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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 ‘간판’ 정보경(안산시청)과 중량급 ‘기대주’ 원종훈(양평군청)이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에서 나란히 남녀 정상을 메쳤다.정보경은 7일 신안산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52㎏급 결승전에서 하주희(고창군청)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고 올 해 체급을 올린 후 첫 전국 무대를 제패했다.이로써 정보경은 지난 2015년 이 대회 48㎏급에서 우승 한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 체급을 석권, 경량급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앞서 정보경은 16강전서 김이현(포항시청)을 안뒤축걸기 절반, 8강전서 한기쁨(부산북구청)을 지도승으로 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07

안산 본오중이 2019 경기도춘계배구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패권을 차지했다.본오중은 6일 수원 수성고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 중등부 결승전에서 안양 연현중을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25-13 14-25 15-11)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을 탈환했다. 본오중의 우승에 앞장선 김민범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또 남자 초등부 결승에서는 화성 남양초가 군포 양정초를 2대0(25-10 25-14)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으며, 우승의 주역인 최준영은 MVP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한편, 여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수일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0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디펜딩 챔피언’ 아산 무궁화를 제물로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안산은 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5라운드 홈경기에서 빈치씽코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아산을 1대0으로 꺾고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이로써 올 시즌 개막 이후 2무 2패를 기록 중이던 안산은 5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전보를 전하며 승점 5로 리그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경기 초반 팽팽한 공방을 벌였던 양 팀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0대0으로 전반을 바쳤다.하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7

프로야구 KT 위즈가 박경수의 역전 투런포와 올 시즌 최연소 선수인 손동현(18)의 호투로 2연승을 거둬 시즌 두 번째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KT는 7일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 이대은이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모처럼 중간 계투 요원과 마무리 투수들이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타선이 필요할 때 터져줘 LG 트윈스에 4대3으로 역전승 했다.이로써 주말 2연승을 거둔 KT는 지난 주말 KIA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위닝시리즈를 모두 홈에서 장식하며 시즌 4승(10패)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4-07

황대헌(한국체대)과 김아랑(고양시청)이 2019-2020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종합 1위로 국가대표에 발탁됐고, ‘고교생 유망주’ 서휘민(안양 평촌고)은 처음으로 승선했다.황대헌은 7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4회 전국남녀종합쇼트트랙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1천m 결승에서 1분26초904로 우승한 뒤 3천m 슈퍼파이널서도 5분8초4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황대헌은 전날 500m와 1천500m에 이어 남자부 4개 종목을 석권, 1ㆍ2차 선발전 합계 1위로 박지원(성남시청)과 김다겸(연세대) 등과 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07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왼발의 달인’ 염기훈(37)이 K리그 통산 두 번째 70-70 클럽 가입의 금자탑을 쌓으며 소속팀에 원정 첫 승리를 안겼다.염기훈은 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찬스에서 쐐기골을 작렬시켜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염기훈은 K리그 통산 70골-104도움을 기록, 이동국(전북 현대)에 이어 두 번째로 70-70클럽에 가입하는 기쁨을 누렸다.또한 올 시즌 첫 원정 승리를 따낸 수원은 지난달 31일 인천 유나이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7

‘고교생 기대주’ 김한솔(수원 청명고)이 제78회 문곡서상천배 전국역도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64㎏급 3관왕을 차지했다.김한솔은 5일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고부 64㎏급 인상에서 80㎏을 들어 가볍게 우승을 차지한 후, 용상서도 11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합계 195㎏으로 3관왕에 올랐다.또 같은 학교 후배인 신영채는 71㎏급서 인상(80㎏)과 용상(100㎏), 합계(181㎏)를 모두 석권해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중부 +102㎏급에선 이승현(평택중)이 인상(80㎏), 용상(105㎏), 합계(1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07

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프로야구 우천 취소 기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야구 우천취소 기준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정한다.KBO에 따르면 운동장 사정이나 일기예보상 강한 비가 예상될 때 프로야구 경기운영위원과 경기관리인은 협의로 경기 개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프로야구 우천 취소 기준은 두 가지다.먼저 경기가 시작되기 전 취소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보통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결정된다.다음은 경기 도중 우천취소, 여기에도 두

야구 | 구예리 기자 | 2019-04-07

화성시청과 경기도청이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과 50m 복사 단체전에서 나란히 패권을 안았다.화성시청은 6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일반 50m 복사 단체전서 이혜진, 윤단비, 김제희, 전길혜가 팀을 이뤄 1천850.9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42.9점)으로 우리은행(1천841.9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또 경기도청은 전날 열린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 금지현, 김설아, 김보민이 출전, 1천884.4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77.7점)으로 창원시청(1천880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07

안산시에서 국내 유도대회 사상 최초로 전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한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 겸 제2회 안산컵유도대회’가 열려 ‘유도축제’로 승화됐다.한국실업유도연맹ㆍ경기도유도회 공동 주최, 안산시체육회ㆍ안산시유도회 주관, 대한유도회ㆍ안산시ㆍ안산시의회 후원으로 6일부터 사흘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실업선수와 동호 1천2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실업 선수들의 멋진 경연과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우정어린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동호인 대회인 안산컵 대회에서는 유치부에서 40~50대 성인에 이르기까지 총 12개 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