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4건)

인천 부평역지하상가 각 점포에 이동 경로 순서에 따라 세부주소를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인천시 부평구는 27일 이 같은 내용으로 ‘입체건물(부평역사) 주소체계 개발 시범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구는 행정안전부 국비 지원을 받아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컨소시엄에 시범사업을 의뢰했고 이날 보고회를 열었다.공간정보연구원 컨소시엄은 부평지하상가를 교차 관통하는 길에 도로명 주소와 유사하게 ‘빨강1길’, ‘빨강2길’ 등 이름을 붙인 뒤 경로를 따라 세부번호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기존에 사용하던 상점별 고유번호 대신에 시민이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2-28

“주민의 목숨을 위협해온 미추홀사격장은 반드시 폐쇄돼야 합니다”인천 서구 미추홀사격장 폐쇄 촉구 연합회(이하 연합회)는 27일 부평구 일신동 17사단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미추홀사격장에서의 사격훈련 전면중단을 요구하며 이 같이 밝혔다.정 용 연합회 회장은 “주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미추홀 사격장 폐쇄를 촉구하는 2차 집회가 열린 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군부대가 사격훈련을 진행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이 모든 것을 책임지는 17사단장은 피해 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다시는 총성과 화약냄새 등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조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28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아트센터’에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을 건립하는 2단계 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아트센터 2단계 건립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아트센터는 1단계 사업인 지하 2층, 지상 7층, 1천727석 규모의 콘서트홀이 지난해 정식 개관했지만 지하 2층, 지상 5층, 1천439석 규모의 오페라하우스와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2만㎡의 뮤지엄을 짓는 2단계 사업은 장기간 미뤄져 왔다.이 사업은 NSIC가 송도를 개발해 얻은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8

동업자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봉제 공장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56)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 2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지상 2층짜리 상가건물 지하 1층 스포츠용품 봉제 공장에서 불이 붙은 헝겊을 원단 더미에 던져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가 미리 준비한 인화 물질을 헝겊에 묻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불로 공장 내에 보관 중이던 스포츠용품 원단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27

한국지엠(GM)의 연구개발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가 첫 교섭을 앞두고 노조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2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오는 28일 첫 교섭을 열고 노조와 ‘2사 1노조’ 적용 여부 등을 논의한다.이번 교섭에서는 GM테크니컬코리아 소속 직원 3천여명을 기존 한국GM 노사 간 맺은 단체협약을 그대로 적용하는 2사 1노조 체계 운영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노조 측은 현재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에 한국GM 노조 조합원이었던 2천93명 등 기존 한국GM에서 승계된 직원 3천여명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27

인천 한 삼거리에서 트럭이 택시를 들이받아 1명이 부상했다.25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10시 28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방죽들 삼거리에서 남동경찰서 방면으로 주행하던 A씨(36)의 1t 트럭이 남동공단 방면으로 유턴하다가 B씨(48)의 택시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가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유턴이 금지된 도로에서 유턴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관우기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26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상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인천지역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인천TP는 다음 달 9일, 16일, 23일 남동구 구월동에 자리한 일자리 소통공간 ‘잡스(Job´s)인천’에서 대기업과 공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을 강사로 초청, 입사비법 등을 구직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현직자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취업 ‘꿀 팁’을 전수한다.이와 함께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직무소개, 복리후생, 자신의 취업 준비과정 등 구직자의 입사를 실질적으로 도울만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6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전문업체 셀트리온의 연간 4조원대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확보 계획이 순항하고 있다.2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기존 5만ℓ 규모의 1공장 항체 생산설비를 개선한데 이어 5만ℓ 증설을 추가로 진행 중이다. 증설작업은 상반기 내 설비 준공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상업 생산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셀트리온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항체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대를 전망하고 사전 수요 대비 차원에서 연간 4조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자 1공장 증설 및 3공장 12만ℓ 신설 계획을 세웠다.이에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6

주말 인천 곳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24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한 고가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A씨(33)가 경찰에게 붙잡혔다.이 사고로 부상한 A씨와 동승자는 승용차를 현장에 두고 병원으로 이동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가 삼산동에서 계양구 방향으로 내려가는 고가도로 합류 지점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25

인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기반시설이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해로 운영 6년째를 맞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운영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3천300여건에 달하는 각종 범죄·사고 해결과 예방에 기여했다.지난 15일 오전 11시51분께 A 할머니(76)가 송도 누리공원 앞에서 택시에 현금 3천600만원이 든 가방을 두고 내렸다는 112신고를 인지해 경찰과 공조를 통해 분실물을 찾아 주었다.이날 경찰의 협조 요청을 받은 스마트시티운영센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