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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경기체고)이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여자 고등부 개인혼영에서 2관왕 물살을 갈랐다.김시즌은 2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여고부 개인혼영 400m에서 4분55초04의 기록으로 이송은(부산 사직고ㆍ4분58초88)에 가볍게 앞서 우승, 지난달 31일 개인혼영 200m에 이어 2개 종목서 정상에 올랐다.또 여고부 자유형 1천500m서는 이채영(경기체고)이 17분38초37로 이민지(강원체고ㆍ17분46초34)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종목 여자 일반부 정하은(안양시청)도 18분33초95로 1위를 차지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4 13:48

수원시 체육 발전을 위해 정치와 체육계가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일 오후 수원시체육회관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갑)과 박옥분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2),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이성금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및 각 체육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체육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서는 2월 발의된 ‘노인체육진흥법’, 오는 6월 설립 예정된 ‘지방체육회 법정법인’ 관련 문제점과 그에 따른 제반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3 20:30

프로축구 K리그1의 경ㆍ인지역 구단 수원 삼성과 성남FC가 주말 경기에서 승점 수확에 실패했다.더욱이 수원은 이번 3월 이적시장 최대 화두였던 백승호 사가에 있어 직ㆍ간접적인 마찰을 빚은 전북을 상대로 필승을 다짐했다. 하지만 이날도 패하며 전북전 4연패에 빠진데다 지난 2018년 10월28일 이후 전북전 무승이라는 악연을 이어나갔다.여기에 이날 수원 관중석에서 백승호의 전북 이적을 규탄하는 문구가 담긴 걸개도 걸렸지만 이날 패배로 수원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지 못했다.수원은 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3 18:42

‘검도 명문’ 광명중이 제63회 춘계전국중ㆍ고검도대회 남자 중등부 단체전서 패권을 차지했다.이종래 감독이 지도하는 광명중은 3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 부원중을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 2011년 이후 무관에 그친 광명중은 올 시즌 첫 대회서 10년 만에 우승기를 휘날리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이날 결승서 선봉에 나선 광명중의 남궁도훈과 부원중 임준성이 1-1로 비겼지만, 2위 신정우가 상대 팀 이정우를 1-0으로 꺾고 앞서나가기 시작했다.중견으로 나선 깅성민도 부원중의 차정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3 17:54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홈 개막전이 나란히 우천취소됐다.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KT와 한화의 수원 홈 개막전, SSG와 롯데의 인천 홈 개막전이 우천문제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당초 KT의 홈인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전은 KT 소형준과 한화 김민우의 토종 투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양 팀 모두 왕조 건설과 리빌딩 시즌 원년이라는 동기가 부여된 상태라 팬들이 기대감을 갖던 경기였다.아울러 SSG는 SSG랜더스필드에서의 롯데와의 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3 12:35

2021 미국 메이저리그가 개막한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호투했다.아울러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26ㆍ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7회 대타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오전 2시10분에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등판해 5.1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아쉽게도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4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볼넷으로 세부 기록은 좋았다. 아울러 한국인 최초로 3년 연속 빅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영예를 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2 16:20

프로야구 KT 위즈가 최근 2~3년에 걸쳐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구축한 원동력으로 높은 속구 타율과 선구안이 꼽힌다.2일 프로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와 ‘KBreport’ 등에 따르면 KT 타선의 지난 시즌 타석당 볼넷율과 투구수, 주축 타자들의 속구 타율은 리그 상위권으로 나타났다.먼저 KT 타선의 지난 시즌 타석당 볼넷률은 9.6%로 전체 3위였다. 리그 평균 수치 9.4%를 웃도는 기록이다.여기에 지난 시즌 규정타석(446타석)을 채운 리그 전체 53명의 타자 중 조용호(볼넷율 13.5%), 강백호(11.5%), 배정대(1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2 15:40

프로축구 K리그1 도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고승범(27)이 팬들이 선정한 도이치 모터스 3월 MVP에 선정됐다.‘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는 하이 퍼포먼스의 상징인 BMW ‘M시리즈’ 처럼 한 달간 공식 경기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수원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5월부터 선정해 왔다.1일 수원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구단 SNS를 통해 실시한 팬 투표 결과로 정해졌다. 고승범은 총 251표 중 77%(192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승범은 올 시즌 6경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8:29

천오현(오산시청)과 이태구(안양시청)가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와 800m에서 나란히 우승 물살을 갈랐다.천오현은 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에서 50초25를 기록, 윤재오(인천시청ㆍ50초73)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또 남자 일반부 자유형 800m에서는 이태구가 8분13초66의 기록으로 백승호(오산시청ㆍ8분13초73)에 근소하게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한편 여자 일반부 자유형 800m의 이정민(안양시청)은 8분51초10으로 진효정(경남연맹ㆍ9분16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1 18:29

프로야구 KT 위즈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2021시즌 팬북 발간과 함께 개막전 언택트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KT의 올해 팬북은 창단 첫 V1을 향한 구단의 의지와 열정을 담아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포토북 형태로 만들어졌다.독자들은 KT가 창단 최고 성적을 거둔 지난 시즌 성과, 주요 기록 등 당시 감동이 느껴지도록 포스터와 사진, 인포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올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또 이강철 감독의 출사표와 주장 황재균의 시즌 각오, 군 전역 후 팀에 합류한 고영표와 심재민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