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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태풍 북상 … 동해안 돌풍 주의토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본에서 부터 북상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도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흐리고 경북 동해안 지역은 밤부터 가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특히 일본 남쪽 해상에서 태풍이 북상하면서 중국 고기압과 기압 차가 커져 강원영동과 경상 동해안, 남해안에는 바람이

날씨 | 이호준 기자 | 2019-10-12

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네 번째 소환조사이호준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10-12

경기 연천에 이어 강원 철원지역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확진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돼 강원도가 긴급방역에 나섰다.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민통선 군부대 주둔지 지역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4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진됐다.야생멧돼지는 오전 7시35분께 작업 중이던 군 장병에 의해 1마리가 처음 발견된 후 주변 수색에서 3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신고를 받은 방역당국은 지뢰지대 안에 있어 접근이 불가능한 1마리를 제외한 3마리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이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2

경영 고문을 부정하게 위촉해 각종 로비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KT 황창규 회장이 경찰에 출석해 20시간 가까이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11일 오전 7시 10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출석한 황 회장은 12일 오전 3시께 조사를 마치고 돌아갔다.배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황 회장은 조사가 끝난 뒤 '어떤 점을 소명했느냐', '의혹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경찰청을 빠져나갔다.경찰은 황 회장을 상대로 경영 고문을 위촉한 경위와 이들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0-12

인천 강화도에서 살해된 80대 노인의 시신이 발견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용의자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경찰은 피해자와 원한 관계가 있는 이웃 주민 등 주변 인물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1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강화군 1층짜리 단독주택에 혼자 살던 A(84·여)씨가 숨진 채 발견된 시점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달 10일이다.점심시간이 갓 지난 당일 오후 1시 30분께 한 이웃 주민이 A씨 집에 들렀다가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이 이웃 주민은 "어머니가 연락을 받지 않으니 집에 한번 가 봐 달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0-12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집중 발생한 경기도 김포, 파주, 연천 지역에서 사육 돼지를 수매,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중인 가운데 파주에서는 11일까지 전체 농가 중 2개 양돈농가가 수매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8일 파주시와 김포 시내 ASF 발생농장 반경 3㎞ 밖 돼지에 대해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을 추진 중이다.ASF 발생지역 반경 3㎞ 내 기존 살처분 대상은 수매에서 제외하고, 3㎞ 밖에서 수매되지 않은 돼지는 전부 살처분한다.11일까지 파주 110개(등록 91개, 미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2

11일 수원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독성물질인 포르말린이 누출돼 전교생 850여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포르말린은 유해 화학물질로 접착제와 플라스틱 등 수지 합성원료 외에 소독제, 살균제, 살충제 등으로 사용된다.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10㎖가 누출됐다.당시 사고는 표본 정리 작업이 진행되던 중에 포르말린 약 2ℓ가 담긴 유리병 밑 부분에 균열이 생기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교사와 학생 등 850여 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이중 학생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0-11

11일 오전 4시55분께 화성 향남의 휴대전화 배터리 커버필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50여분 만에 완진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5시1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46대, 소방인력 93명을 투입, 1시간 30여분만인 6시22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이 불로 공장에서 근무하던 A씨(36)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공장에 있던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또 공장 1개동(1천300여㎡)이 완소됐으며, 설비 일부도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10-11

수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독성물질이 누출돼 학생 수백 명이 대피했다.11일 오전 10시8분께 수원시 소재 A 고등학교에서 독성물질인 포르말린이 누출돼 전교생이 대피했다. 포르말린은 유해 화학물질로 접착제와 플라스틱 등 수지 합성원료 외에 소독제, 살균제, 살충제 등으로 사용된다.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는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용액이 담긴 유리병이 깨져 포르말린 2ℓ가 누출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교사와 학생 등 850여 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했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오전 11시30분 기준 교사 1명과 학생 6명 등 총 10여 명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0-11

정부는 1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경기도 연천지역을 고위험 지역으로 보고 지방자치단체와 신속한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전국적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회의에서 "연천지역은 대단히 위험한 시기"라면서 현재 농식품부, 경기도, 연천군이 논의 중인 대책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앞서 9일 연천에서는 기존 10㎞ 방역대 밖에 설정된 완충 지역에 있는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번째로 확진됐다.정부는 확진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