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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께 무상교통시대를 선포하고 나섰다.시는 오는 28일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4만9천6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통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서다.이에 따라 ‘G-PASS(안산 어르신 무상교통)카드’ 한장으로 지역 내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연간 16만원 한도에서 분기별 4만원씩, 실제 사용한 금액을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환급해주며 월 10회까지 제공된다.시는 오는 28일부터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 어르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2 12:01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연말까지 악취유발 사업장 시설개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일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서다.대상은 8곳으로 국비 5억원에 지방비 4억원 등 모두 9억원이 투입돼 연말까지 악취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음식물과 가축분뇨 재활용시설에는 약액세정시설 등 악취처리를 위한 방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앞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용인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 함께 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이 일대는 가축분뇨와 음식물 재활용시설, 축산농가 등이 거주지역 반경 500m 이내 밀집, 악취민원이 자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2 11:33

안산 화랑유원지 내 저수지에서 붉은귀거북 등 외래종 거북 개체수가 늘면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붉은귀거북은 눈 뒷부분에 선명한 빨간 줄이 있으며 미국 뉴멕시코주 등지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못이나 개울 등 비교적 흐름이 약한 호수나 작은 웅덩이 등지에서 서식 중이다.21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화랑유원지 내 저수지에서 대표적 생태계 교란생물인 붉은귀거북 등 외래종 거북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토종 거북인 남생이 서식을 위협하고, 작은 물고기까지 잡아먹는 등 토종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실제 안산갈대습지관리사무소가 지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1 17:36

안산시가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비 가운데 주차장 조성과 관련 해당 정부 부처와의 협의절차가 늦어져 결국 미집행 예산 20여억원을 정부와 경기도에 반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안산시의회는 21일 집행부 산업지원사업소를 대상으로 한 ‘2020년 결산심사’에서 안산시가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비 중 국ㆍ도비 21억4천260여만원이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가 늦어져 미집행 예산으로 반납한 사실을 확인했다.국가산단 재생사업은 지난 2017년 안산시가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노후된 국가산단 리모델링 종합계획에 따라 산업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21 16:58

안산 시민의 80% 이상이 GTX-C노선 유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다.안산시는 설문 웹사이트(생생소통방)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6일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전체 응답자 835명 중 732명(87.7%)이 이처럼 응답했다고 17일 밝혔다.반면 이 사업에 관심이 없다는 의견은 9.9%(83명)에 그쳤고 유치 반대 의견도 1.6%(13명)에 불과했다.GTX-C노선 유치 이유로는 서울까지의 이동시간 단축이 561명(67.2%)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128명(15.3%), 도시 이미지 제고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17 10:34

안산시는 16일 ‘동장 주민추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가 해당 직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공모한 뒤 각 동 주민자치회에 후보명단을 통보하면 자치회나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최종 동장 후보를 선택, 시장에게 임용을 추천한다.이 과정에서 주민자치회는 동장 희망자들을 모두 불러 동사무소 운영계획과 지역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 투표 등의 절차를 거친다.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투표 참여자는 주민자치회가 정한다.시는 주민자치회가 이미 구성된 상록구 일동과 단원구 원곡동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했다.일동 동장에는 4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16 16:40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정기회를 통해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에 이어 GTX C노선 안산 연장을 건의하는 등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했다.또 정기회에서 윤화섭 현 시장협의회장은 차기 협의회장으로 추대, 1년 더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안산시는 15일 윤 시장 등 모두 16개 대도시 단체 및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장협의회 정기회에서 현 윤화섭 협의회장을 18대에 이어 19대 협의회장에 추대, 협의회를 1년 더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에서는 또 환경의 날(6월5일)과 지구시민의 날(6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15 13:50

안산도시개발㈜ 파견근로자(운전기사)들에 대한 계약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안산도시개발㈜ 임원들의 관용차 운행일지가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경기일보 9일자 10면)이 제기됐었다.14일 안산시의회와 안산도시개발㈜ 등에 따르면 안산도시개발은 사장과 부사장 등의 관용차 운전기사를 관련 업체와 협의에 따라 파견,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운전기사들이 임원인사에 따라 일자리를 떠나야 하는 등 고용불안으로 근로자 고용안정에 앞장서야 할 공기업이 돠레 이를 어기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 지난해 1월부터 임원 A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14 17:01

안산 대부도 어민들이 다가올 태풍시즌(?)을 앞두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피항 걱정을 하고 있다.올해로 벌써 반세기째다.대부도 어민들의 이 같은 걱정의 원인은 방아머리항 규모가 너무 협소하기 때문이다.방아머리항이 조성된 건 지난 1986년이었다.어선 50척과 여객선 등을 위해서였다.당시 방아머리항은 시화호 내 있었다. 그러다 시화방조제가 축조되면서 현 위치로 옮겨 운영되고 있다.현재 관리청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다.방아머리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인근 해역의 해류변화로 토사가 퇴적되면서 간조기(바닷물이 빠져 나가 해수면이 가장 낮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14 10:17

안산시가 볼거리 제공 등을 위해 생태하천인 안산천에 거위를 방사(放飼)했으나 주민들이 배설물 등으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13일 안산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8월과 올해 6월 2차례에 걸쳐 생태하천인 단원구 호수동 중앙도서관 인근 안산천에 거위 15마리를 방사했다.주민들에게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특히, 시는 거위 방사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교육효과도 기대했다.그러나 안산천 산책로 곳곳에 거위 배설물이 버려진 채 방치되면서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이 때문에 산책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6-13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