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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시즌 첫 3연승을 거두면서 1부리그 잔류를 눈앞에 두게됐다.수원은 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 B그룹 2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방문 경기서 수원 유스팀 출신 김태환의 데뷔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수원은 7승6무11패(승점 27)를 기록, 부산에 패한 FC서울을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반면 인천은 이날 패배로 5승6무13패(승점 21)가 돼 다시 최하위로 추락하며 강등 위기로 내몰렸다.이날 수원은 아담 타가트의 슈팅으로 공격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4 21:37

프로배구 2020-2021시즌 V리그가 오는 17일부터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V리그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개막전을 갖는다. 여자부는 같은 날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가 맞붙는다.남녀 모두 6라운드로 정규리그가 치러지는 가운데 남자부 7개 팀은 팀당 36경기를 펼쳐 총 126경기로 진행되고, 여자부 6개 팀은 팀당 30경기 씩 총 90경기가 열린다.내년 3월 중순부턴 포스트시즌에 돌입해 26일부터 4월 4일까지 5전 3승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4 18:29

KT 위즈의 ‘거포’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시즌 42호 홈런을 터트리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로하스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서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서 LG 선발 윌슨의 2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로하스는 지난 9월 9일 두산전서 시즌 37호 홈런을 기록한 뒤 16경기 동안 침묵하며 LG의 라모스(38개)에게 추월을 허용했으나, 추석연휴 7경기서 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불꽃타를 과시했다.지난 달 29일 대구 삼성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4 18:2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성남FC는 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강원FC와의 방문 경기서 나상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성남FC는 스플릿 라운드에서 2경기째 승점을 보태지 못하며 승점 22에 머물러 강등권 위기서 벗어나지 못했다.성남은 전반 28분 박수일이 쇄도하던 고무열에게 백태클을 범해 퇴장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선제골을 넣으면서 강등권 탈출에 성공하는 듯 했다. 후반 10분 나상호가 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4 16:45

‘거침없는’ KT 위즈가 2위를 굳건히 지키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KT 위즈는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서 선발 투수 소형준의 호투와 17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응집력에 힘입어 12대2로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KT 위즈는 이날 더블헤더서 1승1패를 기록하며 시즌 70승(1무52패) 고지를 밟으며 3위 키움과의 격차를 1경기로 벌렸다.KT 선발 소형준은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21일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0-03 20:06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안병준과 라스, 마사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4연승을 질주했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추석연휴이자 개천절인 3일 오후 안산 와~스티다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방문 경기서 안산 그리너스를 4대0으로 제압했다.수원FC는 전반 29분에 터진 말로니의 페널티킥 득점을 시작으로, 후반 16분 안병준의 추가골과 후반 24분과 37분에 터진 마사의 멀티골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FC는 4연승 및 8경기 연속 무패(6승2무)를 이어가며 승점 45를 기록했다.앞서 펼쳐진 경기서 제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10-03 18:20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가 3경기 연속 홈런포를 날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KT 위즈는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더블헤더 1차전서 로하스가 3회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지만, 5회 빅이닝을 허용하며 2대7로 역전패했다.이날도 KT는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3회 2사 후 황재균의 좌전 안타에 이어 로하스가 LG 선발 켈리로부터 볼카운트 2-2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115m짜리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41호 아치다.KT는 4회에도 1사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0-03 16:43

경기도체육회 종목 회원단체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난과 민선 체육회장 시대 도래에 따른 회장직 기피 현상으로 일부 종목들의 단체장 구인난이 우려되고 있다.3일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들에 따르면 종목단체 회장선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 종목단체장 중 일부는 재선을 위한 출마 고사 의사를 밝히고 있다.이들 단체장들이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이유는 연초부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 주를 이룬다. 현 종목단체장 대부분이 중소기업 또는 자영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체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0-03 15:04

‘기술씨름의 달인’ 임태혁(31ㆍ수원시청)이 ‘위더스제약 2020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급(90㎏ 이하)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명장’ 고형근 감독ㆍ이충엽 코치의 지도를 받는 임태혁은 2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금강장사 결정전서 이청수(충북 증평군청)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임태혁은 올 시즌 이벤트 대회인 ‘씨름의 희열’(2월) 초대 태극장사, 제1회 영월장사씨름대회(8월) 금강장사에 이어 시즌 3개 대회서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해에 이은 추석장사 2연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0-02 18:44

KT 위즈가 ‘껄끄러운 상대’ LG와의 홈 4연전 첫 경기를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KT는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시즌 40호 홈런과 막판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대2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이로써 KT는 LG전 상대 전적 6승6패로 균형을 맞추며 시즌 69승1무51패를 기록, 선두 NC와 6.5게임 차 2위를 고수했다.KT 타선은 1회말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2사 주자없는 상황서 로하스는 LG 선발 이민호의 2구를 잡아당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2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