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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에 남아 있던 어린이 6명이 침수직전 경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사실이 24일 뒤늦게 밝혀져 화제.화제의 주인공은 용인경찰서 남사파출소 위마석경장(32)과 이광석순경(26).이들은 지난 22일 밤 10시30분께 파출소에 다급한 주민의 전화목소리가 들려왔다.“집에 아이들만 6명 있는데 침수될지 모른다”는 남사면 전궁리 이모씨(39)의 전화였다.신고를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5

고양시내 11개 중학교 약 8천명에게 도시락을 공급하는 일부 업체들이 파리가 들끓는 조리실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보관하다 적발됐다.이같은 사실은 고양녹색소비자연대(대표 박명희 동국대 교수)가 이달 중순 고양시 관내 5개 도시락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시청 직원과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밝혀졌다.24일 녹소연과 시에 따르면 화정중학교 900여 학생들에게 도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한달 가량 계속되고 있는 노조 파업사태와 관련, 노조간부와 노조원 58명에 대해 추가 징계를 위한 직위해제조치를 24일 단행했다.공단은 “지난달 부터 진행중인 불법 파업과 시위를 주도한 노조 집행간부와 노조원들에 대해 오는 31일 징계위원회가 열릴 예정임에 따라 이들의 업무를 일단 중지시킨 것”이라고 밝혔다.이에대해 전국사회보험노조는 “사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5

의사협회의 재폐업 돌입 찬반투표가 오는 27일 실시된다.의사협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는 24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현재의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27일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폐업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결정해 귀추가 주목된다.의쟁투는 투표자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재폐업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나 투쟁 돌입 시기는 아직 정하지 않은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5

전국지역의료보험 노조 경기지역본부 노조원 1천여명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 성남 등 4개 지방노동사무소앞에서 자신들이 의보통합에 따른 인원재배치 및 업무일원화에 반발해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것을 노동부가 불법파업으로 유권해석을 내린 것에 반발해 항의 집회를 가졌다.이날 노조원들은 “노동부가 최근 ‘조직통합에 따른 인사이동 시정요구는 쟁의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5

경기남부지역을 강타한후 남하했던 비구름대가 24일 오후부터 한반도 영향권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24일 “제주도에 비를 많이 뿌릴 것으로 예상됐던 한랭전선 비구름대가 일본 큐슈지방으로 빠르게 남하함에 따라 내일도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조금 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기상청은 또 주간 예보를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5

의경들이 급류에 휩쓸려가던 20대 여자를 30분간의 피를 말리는 사투끝에 구조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강성욱의경(21) 등 4명의 의인(義人)들.강의경은 23일 오전 1시께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가곡주유소앞 하천에서 도로를 따라 귀가하던 김모씨(26·여)가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을 발견했다.당시 강의경은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4

아동복지시설인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경동원에서 세균성 이질이 집단으로 발생,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3일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경동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동원에 수용중인 강모군(4)과 안모군(6)이 설사중세를 보여 도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한 결과, 22일 세균성 이질환자로 판명됐다.또 강군 등에 이어 21일엔 7명, 22일 3명, 23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4

집중호우가 쏟아진 22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내 온누리아트홀 현관과 무대, 연수동 건물내 시청각실 등 건물 곳곳에서 물이 새 공연장소를 갑자기 변경하고 여기저기 물통을 받치는 등 물난리를 겪었다.이날 온누리아트트홀에서는 오후 4시에 화성문화재단 국제연극단이 신춘향전을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천정에서 빗물이 흘러내려 문화센터측은 서둘러 장소를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4

정부가 8월1일 의약분업 전면실시방침을 재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인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대한의사협회는 23일 오후 정부과천종합청사 앞마당에서 의사, 전공의, 의대생 등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약사법 개악 규탄 및 의협회장 석방촉구대회’를 열었다.이들은 이날 지난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 ▲약사의 임의조제에 대해 5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