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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수원신갈IC 인근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A씨의 카니발을 광주지방경찰청 소속 경찰버스 2대가 잇따라 추돌해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맨 뒤에 있던 경찰버스 운전자인 의경이 중상을, 탑승자 등 1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사고는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카니발이 2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면서 속도를 줄이자 광주청 경찰버스가 후미를 추돌한데 이어 뒤따르던 같은 소속 경찰버스가 앞에 있던 경찰버스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버스에는 서울 집회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출동 중이던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0-12

12일 오전 10시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신갈IC 인근에서 경찰 버스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경찰 버스는 주로 의경이 타고 다니는 버스로 알려졌으며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경상자도 일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구조를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0-12

12일 오전 10시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신갈IC 인근에서 3중 추돌이 발생했다.추돌한 버스 중에는 의경이 주로 타고 다니는 버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구조를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0-12

일본서 태풍 북상 … 동해안 돌풍 주의토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본에서 부터 북상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도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흐리고 경북 동해안 지역은 밤부터 가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특히 일본 남쪽 해상에서 태풍이 북상하면서 중국 고기압과 기압 차가 커져 강원영동과 경상 동해안, 남해안에는 바람이

날씨 | 이호준 기자 | 2019-10-12

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네 번째 소환조사이호준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10-12

경기 연천에 이어 강원 철원지역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확진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돼 강원도가 긴급방역에 나섰다.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민통선 군부대 주둔지 지역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4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진됐다.야생멧돼지는 오전 7시35분께 작업 중이던 군 장병에 의해 1마리가 처음 발견된 후 주변 수색에서 3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신고를 받은 방역당국은 지뢰지대 안에 있어 접근이 불가능한 1마리를 제외한 3마리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이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2

경영 고문을 부정하게 위촉해 각종 로비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KT 황창규 회장이 경찰에 출석해 20시간 가까이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11일 오전 7시 10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출석한 황 회장은 12일 오전 3시께 조사를 마치고 돌아갔다.배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황 회장은 조사가 끝난 뒤 '어떤 점을 소명했느냐', '의혹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경찰청을 빠져나갔다.경찰은 황 회장을 상대로 경영 고문을 위촉한 경위와 이들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0-12

인천 강화도에서 살해된 80대 노인의 시신이 발견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용의자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경찰은 피해자와 원한 관계가 있는 이웃 주민 등 주변 인물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1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강화군 1층짜리 단독주택에 혼자 살던 A(84·여)씨가 숨진 채 발견된 시점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달 10일이다.점심시간이 갓 지난 당일 오후 1시 30분께 한 이웃 주민이 A씨 집에 들렀다가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이 이웃 주민은 "어머니가 연락을 받지 않으니 집에 한번 가 봐 달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0-12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집중 발생한 경기도 김포, 파주, 연천 지역에서 사육 돼지를 수매,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중인 가운데 파주에서는 11일까지 전체 농가 중 2개 양돈농가가 수매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8일 파주시와 김포 시내 ASF 발생농장 반경 3㎞ 밖 돼지에 대해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을 추진 중이다.ASF 발생지역 반경 3㎞ 내 기존 살처분 대상은 수매에서 제외하고, 3㎞ 밖에서 수매되지 않은 돼지는 전부 살처분한다.11일까지 파주 110개(등록 91개, 미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2

11일 수원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독성물질인 포르말린이 누출돼 전교생 850여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포르말린은 유해 화학물질로 접착제와 플라스틱 등 수지 합성원료 외에 소독제, 살균제, 살충제 등으로 사용된다.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10㎖가 누출됐다.당시 사고는 표본 정리 작업이 진행되던 중에 포르말린 약 2ℓ가 담긴 유리병 밑 부분에 균열이 생기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교사와 학생 등 850여 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이중 학생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