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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코로나19 58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다. 당초 검역 당국은 이 확진자가 또다른 확진자와 호텔 뷔페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했지만, 추가 역학조사에서 3일 전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검역 당국은 지역사회 감염의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31일 시에 따르면 58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27일 인하대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해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당초 시는 A씨가 인천 45번째 확진자 B씨와 호텔 뷔페에서 만나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4-01

인천시의회가 인천시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3천559억4천만원으로 정했다.시의회는 31일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이 확정했다.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핵심이다. 시는 긴급복지 확대 등 취약계층 복지를 위해 1천396억원을 편성했다. 아동양육 특별돌봄에는 616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에 612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에 약 217억원, 경영안정자금에 20억원을 세웠다. 인천e음 캐시백 확대에는 138억원을 증액한다. 상하수도 감면에 160억원, 피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0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나선 인천지역 후보 간에 ‘후원금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일부 현역의원과 원외 후보는 모금이 순조롭지만, 상당수 후보는 코로나19 여파에 후보 결정까지 늦어져 모금에 애를 먹고 있다.31일 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총선 출마 후보는 후원회를 설립해 1억5천만원(모금한도액)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현역 의원들은 1억원을 훌쩍 넘기며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후보(서을)는 한도액에 가까워 계좌폐쇄 직전이고, 같은 당 박찬대(연수갑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01

“카지노가 들어온다고 해서 투자했는데, 몇 년 동안 은행 이자만 내고 있습니다. 이 피해는 누가 보상해 주나요.”A씨는 지난 2015년 인천 영종도 운북동 미단시티 내 상업업무용지 1만1천570㎡(약 3천500평)를 200억원에 매입했다.그는 당시 시저스코리아복합리조트가 들어설 것이란 기대감에 거액을 투자했지만, 사업은 6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태다.A씨는 “카지노 등을 포함한 복합리조트를 보고 거액을 투자했는데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만 5억원 넘게 냈고, 매입 대금 이자도 엄청나다”라며 “1~2개월도 아니고 수년째 사업에 진척이 없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4-01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후보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길거리 선거운동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선거운동으로 대체하면서 인천지역 인쇄업체들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현수막이나 명함 등의 선거 홍보물을 주문하는 후보자가 확연히 줄었기 때문이다.31일 계양구에 있는 A인쇄업체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의뢰받은 선거 관련 홍보물 주문 제작은 현수막 제작 단 1건에 불과하다.창업 18년차인 이 업체는 20대 총선 당시 현수막, 피켓 등 총 11건의 선거 홍보물을 제작했지만, 이번 총선에는 주문이 없어 매출 타격이 크다.A업체 관계자는 “

인천사회 | 김도연 기자 | 2020-04-01

인천 서구가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아파트 재활용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국가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처리 전자신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처리 전자신고’ 시범사업은 구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180개 단지)에서 순환자원정보센터의 전자신고 기능을 이용해 분리수거된 재활용폐기물의 처리실적과 방법, 계약사항을 자치단체에 신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구는 4월 중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지역 내 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4-01

인천시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31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그 결과를 공표한 혐의 등으로 자원봉사자 A씨 등 3명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시여심위에 따르면 A씨는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보도자료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공표하고, 허위경력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자원봉사자 B씨와 지지자 C씨는 SNS에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C씨는 본인이 예비후보자인 것처럼 지지호소 글을 SNS에 올린 혐의도 있다.시여심위는 이 같은 행위가 공직선거법 제96조, 108조 등을 위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4-01

미래통합당 정승연 연수갑 후보가 인천을 ‘촌구석’으로 표현해 물의를 빚고 있다.정 후보는 31일 오후 자신의 지지 호소를 위해 연수구 선거사무소를 찾은 같은 당 유승민 의원을 소개하면서 인천을 ‘촌구석’이라고 발언했다.그는 “평소에 정말 존경하는 유승민 대표님께서 이렇게 인천 촌구석까지 방문해주셔서…”라고 발언했고, 유 의원은 곧장 “인천이 어떻게 촌이냐”며 논란을 예상한 듯 해명에 나섰다.하지만 정 후보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입장표명이나 번복 없이 곧장 유 의원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지지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현장에 기자들이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1

미래통합당 이학재 서갑 후보가 청라지역 주민 모임인 ‘청라국제도시총연합회(청라총연)’ 배석희 회장을 경찰에 고발했다.3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배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앞서 이 후보 측은 배 회장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사이버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부서에 고발장을 냈다.이 후보 측은 고발장에서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청라총연에서 청라3동의 서을 편입에 반대 의견을 내달라고 주장하다 자신들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자 낙선운동을 벌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또 배 회장이 카페에 쓴 글에 후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1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정책 한눈에 확인하세요.”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부와 지자체의 모든 정책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비즈오케이 홈페이지에는 정부 각 부처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정책이 일목요연하게 나와 있다.비즈오케이 초기 화면 우측에 자리한 ‘코로나19 비상경제 지원대책’을 클릭하면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정책이 펼쳐진다.이곳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위한 정부의 지원대책에서부터 인천시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