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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건ㆍ의료 분야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는 동남보건대학교(총장 이규선)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기 위해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1유형)에 선정됐다. 동남보건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혁신지원사업으로 지원되는 국고(1년:약 36억, 3년간 약 108억)를 바탕으로 크게 교육혁신 산학협력혁신 기타혁신 등 3가지 분야에 대한 혁신 추진 전략을 세우고 이에 대한 역량 강화를 통해 4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20-02-13

평택지역의 한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신생아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돼 격리조치와 함께 치료에 들어가고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12일 평택보건소와 평택지역 신생아 부모 등에 따르면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A씨의 신생아가 감기증상 등을 보여 지난 10일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RSV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현재까지 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후 RSV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는 모두 9명으로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한 격리 조치와 함께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SV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환경·질병 | 박명호 기자 | 2020-02-13

경기도 내 버스업계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운행연한이 끝난 차량의 교체 작업이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현재 운행 중인 경유버스의 10%가량이 올해 운행연한을 다 채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생산업계가 코로나19 확산 탓에 중국으로부터 자동차 부품을 수급 받지 못해 차량 생산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12일 경기도와 버스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경유버스 등록 대수는 3천300여 대로, 이 중 운행연한 9년이 넘어 대ㆍ폐차 대상인 경유버스가 약 12%(400여 대)를 차지했다. 올해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2-13

경찰이 여주대학교 교비 횡령 사건과 관련, 전 총장과 부총장도 해당 비리에 공모한 혐의를 포착하고 이들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여주대 전 총장 A씨와 전 부총장 B씨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2∼2015년 당시 대학 행정팀 처장으로 재직하던 C씨와 함께 학교 내 공사를 맡을 건설업체나 용역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수의계약을 대가로 업체들로부터 뒷돈을 챙기거나 공사비를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교비 등 5억8천여만 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2-13

“감염병 때문에 방역이 중요하다지만, ‘단가’ 맞추려면 놀이터 소독까지는 힘들죠.”‘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다중 이용시설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엘리베이터, 놀이터 등 여러 공용시설이 마련된 ‘아파트 단지’에 대한 방역이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관행처럼 정해져 있는 너무나 저렴한 아파트 소독 단가 탓에 방역업체들은 단가를 맞추고자 아파트 소독 시 놀이터, 경로당 등을 제안서에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방역업체들은 인력 부족 문제까지 ‘이중고’를 겪으면서 ‘부실 방역’의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2-13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불법 렌터카 업체’를 척결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행법상 자동차대여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50대 이상의 차량과 차고지, 사무실 등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무등록 업체의 경우 차량 및 차고지 확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기존에 등록된 대여용차량을 지입 등의 형태로 받아 등록 없이 렌터카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무등록 렌터카 업체는 적법한 업체들에 비해 적은 금액을 투입해 부당이득을 취할 뿐만 아니라 무면허자 및 미성년자 등에게도 불법 대여를 해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2-13

코로나19로 충남 아산 경찰교육원에서 격리 생활 중인 중국 우한의 한 교민이 도시락에 불만이 있다며 올린 글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교민 A씨는 최근 격리 3일째라며 올린 글에서 자신의 방 내부 사진과 함께 "간식이 너무 풍부하다. 절반이면 될 것 같다. 과일을 더 챙겨주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제일 마음에 안 드는 건 찬 밥이다"라고 적었다.A씨는 "찬밥 더운 밥 가릴 때냐고 할 수 있지만 인생의 가장 큰 낙 중 하나가 마싰고 만족하는 식사"라며 "때 놓친 식사를 데워주지 않고 버리게 하는 이 시스템은 정말 최악이라 생각한다

사회 | 장영준 기자 | 2020-02-12

청와대 ‘하명수사ㆍ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공소장 비공개와 관련, 자유한국당이 직권남용이라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고발한 사건을 수원지검이 수사한다.수원지검은 지난달 초 검찰 고위간부 인사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추 장관 등을 고발한 사건도 맡고 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지난 10일 자유한국당이 추 장관을 공소장 비공개와 관련해 고발한 사건을 11일 수원지검에 이첩했다. 수원지검은 당일 곧바로 인권ㆍ첨단범죄 전담인 형사1부(부장검사 강지성)에 배당했다.대검은 애초 이번 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2-13

12일 오전 11시 14분께 부천시 송내동 래미안 아파트 신축 공사장 3층 구조물에서 근로자 A씨(55)가 작업을 하다 4m 아래로 추락했다.A씨는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하 3층 구조물에서 벽쪽 콘크리트 돌출 부분을 망치로 제거하다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작업 중 안전벨트 고리가 빠져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공사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과실치상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20-02-12

평택 산부인과서 신생아 9명 RSV 집단감염… 질본 “역학조사 중”최해영기자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