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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우희용씨(32·부평구)는 추석 연휴 고향인 춘천에 가지 않기로 했다.우씨는 주말을 제외하면 쉬는 날이 2일밖에 안 돼 인천 집에서 쉬기로 했다.그는 “추석 연휴 앞뒤로 연차를 쓸까 생각해봤지만, 직장 상사 눈치가 보여 말도 못 꺼냈다”며 “주말 빼면 사실상 2일밖에 못 쉬니 오가는 시간과 교통비를 생각해 고향엔 10월에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주말을 포함한 짧은 추석 연휴에 고향을 안 가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일부 20~30대 젊은 직장인 사이에선 고향 대신 호텔에서 연휴를 보내는 ‘추캉스(추석+바캉스)’ 바람이 불고 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0

인천항만공사(IPA)가 오는 12월 문을 여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에 들어간다.하지만, 기대 수익이 낮고 임대료가 비싸 업체들의 참여가 저조해 희망 기업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IPA에 따르면 지난 8월 면세점 사업자 입찰에 업체 1곳만 제안서를 내 유찰됐다.이는 기존 제1·2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운영사가 적자를 보는 상황에서 임대료 부담까지 더해져 업체들의 관심이 적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인천항이 제시한 최저수용금액을 적용하면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0

인천시 서구 마전동 마전어린이집 원생들이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할 경찰지구대와 소방서를 찾아 정성껏 마련한 송편을 전달했다.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마전어린이집 원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에 송편을 들고 평소 주민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경찰관과 소방관들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하며 들고온 송편을 전달했다.또 원생들은 인근 노인정과 아파트경비실도 방문해 송편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마전어린이집 홍종일 이사장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베풀 줄도 아는 심성을 키워주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김창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19-09-10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강화군의 보조금 지원 중단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강화군은 예산 집행에 대한 지도 감독의 의무에 따라 강화도 새우젓 축제추진위원회(추진위)측에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했으나, 추진위가 거부해 부득이 보조금 지원(1억 8천만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특히 군은 축제 행사대행 업체 선정 시 모집공고(전국)를 사업 규모에 맞게 최소 10일 이상 공고기간을 거치고, 축제 추진위와 강화군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를 공고하도록 주문했다.또, 제안서 평가위원 선정도 지방계약법에 따라 강화군 4명, 인천시 4명, 추진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9-10

인천 남동구가 2020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4.4% 인상했다.구는 지난 4일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0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9천910원으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2019년도 생활임금 시급 9천490원보다 4.4%(420원)가 올라간 금액이다.또 2020년도 최저임금 시급 8천590원과 비교하면 15.4%(1천320원)가 더 높다. 구의 2020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07만원이다. 이는 최저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한 것보다 약 28만원이 많은 금액이다.이번에 확정한 생활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09-10

장정민 옹진군수와 군의회 간 소통 부재를 지적하는 발언이 군의회에서 나왔다.홍남곤 옹진군의회 의원은 9일 제212회 옹진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 집행부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의회와 사전 협의를 하거나, 업무공유를 한다면 군과 의회가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선거가 끝난 후 옹진군 구성원간 불협화음 없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만이 군의 미래를 밝게 하는 일”이라고도 했다.또 홍 의원은 내부인사를 두고 인사위원회의 자율성과 권한을 보장 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구태와 기존 틀에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9-10

인천지방국세청은 최정욱 청장이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동구 ‘모래내시장’을 방문하는 등 민생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이날 최정욱 청장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으며 전통시장 경기를 직접 살폈다.또 선물 구입과 음식을 함께 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서장열 모래내시장 상인회장은 “국세청 직원들이 와준 덕분에 시장에 명절 분위기가 더욱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최 정장은 “인천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실물경기를 직접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과의 현장소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9-10

국립대법인 인천대학교 서종국 교수가 사단법인 인천학회 2대 회장에 선임됐다.인천학회는 최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총회를 열고 2대 회장에 인천대 서종국 교수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전임 김천권 회장의 뒤를 이어 서교수는 앞으로 2년동안 인천학회를 이끌게 된다.인천학회는 지역현안에 대한 냉철할 분석과 진단을 통해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학계와 시민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전국의 유일한 지역학회다.국토부 도시재생특위 실무위원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서교수는 “앞으로 인천학회가 지역의 다양한 인재들이 함께하면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9-10

인천시가 노인일자리 정책의 뛰어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9일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시상식에서 시니어친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는 2019년 노인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까지 실질적인 소득보충에 도움을 주는 일자리 및 베이비부머 세대 등 노인들의 다양한 특성과 경륜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등 1만8천개 노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이 계획은 5개 분야 16개 세부 추진 계획으로 이뤄진다.또 시는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개발을 위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9-10

인천도시공사가 도화구역 내 악취발생 업체의 공장 부지를 인수한다.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도화구역 내 악취 발생의 원인으로 꼽히는 A사가 떠날 부지의 소유권 및 사용권을 오는 2020년 10월까지 도시공사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날 시, 인천도시공사, A사, 도화지구 환경대책위원회는 지난 5월 기본 합의를 한 이후 토지가격, 매입조건 등에 대한 실무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본 합의서에 서명했다.세부적으로 A사는 합의서 체결일로부터 1개월 내 정식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1년 내 공장건물 및 시설물의 철거 이전을 마무리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