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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가해교사로 지목된 인천 한 사립여자고등학교 교사들이 경찰에 입건됐다.2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아동복지법 및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모 사립여자고등학교 교사 A씨(50)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 중 6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학교 교실 등에서 학생들에게 성적인 농담이 섞인 발언을 하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일부 교사는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03

1일 오전 10시 18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 인근에서 A씨(50)가 몰던 화물 트레일러 차량과 마티즈 차량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가 배와 무릎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관우기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02

인천 부평구가 2018년도 옥외광고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전국 시·도 및 군·구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업무 정책, 광고물 안전과 관련해 총 3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행됐다.구는 인천시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 데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구는 행안부로부터 포상금 3천500만원의 사업비도 받는다.구는 불법광고물 정비실적, 불법 유동광고물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4-02

반환 절차를 밟는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부지의 활용방안으로 부평구 내 인구 유입 효과가 큰 시설이 설립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31일 부평구 등에 따르면 올해 구 인구는 52만 5천640명으로 지난해(53만 9천941명)와 비교해 1만 5천301명이 감소하며 전국 시군구 중 2번째로 빠른 속도로 인구 감소가 진행되고 있다.인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서구(53만 8천596)로 나타났다.부평구는 급증하는 노인 인구와 출산율 하락으로 ‘인구절벽’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산업공단도 가동률 저하 등 문제로 침체기를 겪고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4-01

“택시 요금은 올랐는데 서비스는 여전히 엉망…. 짜증이 납니다.”28일 새벽 1시께 택시가 분주히 오가는 인천 부평 테마의거리 대로변에는 택시를 잡는 시민이 앞뒤로 길게 줄지어 서 있었다.택시를 향해 손을 흔들던 직장인 김모씨(36)는 빈 택시가 다가와 행선지만 묻고 휙 지나가자 분통을 터트렸다.그는 “택시기사가 어디 가느냐고 물어 동인천역 부근으로 간다고 답하니 대꾸도 하지 않고 지나갔다”며 “택시요금이 오른 것에 대한 불만이 컸는데 승차거부까지 당하니 정나미가 떨어진다”고 분개했다.같은 날 새벽 2시께 남동구 구월동 택시 승강장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29

국내외 판매 부진으로 공장 폐쇄설이 끊이지 않던 한국지엠(GM) 본사 부평공장에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총괄하는 지역본부가 신설되면서 그동안 제기된 ‘철수설’ 불식과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GM은 28일 한국GM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열린 ‘GM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GM 아태본부) 개소식’을 통해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이날 GM 아태본부의 설립은 여러모로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먼저 GM 아태본부는 아태지역 생산·판매·기술개발 등 사업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3-29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인천)는 26일 인천시 미추홀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어르신 및 독거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배식 및 설거지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이날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원 14명과 건협 직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환경의 가정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과 설거지 봉사 활동을 벌이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기도 했다.한편, 건협 인천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어머니 사랑봉사단 및 직원들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시설 및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관우기자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3-28

한국지엠(GM)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가 조합원들의 월급에서 조합비 일괄공제(체크오프)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노조 활동에 지장을 초래했다며 노조가 사측을 고소했다.2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사무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달 12일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에 고소했다.한국GM 노조는 램펠 사장을 상대로 낸 고소장에서 “사측은 신설회사의 단체협약 승계와 조합비 일괄공제(체크오프)에 대한 구두 약속을 했으며 노조는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동의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27

인천지역 금연구역이 7여만 곳에 달하지만, 실외 흡연구역은 거의 없어 흡연자를 중심으로 금연정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달 기준 지역 내 금연구역은 7만 600여 곳으로 지난해(6만 8천700여 곳)보다 1천900곳 늘었다.이 중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6만 5천여 곳이며, 기초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곳은 5천600여 곳이다.이처럼 금연구역 확대 등 금연정책은 강화되고 있는 반면, 흡연자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정책도 동반돼야 한다고 흡연자들은 주장한다.더욱이 국민건강증진법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26

“삑~ 불났습니다. 빨리 대피하세요.”한밤중 불이 난 아파트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호루라기를 불며 주민 대피를 유도해 인명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25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0시 15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순찰차 2대가 현장에 출동했다.당시 10층짜리 아파트 3층 발코니에서 불이 나고 있었으나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하기 전이었다.대피하는 주민 모습이 보이지 않자 부개2파출소 소속 허규선 경장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