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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지 않는 지표를 설정하는 등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포천1)은 지난 15일 경기도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재위 소관 경기연구원의 경영평가 지표에 대한 불합리성 문제를 지적하면서 해당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요청했다.이날 김우석 의원은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관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관 구성원이 맡은 바 업무를 다하고, 외부의 평가를 통해 미비점이 발생하면 개선해서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공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8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수사 범위가 무분별하게 확대될 시 도민의 인권과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단계까지 이를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수사 범위 확대 및 조직 변경 등 주요 사안에 대해 경기도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대안이 제시됐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시흥4)은 지난 15일 경기도 공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특사경의 수사영역 확대가 도민의 인권,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단계까지 가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이동현 의원은 “경기도 특사경의 직무범위는 지속적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8

경찰이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화성 8차 사건의 범인을 이춘재로 잠정 결론내렸다.경찰의 이 같은 결론은 최근 이춘재(56)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힌 자백이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주장 중인 윤씨(52)의 과거 자백에 비해 훨씬 더 구체적이고 신빙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두 사람의 진술은 피해자의 집 침입 경위와 범행 수법, 피해자의 모습 묘사 등에서 대조된다.윤씨가 당시 작성한 진술서에 따르면 윤씨는 범행 당시 피해자인 박모양(당시 13세)의 집 주변에 쌓인 담의 윗부분을 한 손으로 잡고 발을 올려 집 안으로 침입한 뒤 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8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가 주 52시간제와 관련해 건설업의 특성을 반영해달라는 건의문을 국회에 제출했다.대한건설협회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호소하는 건의문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건의문에는 지난해 7월 1일 이후 발주공사부터 주 52시간을 적용하는 특례를 신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해 7월 1일 이전 발주돼 현재 진행 중인 공사는 206조 8천800억 원 규모로, 기존 근로시간인 주 68시간 기준으로 설계ㆍ공정계획이 작성됐다. 이런 상황에서 단축된 근로시간(52시간)을 적용하는 것은 건설업체에 부당한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1-18

이천시의회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서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천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조례’를 공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례는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 병충해, 조수해, 질병, 화재 등으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엔 농가의 부담이 높아 보험가입률이 높지 않았다.특히, 올해 8번의 태풍 등 잦은 자연재해로 수확량이 줄어드는 피해가 발생한 농가가 많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서 의원은 조례

도·의정 | 김정오 기자 | 2019-11-18

“업계 특성상 주 52시간 근무를 도저히 맞출 수 없습니다. 기업을 계속하면 범법자로 전락하게 생겼으니 한숨만 나오네요”내년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주 52시간제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은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정책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한편,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일고 있다.지난 15일 찾은 부천의 A 금형 제조업체. 거래처로부터 금형을 의뢰받아 정해진 기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1-18

인천지법 형사9단독 양우석 판사는 수업 시간에 떠든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스테이플러를 던져 골절상을 입힌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는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52)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또 A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양 판사는 “피고인은 교사로서 학생을 지도하고 보호해야 하는 위치인데도 그 본분을 저버린 채 신체적 학대를 했고 피해 아동이 입은 상해의 정도도 심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아동을 맞추기 위해 스테이플러를 던진 것은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8

파주시가 추진 중인 ‘마을살리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특성 있는 문화를 만들어 소득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파주시의회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안명규)는 지난 14일 ‘파주형 마을살리기 활성화 전략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이날 세미나는 김준환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의 ‘파주형 마을살리기 활성화 전략’에 관한 주제발표에 이어 권대중 명지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교수, 안명규 파주시의회 부의장, 윤덕규 도시재생과장, 김우경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 도시재생 전문가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세미나에

도·의정 | 김요섭 기자 | 2019-11-18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역대 부시장을 초청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30년 동안 오산시에 부임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역대 부시장을 초청, 시의 발전한 모습을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을 듣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제8대 조섬범, 제10대 남대기, 제11대 문홍길, 제13대 이정열, 제15대 박익수, 제16대 오용근, 제19대 심기보, 제21대 이강석, 제22대 유영봉, 제23대 김태정 등 역대 부시장과 현 김문환 부시장

도·의정 | 강경구 기자 | 2019-11-18

광명시는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광명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은 시가 지난해 9월 평생학습원 내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장애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시는 이 조례를 기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인을 위한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시는 장애인, 지역주민, 장애인 단체 대표 및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는 ‘장애인평생교육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연 4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 장애인 평생학습에 대한 운영 방향과 사

도·의정 | 김용주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