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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장미란’ 박혜정(17ㆍ안산공고)이 시즌 첫 대회인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대회에서 한국학생신기록 4개를 갈아치우는 괴력을 과시하며 대회 3관왕에 올라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교 새내기 박혜정은 21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여자 고등부 최중량급인 +87㎏급 인상 1차시기서 105㎏을 들어 2위 하보미(경북체고ㆍ75㎏)에 크게 앞서며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이어 박혜정은 2차시기서 110㎏을 들어올린 후, 3차시기서도 113㎏을 깔끔하게 성공시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박혜정은 용상 1차 시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1 17:51

대한민국 리틀야구의 최강을 가리는 ‘2020 제3회 화성시 전국리틀야구대회’가 22일 오후 4시 화성드림파크에서 첫 경기를 갖고 열전에 돌입한다.화성시체육회와 경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주관, 화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의 저변확대와 재능있는 꿈나무들의 발굴ㆍ육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되고 있지만 유소년 선수들의 학교진학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개최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 개막식 없이 무관중으로 철저한 방역대책 하에 치러지게 됐다.대회에는 전국 137개 팀, 2천200여 명의

스포츠 일반 | 박수철 기자 | 2020-07-21 15:15

‘오로나민C볼단’이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들의 ‘힙’한 놀이문화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브랜드 팬클럽 오로나민C볼단 6기 모집에 1만5천명 이상이 참여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오로나민C볼단 6기 가입 신청은 1차 ‘오’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자신의 개성을 생기 넘치게 표현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SNS 계정에 업로드 하면 신청이 완료됐다.1차 ‘오’ 미션 통과자 500명을 선발하는 이번 오로나민C볼단 6기 모집에 1만5천명 이상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1 13:15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선수권이나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습니다.”한국 육상 여자 단거리 ‘차세대 기대주’로 관심을 모으는 쌍둥이 자매 스프린터 김다은ㆍ소은(18ㆍ이상 가평고 2년).김다은은 지난 18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중ㆍ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서 100m와 200m, 4번 주자로 뛴 400m 계주서 금메달을 휩쓸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동생 김소은도 멀리뛰기 1위에 이어 400m 계주서 언니를 비롯 팀 동료들과 금메달을 합작해 2관왕을 차지했다.김다은은 “앞선 전국육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21 10:33

여자 실업축구 ‘절대 지존’ 인천 현대제철이 시즌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7승1무)의 고공행진을 계속했다.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현대제철은 20일 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원정 경기로 열린 2020 WK리그 8라운드에서 엘리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로 김윤지의 헤더로 한 골을 만회한 수원도시공사에 2대1로 승리했다.현대제철은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벌이며 승점 22로 단독 선두를 내달렸고, 수원도시공사는 4승4패(승점 12)로 3위에 머물렀다.현대제철은 전반 시작 9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다. 자기 진영에서 임선주가 길게 찔러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21 09:39

스포츠닥터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글로벌 리더, 의료진, 연예·스포츠 스타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해 힘을 불어넣었다.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 회장)는 최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ㆍ외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월 스타들의 기부로 시작된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는 지금까지 의료진과 문화·연예·스포츠계 인사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국내를 포함 전 세계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스포츠닥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0 18:14

“꿈나무 선수들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장학회를 설립해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습니다.”박상현 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20일 퇴임식 후 “지난 2년간 도민 혈세로 지원 받은 연봉과 뜻을 같이 하기로 한 기업인들의 후원을 받아 10억원 규모의 ‘경기체육장학회’(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라며 “위기의 학교체육 선수들에게는 장학금을, 어려운 환경의 스포츠클럽에는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박 전 사무처장은 “준비되지 않은 민선 체육회장 선거로 분열된 체육계의 현실이 안타깝다. 하루 빨리 소통과 협치로 봉합돼 민선 경기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20 16:54

하남 남한중이 제17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중부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박현룡 감독과 허길홍 코치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남한중은 20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결승전에서 박범환(8골)의 맹활약을 앞세워 배창현(7골), 김동건(5골)이 분전한 구미 선산중에 18대16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남한중은 지난 1일 끝난 협회장배 전국중ㆍ고핸드볼선수권대회서 천안동중에 져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내며 시즌 첫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날 전반전은 선산중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0 15:15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김도균호’ 출범 후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5년 만의 K리그1(1부리그) 재승격을 향해 순항 중이다.수원FC는 지난 19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11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서 ‘특급 골잡이’ 안병준과 파트너인 마사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하며 4대1로 대승을 거뒀다.안병준은 안드레(대전)와의 득점왕 대결에서도 웃었다. 이날 대전과의 경기 전까진 안병준은 9골로 안드레(8골)에 불안한 1골차 선두를 달렸지만,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격차를 3골로 벌리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0 15:15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5위 도약에 재도전 한다. 상대는 껄끄러운 상대인 4위 LG와 선두 NC다.20일 현재 31승1무32패로 7위에 머물러 있는 KT는 21일부터 홈에서 LG와 주중 3연전을 벌인 뒤, 주말에는 역시 안방서 지난 주말 7연속 위닝시리즈 달성에 제동을 건 NC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지난 6월말부터 6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던 KT는 지난 주말 창원 원정에서 NC를 상대로 금요일 첫 경기는 연장전 끝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주말 경기를 잇따라 패해 상승세가 한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20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