 넘는 거액을 횡령한 40대 경리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5단독 조준호 판사는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L씨(41)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L씨는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이 경리로 근무하는 회사에서 업무상 보관하던 계좌를 이용, 226차례에 걸쳐 회삿돈 1억9천여만 원을 인출해 생활비로 쓰고, 가공의 인물을 직원으로 내세워 75차례에 걸쳐 1억7천여만 원을 빼내 쓴 혐의로 기소됐다. 또 회사 법인카드로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8-11

안산시는 통계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다문화ㆍ외국인가구 통계’를 개발, 내년부터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올해 말까지 관내 다문화ㆍ외국인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통계청 등의 기존 자료를 활용해 인구ㆍ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일자리, 복지, 건강, 교육, 사회의식 등 8개 분야 80여 개의 통계를 산출할 예정이다.시는 이 통계를 내년부터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다문화ㆍ외국인 관련 시 정책 개발 및 시행에 활용할 계획이다.이 통계 표준매뉴얼은 전국 모든 지자체에도 보급돼 2021년부터 2년 단위로 작성, 공개하

도·의정 | 구재원 기자 |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