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0건)

◇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S.with/ 28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S.with(에스윗)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색소폰을 전공한 졸업생으로 구성된 청춘 색소폰 앙상블이다. 재즈 악기로 인식되어 있는 색소폰을 클래식의 사운드로 해석하여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색소폰 등 각자 악기 고유의 소리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앙상블을 지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지인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음악회를 진행한다. 무지개물고기/3월3일~4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어린이 도서로 유명한 ...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8-02-26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신부가 여성 신도에게 성폭행 시도했다는 폭로가 번진 가운데 수원교구는 교구 소속 신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사죄했다. 25일 천주교 수원교구는 교구장인 이용훈 주교 명의로 ‘수원 교구민에게 보내는 교구장 특별 사목 서한’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주교는 서한에서 “교구장으로서 사제단을 잘 이끌지 못한 부덕의 소치로 이러한 사태가 벌어져 그동안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피해 자매님과 가족들 그리고 교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많은 여성이 성폭력 피해 사실을 용기 있게 고발함으로써...

종교 | 허정민 기자 | 2018-02-26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가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로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봉축위원회는 지난해부터 부처님오신날 기본 슬로건으로 ‘우리도 부처님같이’를 상시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매년 봉축표어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봉축표어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는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사회 양극화를 앞에 두고 파사현정의 지혜와 자비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선정됐다고 봉축위원회는 설명했다.

종교 | 백상일 기자 | 2018-02-20

홀로그램(Hologram)은 실제 보이는 것처럼 대상을 구현한다. 완전하다는 뜻의 holos와 그림이라는 의미의 gram을 더한 말이다. 지폐의 위조 방지 표식이나 스티커 등에 평면에 이용하는 홀로그래피 기술은 비교적 널리 활용되고 있다. 최근 무대 공연은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홀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홀로그램을 색다르게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국내 최초 홀로그램 미디어 아트 그룹인 크하그(KHAG:Korea Hologram Artist Group)가 기획한 전시다. 이들은 오는 24일까...

공연·전시 | 손의연 기자 | 2018-02-19

◇공연 케미콘서트 시즌4 Vol.1 스탠딩에그&데이브레이크/2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스텐딩에그는 , 등의 따뜻한 음악을 선보여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인디 그룹이다. 따듯하고 위로를 전하는 섬세한 음악이 돋보이는 그룹이다. 또 데이브레이크는 록,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녹아내며 대세 밴드로 굳건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 두 그룹이 한 무대에 올라 어떤 ‘케미’를 모을지 주목된다. 이미자 콘서트/2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함께 듣고 따라 부...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8-02-19

“100년의 문화적 가치를 지닌 조형물인데 이렇게 방 한구석에 방치돼 있으니 아쉬울 뿐입니다” 11일 방문한 양주 석굴암 주지 도일 스님 거처에는 지난해 중국 차 대가로 유명한 명각스님에게 선물 받은 ‘백년 보이차’ 조형 작품이 방 한구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작품은 세로 1m, 가로 1m80㎝로, 수억 개의 최상급 품질의 보이차 잎을 압축해 만들어 무게만 150㎏가 넘는다. 보이차 조형 작품 전면에는 소나무 위에 학 두 마리가 날갯짓을 하고 있고, 그 뒤에는 신선들이 나올 법한 신비한 산 형상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이 ...

종교 | 허정민 기자 | 2018-02-12

● 공연 노부스 콰르텟 콘서트 2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노부스 콰르텟은 대한민국의 실내악을 이끌고 있는 젊은 현악사중주단이다. 차세대 솔리스트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문웅휘로 구성돼 있다. 결성 직후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를 비롯해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실력파 현악사중주단이다. 러브 발렌타인 -데이브레이크,소란,멜로망스 1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발렌타인데이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어반자카파, 볼빨간 사춘...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8-02-12

“공을 쌓고 인(仁)을 쌓아 나라를 세우고, 덕을 닦아 후손에게 복을 내림을 깊이 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부왕(父王)이 그를 계승하여 20년을 내려오시다가, 근일에 병에 걸리시어 청정(聽政)하시기 어려우매, 이에 덕이 적은 이 몸에 명하여 대업을 이어받게 하시었습니다. 생각하옵건대, 위로는 조종(祖宗)의 유업을 계승하지 못할까, 아래로는 신민(臣民)의 기대에 맞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그리하여 재삼 사양하였으나 마침내 부왕의 윤허를 받지 못하고, 이에 영락 16년 8월 초10일에 공손히 대위를 받자왔사오니, 이로써 감히 고하...

문화 | 류진동 기자 | 2018-02-08

한국교회총연합이 3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상임회장단회의와 임원회를 갖고 정관 개정안과 운영세칙 개정 등 제1회 총회 위임 안건을 마무리했다. 대표회장은 투표없이 추대하는 기존 원칙을 고수키로 했다. 한교총은 정관을 통해 한국교회 공 교단만을 회원으로하는 ‘교단연합단체’ 정체성을 분명히하고 앞으로 현직 교단장이 공동으로 대표회장을 맡되 투표 없이 추대하는 기존 원칙을 확인했다. 또 운영세칙에서 기독교 NGO들과 협약을 통해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해 기독교 단체들과 교단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사무총장으로는 예장 소속 신평식 목사를 ...

종교 | 허정민 기자 | 2018-02-01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 입니다.” 경기만에코뮤지엄 매향리 스튜디오에서 개인전 를 열고 있는 이용백 작가의 말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인 작가는 그동안 영상·설치·조각·회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휴머니즘’과 ‘평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2011년에는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서 (The Love is gone, but the Scar will heal)라는 제목으로 한국 현대사와 문화사에서 드러나는 아픔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한...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