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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2021년 신축년 목표는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도약’이다. 지난해 시작한 코로나19는 경제, 행정, 시민의 생활방식 등에서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지역 내 중소상인 등 많은 기업이 상황이 어렵지만, 비대면 산업이나 배달, 온라인쇼핑 등은 크게 성장하는 등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기후 위기 등 잠재적 위협에 대해 각성을 하면서 ‘2050 탄소중립’에 전 세계가 동참하고 있다.올해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로 코로나19의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 이젠 누가 더 잘 적응해 왔는지, 앞으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07 18:1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코로나19와 관련한 비대면·비접촉 로봇산업 육성에 나선다.7일 인천TP에 따르면 올해부터 비대면 서비스 로봇 산업 육성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 한다.인천TP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위험 예방과 확산 방지 등의 필요성이 커져 올해 신규 사업으로 비대면·비접촉 로봇산업을 포함했다.인천TP가 구상하는 비대면·비접촉 로봇 활용 분야는 마스크 착용, 열감지, 격리자 관리 등 감염병 감시, 방역, 오염물 처리, 비대면(온라인 기반) 교육, 식당·카페에서의 협동로봇을 활용한 비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07 18:13

인천시 여성복지관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의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법적 공개 내용을 밝히지 않아 경찰 수사를 받고 있고 있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시 여성복지관을 자격기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 여성복지관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바리스타 자격증 등 3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수업을 운영하면서 자격증의 공인자격 여부, 민간자격관리자의 전화번호 등을 공개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자격기본법 시행령에서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민간자격관리자의 전화번호, 민간등록자격일 경우 공인자격이 아니라는 내용 등을 반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07 18:13

지난 6일 오후부터 내린 폭설로 인천지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다.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접수된 빙판길 사고는 총 14건이다. 빙판길 낙상사고가 10건, 교통사고가 4건으로 총 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이날 오후 1시15분께 부평구 삼산동의 한 오피스텔 인근에서는 60대 여성이 눈길에 넘어져 왼쪽 다리를 다쳤다. 오전 10시25분에는 연수구 동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눈길에 미끄러져 머리를 다치기도 했다.6일 오후 10시께는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주유소 앞에서 10대 여성이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1-07 18:13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대형 업체 등이 송도IBS타워가 1시간 30분동안 정전되면서 입주 업체들의 업무가 마비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7일 IBS타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IBS타워 전체의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관리소 측에서는 타워 내부에 있는 환기구를 통해 물이 침투하면서 수전설비가 고장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이날 정전으로 IBS타워는 1시간 30분가량 전력 공급이 끊겼고, 이로 인한 영향이 한국전력공사의 선로에도 영향을 미쳐 일시적으로 인근에 있는 55곳이 정전되기도 했다.IBS타워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07 18:13

인천지역 아동학대 전문 조사·상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학대 관련 신고를 받아도 신속한 처리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역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아동학대 전문 상담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65명이다. 상담사 1명이 담당해야 하는 인천지역 아동은 6천800여명에 이른다.아동학대 관련 신고의 처리는 1건당 길게는 1~2주가 걸리는데, 기관 1곳에 들어오는 아동학대 신고는 하루 최대 10건에 달한다. 이렇다 보니 뒤늦게 들어오는 신고는 뒤로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1-07 18:13

박남춘 인천시장이 8일 인천에코랜드 조성을 위해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매립지를 견학한다.7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오흥석 교통환경조정관 등과 함께 8일 청주시 청원구에 있는 ㈜ESG청주 매립시설을 찾아 둘러볼 예정이다. 이 매립시설은 지난해 1월에 문을 열어 현재 부지 5만7천37㎡ 중 3만7천248㎡에 사업장 및 매립가능한 건설폐기물을 매립하고 있다. 매립 용량은 130만㎡로 매립기간은 8년이다.특히 인천에코랜드처럼 매립장은 에어돔으로 둘러쌓여있다. 에어돔은 높이 47m에 면적은 3만9천408㎡다. 이 곳엔 매립가스 소각시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07 18:13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도 교육감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도 교육감은 7일 온라인으로 한 ‘2021년 인천시교육청 주요 정책 방향 기자회견’에서 “인천 교육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데 남은 임기만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음 선거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또 도 교육감은 “현재 관성적인 사업보다도 코로나19로 당겨진 미래교육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해 새판을 짜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인천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07 18:13

인천지역 코로나19 사망자의 10명 중 8명 이상이 만 65세 이상의 고령층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부평구의 한 요양원에서도 또다시 집단감염이 일어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로나19로 사망한 35명 중 고령층은 29명(82.85%)에 달한다. 지난 1일 부평구의 A요양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고령층 확진자는 5일만에 사망했다. 지난 5일에는 계양구의 B요양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고령층 확진자 C씨가 전담병원으로 이송을 앞두고 사망했다.인천에서 고령층 확진자가 숨지는 일이 이어지는 가운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07 18:13

수도권 기초자치단체 43곳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 10개 구·군 중 9곳이 위반에 따른 반입정지 5일 패널티를 받아야 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7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 따르면 반입총량 할당을 받은 수도권 58곳의 기초단체 중 43곳이 반입총량을 초과해 반입정지 5일과 초과량에 대한 가산 수수료 등의 패널티를 받는다. 인천 10개 군·구 중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가 패널티 대상이다. 경기도는 총량대비 반입비율이 1천255.5%인 포천시 등 14곳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07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