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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 남항 석탄부두 배후부지에 입주할 기업을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18일 IPA에 따르면 인천 남항 석탄부두 배후부지(인천 중구 항동7가 82-1) 1만1천707㎡ 임대를 위한 7번째 입찰이 유찰됐다.IPA는 지난 6월 이 부지에 대한 1번째 임대 입찰 공고를 낸 후, 연간임대료 등 임대 조건을 완화해 10월까지 6차례 추가로 재공고를 했다.6차 재공고의 연간임대료는 2억2천950만6천360원으로 최초입찰가 3억2천786만6천240원에서 30% 인하한 수준이지만, 이번에도 기업들로부터 외면받았다.배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9

박남춘 인천시장이 18일 송도 G타워에서 탄쭤진 다롄시위원회 서기를 만나 인천과 다롄시의 우호도시 25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지난 1994년 중국의 도시 중 2번째로 다롄시와 자매우호 협약을 했다. 이후 시는 한·중·러 국제물류루트 구축 업무협약(MOU)식,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 회의, 상호 공무원 파견 등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다롄시는 랴노닝성 랴오둥반도 최남단에 있으며 항만이 발달해 동북 3성(랴오둥성·지린성·헤이룽장성)의 도시 중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가 가장 크다.박 시장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1-19

인천시민의 소비자책임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책임은 상품계약 시 책임있는 행동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실천 정도를 의미한다.18일 시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2019 한국의 소비생활지표 조사’ 결과, ‘거래정보를 충분히 비교해 선택’은 74.9점(전국 67.0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또 ‘소비자 리콜 참여’는 70.4점(전국 66.5점),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복제물 저작권 보호 실천’은 69.5점(전국 95.4점) 등 전국 평균을 넘는 항목이 대다수다.이처럼 인천시민은 지속가능소비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1-19

인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본보 9월5일자 1면)한 것과 관련, 인천시와 경찰 등 관계기관이 특별대책 시행에 들어간다.시는 18일 교통안전위원회를 열고 인천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도로교통공단 인천지역본부 등과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시와 이들 기관은 지난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 128명을 오는 2021년까지 90명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종전 시 교통국장 주재로 교통사고예방 활동 및 정책발굴 등을 하는 교통안전협의체인 ‘교통안전네트워크’를 인천시장과 인천지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9

20대 미혼모가 3살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 소방당국에 처음 신고한 그의 지인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3살 여아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로 미혼모 A씨(23·구속)의 지인 B씨(22·여)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와 함께 지난 14일 경기도 김포시 한 빌라에서 옷걸이용 행거봉과 손발 등으로 A씨의 딸 C양(3)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9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5살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남편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살인방조 및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방조)를 받는 A씨(24)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12일 오전부터 26일 오후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남편 B씨(26)가 아들 C군(5·사망)의 얼굴과 팔다리 등 온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다.A씨는 또 72시간 동안 집 화장실에 감금된 채 폭행당한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아들이 묶인 채 쓰러져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9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하대학교가 인천 항만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한다.인천해수청은 오는 22일 인하대학교와 인천항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협력을 위해 ‘해양·항만분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관·학간 정보교류, 전문가 자문, 홍보 및 해양조사 등 분야의 인재 교류와 적극적인 행정협업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인천해수청은 인하대 학부 및 대학원생들의 인천신항 등 건설현장 견학과 교육을 지원하고, 인천청 품질시험실을 개방해 학생들의 실습을 돕는다.인하대는 수심과 유속 측정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9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친 해양환경 항만’을 조성한다.IPA는 18일 인천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인천항의 해양환경보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환경시민단체 공동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가톨릭환경연대,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YWCA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IPA는 환경시민단체에 대기오염 저감, 에코항만 건설, 클린 물류활동, 해양오염 저감 등 4대 환경보전 과제 이행을 통한 2019년 인천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9

인천시의회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 개발이익 정산 문제와 관련한 경제청의 안일한 태도와 부진한 외국인기업 투자 유치 실적 등을 질타했다.18일 인천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의 경제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원모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4)은 “경제청은 NSIC와 50% 개발 이익을 분배(정산) 한다고 하는데 언제, 어떻게 할지 전혀 합의가 안 이뤄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또 강 의원은 “NSIC의 사업 정상화 뒤 1년간을 보면 전부 아파트 분양 사업 밖에 없다”며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19

인천시의회가 시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천환경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여자 레슬링 감독 선정 및 감독 근무 태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18일 시의회 제 258회 제2차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의 건강체육국에 대한 행감에서 김성준 시의원(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1)은 “당초 환경공단 레슬링팀 감독 공고에는 2차 집단대면면접을 하기로 했는데 하지 않았다”며 “집단대면면접은 공정성이라는 장점이 있는데 왜 이렇게 인사행정을 했나”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추천서 문제도)인천 레슬링 협회이 추천서 직인을 쩍어주도록 했는데 현재 감독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