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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1부리그 승격이 좌절된 K리그2 수원FC를 향한 팬과 지역축구계가 사령탑 경질을 요구(본보 29일자 21면)하고 나선 가운데 김대의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수원FC는 29일 “김대의 감독이 구단 사무국을 방문해 올 시즌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의사를 전했다”라며 “구단은 승격 무산에 따른 선수단의 동기 저하로 자칫 팀이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 고조와 내년 시즌 재도약을 위한 준비작업 착수를 위해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올 시즌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수원FC는 10승 10무 14패(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9

여자 컬링의 ‘명가’ 의정부 송현고가 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서 금ㆍ은메달을 쓸어담으며 여고부 10연패를 달성,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국원호 감독ㆍ이혜인 코치가 이끄는 송현고는 29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고부 결승에서 1학년생들로 구성된 B팀(스킵 김지수ㆍ서드 정재희ㆍ세컨드 강나라ㆍ리드 이은채)이 2학년으로 짜여진 A팀(스킵 박유빈ㆍ서드 김지윤ㆍ세컨드 이수현ㆍ리드 임서린)을 7대5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정상을 차지했다.이로써 송현고는 2019-2020시즌 첫 대회에서 10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29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유망주 발굴 · 육성을 위해 U12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그동안 관내 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U12팀을 운영했던 안양은 다음 시즌부터 U12팀을 직접 운영할 계획으로 공개 테스트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대상은 초등학생 4-5학년으로,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거나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개 테스트는 기초 실기와 경기력 테스트를 진행한다.공개 테스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운동복과 축구화, 정강이 보호대 등을 개별로 지참해야 한다. 안양 U12팀 공개테스트는 오는 11월 10일 안양 비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9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다종목 활용이 가능한 스포츠 휠체어를 경기도내 장애인전용 체육시설에 보급했다.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스포츠휠체어 7대를 지원받아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 시흥시어울림국민체육센터 등 도내 4개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스포츠용 휠체어는 대당 500~600만 원에 이르는 고가의 장비로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장애인 체육시설 조차 구입하기 어려웠다.하지만 기획재정부의 국민 참여예산으로 지원되는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사업에 따라 이번에 장비를 보급받게 됐다.도장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29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오는 31일 개장돼 겨울 이적시장을 달굴 전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한국시리즈가 종료된 5일 후인 오는 31일 FA 자격 취득 선수 명단을 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 FA 시장에는 KT 위즈의 외야수인 ‘캡틴’ 유한준을 비롯,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챔피언인 두산의 내야수 오재원, 키움의 이지영(포수), 오주원(투수)을 비롯해 전준우(롯데ㆍ외야수), 정우람(한화ㆍ투수), 안치홍·김선빈(이상 KIAㆍ내야수), 오지환(내야수)·송은범(이상 LGㆍ투수), 박석민(내야수)·김태군(이상 NC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9

경기일보사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 ‘제5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오는 11월 2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메이저ㆍ마이너리그 대진이 정해졌다.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8일 오후 7시 경기일보사 대회의실에서 각 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회의를 열고 대진을 추첨했다.이번 대회는 선수 출신이 포함되는 메이저리그 32개 팀과 순수 동호인들로만 이뤄진 마이너리그 32개 팀 등 총 64개 팀이 참가한다.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이번 대회는 2일 개막 경기가 열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포함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29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평정한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12년 만의 여자 선수 상금 300만 달러 돌파에 도전한다.지난 주 부산에서 열렸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확정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에 나서 시즌 5승을 향한 샷을 날린다.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시즌 4승으로 LPGA 투어 데뷔 2년 차에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난해 신인왕 고진영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29

‘차세대 거포’ 강백호(20ㆍKT 위즈)가 프로미어12 야구 대표팀의 ‘특급 조커’ 역할로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한국 야구 대표팀의 ‘막내’ 강백호는 아직 실전 경기에 나서진 않았지만 ‘천재 타자’라는 별병답게 고척돔에서의 타격훈련에서 연신 담장 밖을 넘기는 괴력의 타구를 생산하며 강렬할 인상을 남기고 있다.이에 김경문 대표팀 감독 역시 강백호의 타격 훈련을 바라보며 흡족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김 감독은 “투수들을 상대하는 접근 방법 자체가 좋다. 어느 포인트에서도 자신있게 방망이를 휘두를 줄 안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9

올 시즌 1부 재진입을 목표로 야심차게 출발한 K리그2(2부리그) 수원FC의 승격이 좌절되면서 성난 팬심이 끓어오르고 있다.지역 축구계 역시 내년 시즌 수원FC의 정상화를 이루려면 사령탑 경질 등 인적 쇄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다.김대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지난 2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4라운드에서 이미 우승으로 승격을 확정지은 광주FC를 상대로 졸전 끝에 0대3으로 완패했다.올 시즌 2경기를 남겨둔 수원FC는 10승 10무 14패(승점 40)로 8위에 머물러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8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어려운 연승 고비를 잘 넘겨준 선수단과 각 팀 관계자, 도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유도에서 종목 우승 21연패를 달성해 ‘전국 최강’ 경기도 유도의 저력을 드높인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가장 힘들었던 종합우승이었다”면서 “큰 산을 하나 넘은 느낌이다”라고 밝혔다.이번 체전에서 경기도는 의정부 경민고가 주축이 된 남자 고등부를 비롯, 전 종별의 고른 선전에 힘입어 금메달 17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