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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공무직 노사관계 상생발전을 위해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 이하 한국노총)와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부천시와 한국노총은 부천시 녹지공원 노동조합의 단체협약 내용 중 적정인력의 확보와 정원 유지 내용의 이행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협약에는 협약 체결일 현재의 인력을 최소한 유지하고 정년퇴직이나 순직자, 공상 등으로 결원시 우선 채용하도록 했지만 시의 공원관리원 채용이 지난 2015년 53명에서 현재 19명이 될 때까지 단 1명도 없었다. 이로인해 노ㆍ사 갈등 뿐만 아니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06-02 16:52

부천시가 동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사례를 민·관 다(多)직종 협력으로 통합돌봄하기로 했다.이를위해 시는 5월 초 통합돌봄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제1차 3단계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케어회의는 복지, 보건·의료, 주거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로 인력풀을 마련하여 통합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제공방안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는 맞춤형 회의체다.보통 일반적인 사례는 동에서 운영하는 1, 2단계 지역케어회의에서 논의된 후 종결되나, 주거 공급, 고난도 사례와 같이 동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는 시에서 주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06-02 16:51

김성기 가평군수는 8일 집무실에서 제48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코로나19로 기념식이 취소된 가운데 열린 수여식에서는 가평읍 김영애, 북면 정옥순·이명자, 조종면 장중석·고수, 상면 한상범 씨 등 6명이 효행자로 선정돼 도지사·군수·군의장 표창을 받았다. 또 장한어버이로 선정된 가평읍 편옥배 씨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주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표창 수상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들과 어르신들의 복지정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어버이날은 1956년 5월 어머니날로 제정 및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20-06-02 16:49

가평경찰서는 지난 6일 실종됐던 A씨(96)의 조기 발견에 기여한 유공으로 요양보호사 이모(56)씨에게 감사장을 8일 전달했다.A씨는 96세의 고령의 나이로 치매를 앓고 있으며 지난 3일 한 차례 실종되었다 구조되었던 일이 있었다. 지난 5일 밤 9시경 A씨가 다시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청평파출소 직원들과 평소 A씨를 돌봐주던 이모씨가 함께 새벽까지 수색에 나섰다.이씨는 A씨가 자주 갈만한 곳들을 파악하여 수색 범위를 좁히고 빠르게 수색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수색하던 중 6일 아침 7시경 호명산 근처 폐가 부근에서 신음소리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20-06-02 16:48

양주시는 5월8일 조학수 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각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생활방역 조기 정착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잠정 휴관했던 체육시설 등 모든 시설을 종합 점검하고 단계적 개방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점검했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조기 정착과 철저한 이행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는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조학수 부시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20-06-02 16:42

양주시체육회는 5월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 세입세출 결산, 2020년 세입세출 예산, 각종 운영규정 재개정 사항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양주시체육회는 지난 2월 조순광 회장 취임 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잠정 연기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생활방역체제 전환에 따라 이날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됐다.이날 총회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순광 회장, 분과별 체육회 이사 등 27명이 참석했으며 성과보고, 심의안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조순광 체육회장은 “민선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20-06-02 16:41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20-05-06 16:10

제21대 총선 ‘최대 승부처’인 경기지역 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9석 중 51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 민주당은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전체 의석의 5분의 3인 180석을 확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오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반면 민주당의 독주를 저지해 기울어진 경기도의 정치 지형을 바로 잡겠다며 칼을 갈아온 미래통합당은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참패를 기록, 황교안 대표가 사퇴하는 총선 참패 책임론을 놓고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이슈 | 김재민 기자 | 2020-05-06 16:09

“첫 민선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체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경기도 체육의 발전과 체육인의 권익 신장, 체육 전 분야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내 모든 체육인과 함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경기도체육회 첫 민선 회장인 이원성 회장은 “첫 민선 체육회장으로서 31개 시ㆍ군 민선 1기 체육회장님들과 함께 통합 4년이 되도록 아직도 완전 치유되지 않은 체육계의 진정한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체육회의 법정 법인화가 시급한 만큼 전국 17개 시ㆍ도 체육회장들과 교류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또한 이 회장은 “예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6:06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면서 교사들이 저작권법 위반 우려와 학생 연락 문제로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학습자료 마련 등 원격수업 준비에 앞서 효율적인 수업을 위해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려다가 자칫 저작권법을 어겨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연락이 안되는 학생들을 관리하는 문제도 겹쳐 현장 혼란이 가시지 않은 상황이다.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적재산권 등의 재산적 권리를 복제, 배포, 공중송신 등의 방법으로 침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애초 저작권법은 학교에서

이슈 | 장희준 기자 | 2020-05-06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