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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여성단체들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성에게 지역구 후보자의 30% 이상을 할당하라고 주장했다.인천의 16개 여성단체로 구성한 인천여성연대는 13일 성명을 내고 “국회의원 선거가 20차례 치러지는 동안 인천은 단 한 번도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인천에 지역구를 둔 여성 국회의원이 없는 원인으로 “이미 남성 중심으로 짜인 정당에서 조직 기반이 약한 여성 후보가 당내 경선을 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여성 할당제를 성 불평등을 해소하는 잠정적 조치이기 때문에 여성의 정치 대표성을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14

자유한국당은 13일 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을 의결했으며, 범중도·보수진영 통합을 추진하는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는 통합신당의 공식 명칭을 ‘미래통합당’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출범할 계획인 통합신당은 ‘미래통합당’이 될 전망이다.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보수당·전진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전국위는 결의문에서 “대한민국 헌법,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원칙을 가진 모든 정당·정치인·시민단체 등과의 통합을 추진한다”며 새보수당·전진당과의 합당 추진을 선언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4

인천의 더불어민주당 초선 국회의원 3명이 4월 15일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갑), 맹성규 의원(남동갑), 유동수 의원(계양갑)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이들의 출마 선언은 인천의 민주당 의원 중 처음이다. 이들은 모두 초선 의원으로, 민주당의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합동 기자회견도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맹 의원과 유 의원은 각각 남동갑, 계양갑으로 예비후보

선거 | 김민 기자 | 2020-02-14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은 경기도교육청에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한 교육환경평가 의견서를 최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1기 신도시인 분당 지역은 조성된 지 30년 가까이 되면서 아파트가 노후화돼 리모델링 사업이 필요하나 관련법이 제대로 정비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지난 2017년 2월 개정된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부지 반경 200m 이내에 학교나 학교 부지가 있으면 시행사 및 건설사가 지자체로부터 건축허가를 받기 전 교육환경영향평가 심의를 받도록 규정돼 있다.따라서 단지 내 학교가 있는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2-14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5일 관내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발생으로 휴관한 시립도서관 8개소에 대해 오는 19일 전면 개관토록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구리시 거주자 확진자 발생과 동시에 시립도서관이 다중이용시설임을 고려해 교문, 인창, 토평 등 시립도서관의 열람실 및 자료실이용을 제한하고 최소한의 편의 제공을 위해 대출ㆍ반납 업무에 한에 축소 운영한 이후 2주 만에 이뤄졌다.실제로 구리시립도서관은 확진자 발생을 계기로 각종 시설에 대해 방역ㆍ소독을 강화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했으며, 모든 근무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용 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4

구리시는 오는 17일 자정을 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 격리를 모두 해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오전 9시 기준, 구리지역 자가 격리 대상자는 16명으로 전날 22명보다 6명 줄어드는 등 최초 46명에서 계속 감소하고 있다. 현재 자가 격리자들은 모두 발열 등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로 구리시는 파악했다. 17번째 확진자도 지난 12일 완쾌해 퇴원했다.시는 자가 격리 대상자나 바깥출입이 가능한 능동 감시 대상자도 추가되지 않아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구리=김동수기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4

자유한국당 1차 영입인재인 백경훈 청사진 대표는 13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3선) 지역구인 고양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세대교체와 시대교체의 선거이기도 하지만, 조국 수호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조국을 수호하는 심 의원을 정면으로 심판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20대·30대 청년들의 지지를 등에 업은 심 의원은 청년들을 정면으로 배신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소득상위 10%, 이미 노동 기득권이 된 노조 대표들을 지키기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그는 “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2-14

최성 전 고양시장(현 총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을 예비후보)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와 무고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일 같은 혐의로 한국당을 고소한 지 6일 만의 추가 고소다.앞서 한국당은 최 전 시장과 이재준 현 고양시장이 지난 지방선거 때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경선에서 인사 등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긴 각서를 작성하는 등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최 전 시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 대표를 사문서 위조 및 허위사실 유포, 무고죄 혐의로

선거 | 경기일보 | 2020-02-14

경기도가 올해 새로운 도약과 성공적인 패자부활을 꿈꾸는 도내 재창업자들을 위해 역량강화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0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은 잠재력이 높은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들에게 사업화 지원 및 재창업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사업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2017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4

더불어민주당 김용 성남 분당갑 예비후보가 지하철 3호선 연장 시 판교 지역에 2곳 이상 역사를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ㆍ3 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될 경우 상주인구는 총 15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인근 금토ㆍ대장ㆍ낙생지구 등지에는 1만6천세대에 달하는 신규택지가 조성될 예정”이라며 “광역적인 교통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어 “최소 2곳 이상의 지하철 역사가 신설돼야 한다”며 “지하철 3호선 연장 시 판교지역 주민 전체를 고려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선거 | 이정민 기자 | 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