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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재단이 운영하는 인천 한 장애 아동 전담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폭행하거나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달 19일 오후 8시께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이 기관은 해당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 2개월 치 중 일부를 무작위로 확인한 결과 보육교사가 아이의 뺨을 수차례 때리는 등 아동학대로 판단되는 장면이 있었다고 전했다.보육교사가 아이 입에 억지로 빵을 밀어 넣고 뱉지 못하게 손으로 입을 막는가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8-14

■ 회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새마을금고의 근간은 곧 회원이니 금고 입장에선 회원들의 생활 터전이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부평중앙 새마을금고가 부평지역의 중심 전통시장에 자리 잡은 것도 금고의 뿌리가 되는 회원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회원들은 물론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언제나 든든한 지역 서민금융의 버팀목으로 거듭나기 위한 부평중앙새마을금고의 노력은 남다르다.우선 부평중앙새마을금고의 활동 무대인 부평시장의 유례를 보면 일제강점기 경인철도 부평역이 생겼고 일본군이 부평에 조병창을 비롯한 군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19-08-14

일본 제국주의 침탈과 강제 노역의 증거물인 방공호가 인천에만 10여 곳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립박물관은 13일 근·현대 문화유산 조사의 목적으로 방공호 시설 기초 조사를 벌여 일제 강점기 방공호 10여 곳의 위치와 관리 상태를 파악했다고 밝혔다.방공호 위치는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뒤편 공영주차장, 중구 신포로 역사자료관 내, 자유공원 석정루 아래, 인천기상대 정문 옆, 인천여자상업고 아래, 중구 답동 긴담모퉁이길, 중구 항동 올림포스 호텔 초입, 중구 노인복지관 내, 미추홀구청 건너편 주차장 등이다.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뒤편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08-14

한국과 중국의 전통 음악과 의상·악기를 같은 장소에서 만나보는 한·중 국제 합창제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4~25일 연수구 송도동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19 한·중국제합창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의 수준 높은 합창예술 교류로 양국 간 문화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이번 행사는 (사)한국음악협회·중국합창협회·YTN·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인천시·인천관광공사·문화체육관광부·주한중국문화원 등이 후원한다.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을 비롯해 경상남도와 충청북도 합창단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14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해양공동연구를 위해 인하대학교와 ‘인천항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IPA와 인하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항 해양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협업모델을 만들고, 혁신성장 연구사업과 연구 멘토링 지원 등 상호 간 기술교류를 강화한다.특히 해양과학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임직원을 선발해 인하대학교에 파견하고 공동 연구과제에 직접 참여한다.이를 통해 실무적인 측면에서 과제를 검토하고 인천항 해양연구를 현장에서 지원함으로써, 국가 연구공모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08-14

취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돗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워터시티 인천’이 곧 펼쳐진다.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스마트워터 그리드 구축 관련 연구를 과업으로 추가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워터 그리드가 담긴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을 세운다.스마트워터 그리드는 수돗물의 생산·소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수자원과 상하수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스마트워터 그리드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수자원과 상하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4

인천지역 수돗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맛·냄새 유발물질이 나와 시민 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냄새 유발물질이 줄어들 때까지 수돗물을 끓여 마시도록 권고하고 나섰다.본부는 상수원인 팔당과 풍납 원수에서 남조류의 이상 증식으로 맛·냄새 유발물질 2-MIB가 늘어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2-MIB는 조류의 대사과정에서 나와 흙냄새나 공팜이냄새와 같은 불쾌감을 주는 맛·냄새 유발물질이다. 다만, 마시더라도 인체에는 무해하다.풍납 원수에서는 1ℓ당 최고 46ng(나노그램), 팔당 원수에서는 25ng의 2-MIB가 각각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4

인천시가 각종 공공사업의 타당성 등을 따지는 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하지만 5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은 손도 못 대는데다, 인력도 턱없이 부족해 ‘반쪽 센터’ 전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13일 시에 따르면 시 재정 투입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타당성을 살펴보는 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을 준비 중이다.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 공공투자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입법예고 절차 등을 마쳤으며, 곧 조례규칙심의위원회에 올린다.공공투자관리센터는 공공투자사업의 타당성 조사(총 사업비 500억 원 이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4

인천시는 오는 26일부터 7일간 인천글로벌캠퍼스(IGC)와 투모로우시티에서 열리는 ‘인천 판타지 컨벤션’을 위해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박남춘 시장을 예방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 판타지 컨벤션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피터 잭슨과 리차드 테일러가 공동으로 설립한 뉴질랜드 웨타(WET)그룹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매직리프원 쇼, 증강현실(AR) 컨벤션, 국제 콘셉트 디자인 공모전, 웨타 아카데미 공모전 등이 있다.시장과 터너 대사는 면담에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향후 교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4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의 주 원인으로 꼽히는 공촌정수장 탁도계 고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탁도계 공급 업체의 진술이 나왔다. 이 같은 진술이 사실로 밝혀지면 공촌정수장 직원의 탁도계 조작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13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수돗물 적수 사고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 해당 탁도계 업체 사장 A씨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공촌정수장의 탁도계를 점검했을 때 고장난 사실이 없다”고 했다.그는 “국가 공인 기관의 검증에서도 탁도계가 고장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탁도계가 고장이 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