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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IPA에 따르면 오는 2020년부터 IPA, 한국해운조합, 인천관광공사, 옹진군은 공동으로 연안여객활성화를 위해 인천항 연안여객선 이용객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이용객 데이터는 이용객의 연령과 성별을 파악하지만 해운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3개월 이상 보관할 수 없어 항로별 승선 인원을 집계하는 데 그치고, 데이터화가 어렵다.이에 IPA와 연안여객 관계기관들은 연안여객선 승선권 예매사이트의 이용객 정보 입력 항목을 구체화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용객의 수요에 맞는 인천 섬 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기점을 인천으로 하기 위해 GTX-D의 차량기지를 청라로 가져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교통 관련 전문가들은 주민과의 소통으로 반발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13일 시와 인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GTX-D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10월 31일 수도권 서부지역에 광역급행철도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 중인 노선이다. 아직 노선이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김포 한강신도시를 출발해 검단, 계양 신도시를 거쳐 서울과 연결하는 것이 유력하다.현재 시는 GT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4

한·중 문화교류의 장 ‘2019 평화의 춤 한·중 광장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가 오는 16일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교류산업단과 미추홀발전연구원 주관인 이번 행사는 양국의 문화교류와 한·중 카페리 등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31일부터 인천 글로벌캠퍼스 등에서 열리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연수구 송도2동 주민 등 국내 6개팀이 풍물놀이, 한국무용, 에어로빅, 우크렐레, 민요 등을 선보인다.중국도 랴오닝성노년문화예술협회와 상하이 민간예술단 등 총 55개 팀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11-14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영하의 ‘수능 한파’ 속에서 오늘 치러진다. 인천의 관계기관들은 수험생들의 안전한 시험장 입실과 원활한 시험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13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수능 시험일인 14일 아침 인천의 최저기온은 -1도까지 뚝 떨어진다.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이른바 ‘수능 한파’가 만들어진 것이다. 또 찬 바람에 수험생들의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수 있다. 수험생들은 시험장으로 향하는 길에 건강관리를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수능 시험에서 인천의 수험생

인천교육 | 김민 기자 | 2019-11-14

인천지역 대학 대부분이 기숙사비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일부 대학은 여전히 등록금도 신용카드 결제를 받지 않고 있다. 수수료 부담이 크다는 것이 이유인데, 결국 학생·학부모의 부담만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교육부와 인천지역 11개 대학에 따르면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경인교대, 안양대 강화캠퍼스,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대, 인하대, 인하공업전문대, 재능대, 폴리택대 등 모두 9개 대학이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이들 대학 모두 기숙사비의 카드 결제를 받지 않는다. 기숙사비는 최대

인천사회 | 안하경 기자 | 2019-11-14

인하대학교가 13일 5호관에서 2020년에 처음 문을 여는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및 진학설명회를 했다.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뿌리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산업 혁신성장을 선도 할 수 있는 뿌리스마트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인하대는 5년 기준 모두 210명을 양성할 예정이며, 입학정원은 석사과정 매년 30명이다. 신입생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생(재직자 포함)을 비롯해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다.학위과정은 산학공동연구 프로젝트에 기반을 둔 뿌리기술-제조혁신(스마트) 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프로젝트 학위제는 산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19-11-14

인천시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는 한편, 수험생의 휴식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수능 시험일(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의 호프집, 소주방, 유흥주점 등 술을 파는 업소 1천20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을 위해 시는 시·군·구 공무원과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4명으로 이뤄진 11개 단속반을 구성했다.이들 단속반은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주류 제공, 청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1-14

2016년 개봉한 영화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으로 일어난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를 주제로 방상능의 위험성을 강조했다.영화를 본 관객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원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호평과, 전문지식이 없는 시민에게 불안감만 심었다는 비판이 있다.영화 내용의 현실성을 떠나 원자력발전소는 실재하며 불행한 사고는 예고 없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1986년에 소련(현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사고, 2011년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사고는 세계 역사에서 가장 불행한 원전 사고로 기록됐다.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11-14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국 웨이하이를 방문해 백령도-웨이하이 국제여개선 항로 개설을 위한 공동 노력을 제안했다.13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중국 방문 4일차인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한 웨이하이를 방문했다.웨이하이는 ‘인천에서 닭이 울면 웨이하이에서 들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천과 가까운 중국의 도시다. 인천과 마찬가지로 항만이 발달한 중국의 물류 중심지이기도 하다.박 시장은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를 방문해 인천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들을 만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4

인천 연수구의 시설 대관 방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 연수구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공청회는 가능하고, 자유한국당의 토론회는 왜 불가능하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13일 구와 구의회 등에 따르면 민경욱 국회의원(한·연수구을)은 연수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으로 이날 구청 지하1층 연수아트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차별없는 보육 평준화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민간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공공성 강화를 논의해보자는 취지다.하지만 주최측은 당초 380명이 참석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참

인천정치 | 안하경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