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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자이(劉家義) 당서기를 비롯한 중국 산둥성 대표단이 ‘경기도와 산둥성 간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경기도를 방문, 양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한 상호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양 지자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를 ‘경기도-산둥성 우호의 해’로 정하고 매년 정례적인 상호 방문을 통해 협력 사업을 공동 발굴함으로써 경제, 과학기술, 교육, 농업, 연구 등 전 분야에 걸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으로, 경기도와 산둥성 간 ‘새로운 교류협력의 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와 중국 산둥성 당서기는 2일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03

“말도 많고 탈도 많은 SNS 쇼핑, ‘이것’만은 피해서 호갱되지맙시다”최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쇼핑이 인기있는 쇼핑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인기만큼이나 소비자 피해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상황. SNS 마켓 피해는 구제도 쉽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소비자의 날(3일)을 맞아 이용 주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SNS 마켓 피해 구제 신청은 총 169건이다. 유형별로는 물품 미배송 등 ‘계약불이행’ 피해가 68건(40.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19-12-03

빌딩형 자동차매매단지에 대한 불합리한 하수도부담금 산정방식이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 끝에 개선됐다.도는 이번 제도 개선이 향후 자동차 복합 매장 건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일 경기도는 지난 7월부터 적극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온 자동차 복합매매단지에 대한 ‘하수도원인자부담금 산정방식 개선’이 지난달 25일 환경부 고시(제2019-215호) 개정을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하수도원인자부담금’은 오수를 배출하는 건축물의 신·증축 시 발생되는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처리하는 경우, 건축물의 용도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03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뜨거운 이웃사랑을 펼치는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김영숙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61).김 위원장은 3년 전 자녀 양육을 모두 마친 뒤 허전함을 느꼈다. 자녀를 키우는 것에 몰두하다 보니 사람과의 관계도 소원해졌고,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사를 오면서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 형성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김 위원장은 허전함을 없애고 새로운 관계 형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자신의 손으로 직접 봉사활동을 하면서 뿌듯한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던 김 위원장은 봉사활동에 눈을 떴고 그때부터 이웃사랑을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2-03

화성시가 내년부터 전곡항마리나 계류장의 정박요금을 50%나 올리는 방안을 추진, 요트 선주 등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5일 화성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서신면 전곡항 일대 전곡항마리나의 계류시설 사용료를 50%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화성시 어항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내년 1월1일부터 계류시설 사용료를 평균 50% 인상하고 선양장 사용료 회당 2만원 일원화, 트래블리프트(크레인) 사용료 통합화 및 28% 인상, 선박 세척시설 사용료(분당 1천500원) 신설

사회일반 | 박수철 기자 | 2019-12-03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12-03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2-03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2-03

성남시 인구 감소의 배경에는 성남 만의 특별한 사유가 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본시가지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이 인구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고공행진 중인 집값도 시민들이 시를 등지는 이유로 거론된다.2일 시에 따르면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통상적으로 약 30%의 인구가 빠져나간다. 기존 구역 내 세대수보다 적은 세대수의 공동주택이 지어지기 때문이다.이 현상은 본시가지의 형성 배경에서 비롯됐다.지난 1960년대 말 서울 청계천 주민들의 강제 이주로 수정구, 중원구 등 본시가지에는 주택이 고밀도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당시만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19-12-03

2조5천억 원이 투입되는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간 78.8㎞ 국가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안성시 10만 서명운동이 본격화됐다.안성~동탄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안성시민 10만 서명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명은 안성~진천~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 고속철도로 총연장 78.8㎞ 구간에 국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 시속 250㎞의 고속화 철도를 구축하게 된다.유치위는 오는 2021년부터 2030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되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10만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