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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이 오는 31일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19 부천문화재단 사업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올 한 해 재단의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설명회는 총 3부로 나눠 150분 동안 진행되며, 각각 ▲재단 주요 정책과 사업 소개 ▲주요 공모지원사업 안내 ▲사업별 마주 컨설팅 등의 시간으로 꾸밀 예정이다.정책홍보부 정희숙 부장은 “재단은 매년 시민들에게 올 한 해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고 있다”면서 “이번 설명회에선 시민참여에 중점을 두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1-25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인 故 백남준은 1960년대 플럭서스 운동의 중심에 있으면서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공연과 전시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비디오 예술의 선구자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술에 대한 정의와 표현의 범위를 확대시켰다. 2019년은 백남준이 세상을 떠난지 13주년이 되는 해다.백남준아트센터가 백남준의 기일인 오는 29일을 맞아 그의 예술 세계를 추모하는 추모 주간을 마련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전시 연계 토크, 교육과 퍼블릭 프로그램이 결합한 공유지 실험 워크숍, 온라인 추모 공간운영 등이다.먼저 25일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1-25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리는 ‘나의 작은 전통혼인례’ 신청을 오는 29일부터 받는다.‘나의 작은 전통혼인례’는 수원전통문화관의 아름다운 한옥에서 우리의 전통방식으로 올리는 저비용의 작은 결혼식이다.예식 진행 비용은 89만 원으로 장소 사용료, 혼례 물품, 집례, 집사 등 인건비가 포함된 가격이다. 그 외 예식에 필요한 미용과 촬영, 피로연 등은 직접 준비하거나 협력업체를 통해 준비할 수 있어 더욱 실속 있고 경제적인 결혼식 진행이 가능하다. 예비 부부 외에도 회혼례, 리마인드 웨딩 등 전통혼인례에 관심있는 누구나 상담 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1-25

세기 아름다움의 대명사인 루브르 박물관의 ‘밀레의 비너스’을 보면서 비너스가 여신이란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조각이며 ‘영원한 미의 신’으로 존재할 것이다.오늘은 비너스의 이름 아래 지금까지의 비너스가 갖은 아름다움의 형상과는 조금 차원이 다를 법 한, 빌렌도르프 비너스(Venus of Willendorf)를 소개한다.B.C 25000년 경으로 추정되고 있는 빌렌도르프 비너스는 1908년 오스트리아 윌렌도르프 마을 철도 공사 중 오리냐시안 베스의 퇴적물에서 우연히 발견된 손안에 꼭 쥘

문화 | 장은진 | 2019-01-24

A는 자신 명의 예금계좌의 인출에 필요한 접근매체를 보이스피싱 조직원 B에게 양도했고, C는 보이스피싱 사기단 B에 속아 위 계좌로 돈을 송금했는데, A는 위 계좌에 대한 다른 접근매체를 이용해 C가 송금한 돈을 임의로 인출했다가 검거됐다.검사는 A를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예금계좌를 양도한 점을 이유로 사기방조죄로, 위 계좌의 돈을 인출한 점에 대해서 B 또는 C의 재물을 횡령한 것으로 보아 횡령죄로 기소했다.하급심에서는 A가 위 계좌가 보이스피싱 범행에 이용될 것임을 인식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며 사기방조죄에 대해 무죄를, B 또는

문화 | 심갑보 | 2019-01-24

㈔밝은청소년이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허들링 컨테스트’를 진행한다.이번 컨테스트는 ‘인성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컨테스트는 ▲허들링송 부르기 ▲동요나 가곡 또는 자유곡 한 곡 부르기 ▲허들링송이나 동요, 가곡 등을 개사해 부르기 ▲‘함께하는 허들링 세상’을 주제로 한 허들링 포스터 그리기 등 총 4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한다.오는 10월까지 경연부문에 맞춰 동영상이나 그림을 만들어 직접 등록하면 된다. 파일을 첨부할 때 제목에 ‘부문 ㆍ출품자이름ㆍ제목’을 꼭 넣어야 한다.시상은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1-24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최근 한국무용학회(회장 김제영)의 ‘올해의 예덕상’을 수상했다.박 대표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제3대 한국무용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과, 2015년까지 34년간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인재를 양성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박 대표는 “현대 무용가로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이런 소중한 순간을 맞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 문화예술의 행복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한국무용학회는 무용학의 학문적 발전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1-24

아침 마다 늦잠을 자는 우리 아이. 도대체 왜 그럴까.(웅진지식하우스 刊)의 저자이자 펜실베이니아대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 겸 학과장인 프랜시스 젠슨 박사는 “아이들의 뇌가 어른이 비해 덜 발달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자주 늦잠을 자는 통에 매일 아침마다 등교 전쟁을 벌이는 것도 그저 아이들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 뇌가 어른에 비해 덜 발달했다는 것.대략 만 10~12세부터는 생물학적 시계가 늦춰지면서 저녁 7~8시 무렵 활기가 돈다. 그래서 밤 9~10시 정도에는 ‘잠이 없는’ 시간대가 만들어진다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1-24

파주 광탄면지역에 단독주택 신축계획인 K씨(63)는 최근 지역 측량설계사무소로부터 책 한권을 건네 받았다. ‘2019 개발행위 인허가 체크리스트’다. 이 책은 건축허가에서 하천점용허가까지 총 14개 항목에 대해 마치 대법원 양형기준처럼 사업 가능한 범위를 제시해 놓아 관련 민원인들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K씨는 “ 인허가 절차를 어떻게 할지 몰랐으나 파주시의 현재 인허가범위를 직원들의 자의적 해석이 아닌 명문화를 해 놓아 거기에 맞게 각종 서류를 준비하면 될것 같아 좋은 참고 자료가 됐다”고 말했다.파주시가 개발행위허가 신청시 인

출판·도서 | 김요섭 기자 | 2019-01-24

용인문화재단이 무대 체험 프로그램인 ‘백스테이지 투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는 관람객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무대 뒤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감독)들이 무대음향, 조명, 무대, 기계 등 공연장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직접 진행한다.다음달 8일부터 10월11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투어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했다. 아울러 관람 일정을 유연성 있게 변경해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단체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