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787건)

가천대길병원 노조가 9일 열리는 2차 노동쟁의조정회의까지 조정을 하지 못하면 파업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8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에 따르면 길병원 지부는 지난 3∼5일 재적 조합원 1천97명 중 904명(투표율 82.2%)이 참여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13명(재적인원 대비 74.1%)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수 대비 찬성률이 50%를 넘기면서 노조는 이후 중앙노동위원회의 쟁의 조정 결과에 따라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다.노조는 지난 8월 23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09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2019년 하반기 본격적인 꽃게잡이 등 어업철을 맞아 지역 내 항·포구, 재래시장, 수산물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어린 꽃게 등 수산물 불법 포획 및 유통 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8일 밝혔다.수산자원의 번식·보호를 위해 체장 6.4㎝ 이하의 어린 꽃게 등은 포획·채취·소지·유통·보관·판매를 할 수 없다. 이를 어기면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앞서 특사경은 지난 6월부터 어린 꽃게를 포획한 어선 관련 2건, 불법 어구 사용 어선 관련 4건, 금지체장 위반 4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9-09

인천지역에서 최근 5년 추석 연휴동안 128건의 불이 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조사 결과 지난 2014~2018년 추석 연휴 동안 인천지역에서는 128건의 불이 났다.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11명, 재산피해는 9억7천여만원으로 조사됐다.불이 가장 많이 난 곳은 주거시설(35.2%)로 나타났다.소방본부는 명절 분위기에 들떠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불이 난다고 분석했다.불이 가장 많이 난 시간대는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전체 화재 발생 시간대의 26.6%를 차지한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09

인천시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을 10% 할인한다고 8일 밝혔다.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은행 간편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소비자는 점포에 있는 QR 코드를 촬영한 후 결제 금액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2천억원 한도로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특별할인을 하고 있다. 또 구매한도를 월 50만원까지 확대했다.이와 함께 시는 지류상품권의 구매한도도 확대한다. 5% 할인 혜택을 주는 지류상품권은 오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09

강원모 인천시의원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안전 문제와 폭발 가능성은 기우일 뿐이라는 입장을 재차 내놨다.8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강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4)은 지난 6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인천에 설치하려는 두산의 440㎾급 연료전지가 이미 설치, 가동 중인 남동발전 분당발전소를 방문해 안전과 폭발 가능성은 한마디로 기우라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또 강 의원은 “수소연료전지가 터져서 사람이 다치는 물건이 결코 아니다”라며 “수소라는 기체의 특성과 연료전지의 구조를 조금만 이해하면 이토록 소모적인 논쟁이 일어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09

인천지역 전통시장의 추석 제수용품 가격이 대형마트보다 약 30% 싼 것으로 나타났다.8일 인천지역 전통시장(신기·모래내)과 대형마트 2곳의 제수용품 17개 품목 가격을 살펴본 결과, 청주를 뺀 16개 품목에서 재래시장이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대상 품목은 달걀, 애호박, 고사리, 돼지고기, 참기름, 생닭, 곶감, 두부, 동태포, 청주, 송편, 사과, 배, 오징어 등이다.17개 품목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면 총 8만5천160원이 들지만, 대형마트를 이용하면 11만9천432원으로 3만4천272원 차이가 났다.전통시장은 농축산물에서 가

인천경제 | 안하경 기자 | 2019-09-09

추석 연휴기간 인천시가 지원하는 ‘연안여객선 무료운임제도’와 관련해 섬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이 기간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도서 지역을 오가는 항로들의 매진 사례가 이어져, 주민들이 배표를 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15일 인천 10개 항로을 운항하는 여객선 18척을 대상으로 이용객의 거주지와 상관없이 모든 여객선 운임을 전액 지원한다.대상 항로에는 백령도와 연평도, 덕적도, 이작도 항로 등 중장거리 노선과 영종도 삼목~장봉도, 강화 외포~주문 등 근거리 항로 모두 포함된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09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첨단자동차 전장부품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품질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동차부품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이다.AIAG 코어 툴 실무를 다루는 교육은 오는 24~26일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정원은 20명으로, 교재를 포함한 교육비는 무료다.모집 대상은 인천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기술인력이다.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이나 자동차산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강정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0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제30회 전국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복지유공자’ 정부 포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사회복지유공자’ 정부 포상은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헌신하는 근로자와 사회 복지 발전에 힘쓰는 기관에 주어지는 상이다.인천공항공사는 연간 100여건의 사회 공헌 사업을 펼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구본환 사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늘려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09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인천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은 최근 미추홀구 신기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캠페인’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인천중기청과 관계기관 11곳의 직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신성식 인천중기청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인천시민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과 함께 즐거운 명절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판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