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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화랑’ 5회에서 왕경 사람들의 환호와 기대 속에 임명식장으로 당당히 걸어 들어가는 화랑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기대에 찬 수호파와 달리 반류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고, 그 시각 선우(박서준)는 도고일행에게 납치된 아로(고아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삼맥종(박형식)은 지뒤라는 이름으로 임명식장에 나타나 지소 태후(김지수)를 놀라게 한다. 화랑의 배움터 ‘선문’으로 입소한 화랑들은 풍월주 위화공(성동일)로부터 첫 번째 과제를 받는다. 한편 서준은 “너 때문에 겁난다, 지키지 못할까봐”라며,...

방송 | 박화선 기자 | 2017-01-02

27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화랑’ 4부에서 아로(고아라)·삼맥종(박형식)·선우(박서준) 등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서서히 드러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삼맥종은 자신 때문에 목공소에서 위험에 놓였던 아로를 찾아다니며 그녀를 향한 호기심이 더욱 깊어진다. 선우 또한 아로에게 글을 배우며 두 사람 사이엔 설렘이 싹트기 시작한다. 아로를 사이에 둔 무명과 삼맥종의 미묘한 경쟁심은 예비화랑들이 제안한 미식축국 경기를 통해 폭발한다. 마침내 무명은 안지공과 아로를 위해 선우라는 이름의 화랑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는데…...

방송 | 박화선 기자 | 2016-12-27

'화랑' 이광수가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花郞)' 3회에서 막문 역으로 특별출연한 이광수가 짧은 등장에도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절친한 벗 무명(박서준)의 회상과 환영 속 장면에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한 것. 앞서 막문은 무명의 품에 안겨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무명은 막문의 친부 안지공(최원영)의 집에서 지내던 중 무명이 그리워하던 여동생 아로(고아라)를 바라보았다. 무명은 막문이 여동생을 그리워하며 대화를 나누던 때를 떠올렸다. 당시 막문은 "키...

방송 | 박화선 기자 | 2016-12-27

26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 3부는 아로(고아라)에게서 왕경공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위화공(성동일)은 화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자들을 화랑으로 만들 기막힌 계획을 세운다. 지소(김지수)는 반대에 부딪혀 화랑을 만들지 못할까 불안해하자, 위화공은 자신에게 맡겨달라 청한다. 삼맥종(박형식)는 위화공 앞에 화랑이 되겠다고 나서고, 위화공은 그 이유를 묻는다. 아로는 갑작스레 자신 앞에 나타난 무명(박서준)의 존재가 혼란스럽기만 하다. 지소는 위화공에게 아무 조건도 따지지 않는 사람을 데려오라며 명한다. 한편 왕경 ...

방송 | 박화선 기자 | 2016-12-26

KBS2 월화드라마 ‘화랑’ 2부에서 무명(박서준)은 대담한 기지로 귀족 자제들을 제압하고, 막문을 구해내지만 이내 그들을 뒤쫓는 금군의 추격으로 목숨이 위태로워 진다. 지소(김지수)의 화랑 창설 대업에 동참하게 된 위화공(성동일)은 젊고 아름다운 청년을 찾아 나선다. 아로(고아라)가 그를 대신해 귀족 공자들의 뒷조사를 위해 왕경 곳곳을 헤집고 다닌다. 옥타각에서의 강렬한 만남 이후 아로에게 호기심이 생긴 삼맥종(박형식)은 우연히 아로를 보고 따라가지만, 갑자기 그의 앞에 칼이 날아 든다 한편, 아라는 무명을 붙잡고 “당신 누...

방송 | 박화선 기자 | 2016-12-20

꽃화랑 6인방(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최민호, 도지환, 김태형)의 활약이 돋보이는 '화랑'이 첫회부터 월화드라마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KBS2 ‘화랑’ 첫회 시청률은 6.9%(닐슨코리아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메르스 사태를 다룬 SBS '낭만닥터 김사부' 22.6%에 이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MBC 불야성(3.8%)을 앞선 기록이다. 한편 KBS2 ‘화랑’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방송 | 박화선 기자 | 2016-12-20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이 19일 첫방송 된다. 천민촌에서 개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살던 무명(박서준). 부모도, 이름도 없는 자신에게 가족보다 더 소중한 친구 막문의 진짜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천인에게는 금지된 성문을 넘어 왕경에 숨어드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한편, 왕권 강화를 위해 지소가 화랑 창설을 결심한 가운데 서역을 떠돌다 자신의 탄신연에 맞춰 얼굴 없는 왕 삼맥종(박형식)이 신국으로 돌아온다. 우연히 왕의 얼굴을 보게 된 막문과 막문의 가족을 찾던 무...

방송 | 박화선 기자 | 2016-12-19

패션 매거진 은 명랑한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고아라의 분위기가 넘치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화랑’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인 고아라는 매혹적인 눈빛과 흡입력으로 감성적이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던 빅토리안 무드를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고아라는 독특한 패턴의 레트로풍 의상과 함께 키린(Qeelin)의 울루(Wulu) 목걸이를 착용 하여 화려한 빅토리안 룩을 모던하게 연출해냈다. 고아라가 착용한 키린(Qeelin)의 대표 콜렉션중 하나...

연예일반 | 박화선 기자 | 2016-12-15

글이 눈에 잘 안 들어온다. 시 한 줄, 소설 한 문장 읽기보다 계속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소식을 한번 더 검색하게 된다. 나만 그럴 것 같진 않다. 전국에서 수백만 명이 현직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거대한 역사의 한 장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보다 더 현장감 있고 생생하고 감각적인 언어가 있을 수가 없다. 충격과 경악으로 마비되었다가 분노로 들끓다가 이제 새로운 시간의 도래를 염원하는 물결로 굽이굽이 강을 이룬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상상력이 늘 현실을 못 따라간다는 뼈아픈 자성을 해본다. 문학인들에게 현실만한 스승이 있을까. ...

오피니언 | 박설희 | 2016-12-08

지난달 29일 개막한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의 전력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경ㆍ인 연고 4개팀의 올 시즌 기상도가 서서히 그려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향토 연고팀 중 인천 신한은행 만이 개막전을 승리했을 뿐 용인 삼성생명과 구리 KDB생명, 부천 KEB하나은행은 나란히 패했다. 아직 한 경기를 가지고 올 시즌 전력 판단을 하기 어렵지만 ‘전통의 명가’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은 안정된 전력으로 올 시즌을 기대케하고 있으나, KDB생명과 KEB하나은행은 여전히 불안한 전력으로 험난한 연정을 예고하고 있다. 신기...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