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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자사 인공지능(AI) 챗봇 ‘아론(Aaron)’의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중화권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챗봇은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카톡 등 대화창에서 AI 로봇이 고객의 질문에 자동으로 응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아시아나항공은 8일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에 챗봇 서비스를 선보였다.위챗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 사용 점유율이 90%를 초과하는 중국 내 점유율 1위 모바일 메신저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채널 도입으로 기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12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민숙)가 아프리카 가나 아이들의 마실 물을 지원하는 달리기ㆍ걷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 9일 고양호수공원 한울광장 일대에서 ‘2019 고양시 Global 6K for Water’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1천4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글로벌 6K’는 경기일보와 고양동부 새마을금고, 한국동서발전 일산화력본부, 일산명성교회, 평화복지원,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C&C미술학원, 고양신문 등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아프리카 가나 아이들이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1-12

11일 오후 2시 54분께 군포시 쓰레기 소각장 촉매 반응탑에서 유독물질 여과기를 교체하던 50대 작업자 A씨가 약 15m 아래로 추락했다.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 씨는 당시 동료 작업자 3명과 쇠로 된 구조물 위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A 씨의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군포=윤덕흥기자

사건·사고·판결 | 윤덕흥 기자 | 2019-11-11

“선배들은 배가 뜨지 않을까봐 마음도 졸이고 했다는데, 저희는 너무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일 앞둔 11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만난 수험생들 표정이 밝다.긴장감 속에서도 학생들의 걱정이 줄어든 건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시, 옹진군,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마련한 도서지역 수험생을 위한 편의지원 덕분이다.시교육청 등은 8월 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8일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백령고, 연평고, 대청고, 덕적고, 서도고, 인천영흥고 등 학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있다.시험 당일 기상상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2

'우리말 겨루기'에서 출제된 '녹슬다'와 '녹쓸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11일 방송된 KBS 1TV '우리말 겨루기' 시청자퀴즈에서는 '녹슬다'와 '녹쓸다' 중 올바른 표현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정답은 '녹슬다'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쇠붙이가 산화하여 빛이 변하다' 또는 '(비유적으로) 오랫동안 쓰지 않고 버려두어 낡거나 무디어지다'를 뜻한다.한편, '우리말 겨루기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11

서울 풍납ㆍ몽촌토성과 초기백제(위례성ㆍ한성백제시대)의 왕성지(王城址)으로 추정되는 하남시 춘궁동 일원이 수도권 제3신도시, 교산지구(649만㎡)에 포함되자 학계와 시민단체 등에서 문화재 유실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춘궁동과 주변에 분포돼 유구와 유물, 고증사료 등을 토대로 위례성시대(BC 18년~AD 475년) 왕성지를 재구성했다. 특히 춘궁동 초입에 우뚝 서 있는 국가사적 제422호 이성산성이 당시 ‘어떤 역할을 했을까’ 분석해 본다.■ 출토된 유구ㆍ유물에 비춰 춘궁동 일원이 위례성인 근거춘궁ㆍ교산동 일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9-11-12

“총선기획단의 캐치프레이즈인 ‘공정, 혁신, 미래’를 실현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20년 국회의원 선거를 총괄할 총선기획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총선기획단엔 인천지역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윤관석 의원(남동구을)이 들어갔고, 공약과 정책을 책임지는 미래기획분과의 위원장을 맡았다.윤 의원은 “당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아 그동안 정책을 챙겨왔는데, 그 연속선상에서 총선 공약을 책임지라는 의미라 어깨가 무겁다”면서 “민심에 기반을 둔 총선 공약과 정책 공약을 마련해 제시할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2

인천시가 ‘행복한 청년, 변화하는 인천’을 비전으로 한 중·장기 청년정책을 내놨다.시는 11일 공감회의실에서 ‘인천 청년실태조사 및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자립·동행·도전·힐링 등 4개 분야의 정책이 담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시는 주요 실행과제 이행 방안으로 인천시 우수기업 일체험 사업, 청년 진로개발을 위한 전문상담 사업, 청년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을 꼽았다. 시는 또 청년지역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권역별 청년공간 설치·운영, 청년 문화향유 플랫폼 조성, 청년 문화공간 조성·운영, 자립지원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1-12

인천시의 2020년도 본 예산안의 세출 계획을 구조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입 감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시의 세출 구조조정 계획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11일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논평을 통해 “민선 7기 시 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장담할 수 없다”며 “이미 2019년 초 민선7기 재정운영계획 시민제안 공청회에서도 공약 사업 추진을 위해선 4년간 1조원의 부채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고 했다.앞서 시는 2020년도 본예산을 2019년 예산안 10조1천105억원보다 11.36% 증가한 11조2천592억원을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11-1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이 우리 장례문화 속에 숨어 있는 일제잔재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장례문화를 모색하기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김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사)한국장례협회와 함께 일제강점기에 국내로 유입된 일본식 장례 풍습을 점검하고 우리 사회의 새로운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우리 시대 장례문화를 진단한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3·1 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 사회 각계에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우리 장례문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