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117건)

동두천고가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대회 남자 고등부 종합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김기문 총감독이 이끄는 동두천고는 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 종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로 42점을 획득, 서울 노원고(36점)를 제치고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최종일 남고부 5천m에서 동두천고는 박준형이 6분49초F를 기록해 첫 날 3천m 우승자인 최영윤(안양 평촌고ㆍ6분55초90)을 가볍게 꺾고 금메달을 보탰다.한편, 남자 일반부 1천500m 결승서는 ‘간판’ 김민석(성남시청)이 1분48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06

경기도체육회 관리단체인 경기도수영연맹과 경기도궁도협회가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고 정상화를 이루게 됐다.경기도수영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오전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통합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선거를 실시, 단독 입후보한 정창훈(55ㆍ김포스포츠센터 대표) 후보가 찬성 57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정창훈 당선자는 “지난 2년 가까이 연맹이 관리단체로 지정되는 바람에 많은 수영인들이 어려움에 처했던 것을 수영인의 한 사람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수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같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06

‘별들의 축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강이슬(24ㆍ부천 KEB하나은행)이 ‘왕별’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강이슬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핑크스타’와 ‘블루스타’ 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절정의 슛감각으로 3점 슛 10개를 꽂아넣는 맹활약 끝에 32득점, 11리바운드를 건져올려 득점상과 함께 기자단 투표 66표 중 61표의 몰표를 받아 MVP에 등극했다.강이슬은 3쿼터 종료 후 펼쳐진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도 15점을 기록, 나란히 14점을 득점한 박하나(용인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6

한국 축구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59년 만의 정상 탈환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3위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조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는 필리핀(FIFA 116위)을 상대로 조별리그 C조 첫 경기를 펼친다.지난 1960년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후 반세기 동안 왕좌에 오르지 못한 한국은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한 조에 묶여 무난한 16강 진출이 예상되지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1-0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베테랑 미드필더 김은선(31)을 팀에서 퇴출했다.수원은 4일 구단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계약 및 선수단 운영규정을 위반하고 구단의 이미지를 실추한 김은선 선수에 대한 계약해지 조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이어 수원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리며 향후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구단에 따르면 김은선은 지난달 연말 서울 모처에서 저녁 술자리 후 차를 몰다 접촉 사고를 냈고, 이후 음주 측정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6

새해에도 식을 줄 모르는 손흥민(토트넘)의 득점포가 또 한번 폭발하며 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대승을 견인했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버컨헤드의 프렌턴 파크에서 열린 트랜미어 로버스(4부 리그)와의 2018-2019 FA컵 64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7대0 대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12호 골을 기록, 지난 2일 카디프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최근 6경기 선발로 나와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10경기에 선발로 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6

프로축구 성남FC가 6일 지난 시즌 K리그1(1부리그) 승격에 기여한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에델(31)과 2019시즌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2015년 대구FC에 입단해 K리그에 데뷔한 에델은 전북 현대를 거쳐 지난 시즌 성남으로 둥지를 옮긴 뒤, 많은 활동량을 강조하는 남기일 감독 스타일에 빠르게 적응하며 28경기에 출전해 7골ㆍ2도움을 기록하며 성남의1부리그 승격에 기여했다.이에 성남은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과 더불어 전북에서 뛰며 K리그1 무대를 경험한 에델이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재계약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06

현준하-장윤석(이상 평택 효명중) 조가 ITF중국주니어 1차대회(Grade4) 남자 복식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뒀다.현준하-장윤석 조는 5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3번시드 키레 락 윈 탕(홍콩)-창린 샤이(대만) 조에 1대2(7-6 2-6 6-10)로 석패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이날 경기에서 현준하-장윤석 조는 첫 세트를 7-6으로 잡아 기선을 제압했지만, 이후 상대의 거친 반격에 두번째 세트를 2-6으로 내준 뒤 매치 타이브레이크로 진행된 마지막 세트에서도 6-10으로 패했다.한편, 복식 경기에 앞서 열린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06

손흥민(토트넘)의 불붙은 득점포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9분 새 1골과 2개의 도움을 한꺼번에 터뜨리며 팀의 7-0 대승을 견인했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버컨헤드의 프렌턴 파크에서 열린 트랜미어 로버스(4부 리그)와의 2018-2019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 팀의 네 번째 득점을 뽑아냈다.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아 페널티 지역까지 빠르게 단독 돌파한 후 수비수들을 제치고 왼발로 마무리했다.손흥민의 이번 시즌 12번째 골로, 지난 2일 카디프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이어 2경기

축구 | 연합뉴스 | 2019-01-05

‘단거리 간판’ 차민규(동두천시청)가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대회 남자 일반부 5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새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리스트인 ‘이인식사단의 에이스’ 차민규는 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500m에서 35초41을 기록, 모태범(대한항공)이 가지고 있던 35초52의 대회기록을 0.11초 앞당기며 김준호(강원도청ㆍ35초79)와 김태윤(서울시청ㆍ35초80)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또 남자 일반부 1천m에서는 ‘중거리 간판’ 김민석(성남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