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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 박세당(朴世堂ㆍ1629~1703)은 조선 후기 문관으로 본관은 반남이다. 여러 차례에 걸친 출사 권유에도 불구하고 석천동에서 농사지으며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만 힘썼다. 박세당의 묘는 의령남씨, 광주정씨 두 부인과 합장된 단분이다.봉분은 4각형으로 호석을 둘렀는데 이러한 대형의 4각 호석은 조선 후기 사대부묘 석물 조성의 기술력이 대단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봉분 옆의 묘표는 1731년에 건립되었으며, 개석방부(지붕돌과 네모난 비석 받침) 형태다. 이 묘표는 한국 전쟁 때 비신이 반파돼 1968년 다시 제작해 세운 것이다.문화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1-04-13 20:34

베트남에서 지내다 보면 ‘2030’의 이름이 들어간 정책 혹은 정부 사업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베트남 공산당 창립 100주년이 2030년이기 때문이다. 지난 3월, 베트남 지도부는 2019년부터 준비해온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인공지능 R&D 및 응용 국가전략’과 실현 가능한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응웬쑤언푹 총리는 2030년을 목표로 향후 9년간 자체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이 연구와 응용기술을 교육, 제조, 기술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아세안의 상위 4개 국가에 포함되는

오피니언 | 고동현 | 2021-04-13 20:34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1-04-13 20:33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1-04-13 20:32

정부가 땅 투기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한 내부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준법감시관 제도를 도입한다.13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조만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앞서 LH 사태를 계기로 LH 내부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이 개정돼 7월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시행령 개정안은 법에서 도입된 준법 감시관의 권한과 업무 범위 등을 규정한다.준법감시관은 국토부가 시행하는 정기 부동산 투기 조사의 대상자를 확정하고 임직원의 부동산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4-13 20:15

유통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행사인 ‘제1회 디지털 유통대전’이 오는 6월23∼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통·물류 관련 기업과 투자사,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유통대전 개최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디지털 유통대전은 전시, 체험, 상담, 투자 매칭(연결), 포럼 등 5개 행사로 구성된다.우선 로봇서비스, 무인배송, 스마트스토어, 키오스크, 스마트 결제 시스템 등 유통 산업에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비대면·디지털 서비스와 기술이 전시된다.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일상생활

부동산 | 한수진 기자 | 2021-04-13 20:14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 10대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사례를 분석해 그 특징을 ‘스마트’(S.M.A.R.T)라는 키워드로 정리했다.13일 전경련에 따르면 스마트는 ‘기구설치 구조화 가속’(Structuring), ‘국제인증 등 측정가능수단 확보’(Measure), ‘적극적 동맹 체결’(Alliance), ‘소비자·협력사 관계 중심 프로젝트 추진’(Relations), ‘친환경 등 기술개발 투자’(Tech)의 영문 앞글자를 따 조합한 용어다.먼저 전경련은 10대 그룹 중 7개 그룹이 ESG 위원회를 설치하거나 기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13 20:14

현대차가 22년 만에 선보이는 다목적차량(MPV)인 스타리아가 13일 베일을 벗었다.현대차는 이날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스타리아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타리아는 이동수단의 다양한 공간 활용성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별(STAR)과 물결(RIA)의 합성어인 스타리아의 차명은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 외관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을 처음 적용해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4-13 20:14

대기에 가득 차 푸른 하늘을 앗아가는 미세먼지는 ‘은밀한 살인자’라는 악명을 떨친다. 마스크를 써도 공기청정기를 가동해도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떠다니다 우리의 몸속으로 침투 건강에 위협을 가하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더 나은 도시 환경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대기오염 실시간 관리대응으로 미세먼지 잡는다수원시는 8개 지점에서 대기오염을 측정한다. 고색동, 광교동, 신풍동, 영통동, 인계동, 천천동, 호매실동에 위치한 7개 도시대기 측정소와 동수원사거리의 도로변 측정소에서 5분

수원시 | 장희준 기자 | 2021-04-13 20:14

일본 남서부 시마네현(島根縣)을 찾은 건 10여년 전이었다. 당시도 독도문제로 시끄러웠다. 현청 소재지인 마쓰에시(松江市)에서 오키(隱岐) 제도행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을 찾았다. 오키제도는 독도처럼 동해에 위치한 외로운 섬들이다. 곳곳에는 ‘다케시마(竹島)는 일본 땅’이라고 적힌 유령단체 명의의 현수막들이 즐비했었다.▶오키제도도 마찬가지였다. 주도(主島)인 도고(島後)는 물론 섬들 곳곳에서 비슷한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오키제도 주민들의 생업은 어업이다. 고기를 잡는 바다는 물론 독도 인근이다. 이곳에서 독

오피니언 | 허행윤 지역사회부 부장 | 2021-04-1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