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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생고와 한봄고가 2021 정향누리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결승에 진출, 원년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신동연 감독이 이끄는 영생고는 22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남고부 준결승전에서 천안고를 3대0(25-11 25-22 25-23)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 경북사대부고를 꺾은 익산고와 23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원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이날 영생고는 1학년생 장신 세터 김대환(191㎝)의 안정된 볼배급을 바탕으로 이정민, 이승원 좌우 쌍포가 맹활약을 펼쳐 1세트부터 시종 압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6-22 17:06

수원 영흥공원 민간개발사업 부지에서 나온 불법 폐기물의 처리비용을 두고 수원시와 사업시행자 간 벌어진 민사소송(경기일보 5월20일자 6면)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사업시행자 측이 소송에서 요구한 22억원의 처리비용을 100억원대로 변경한다고 예고했기 때문이다.수원지법 제11민사부(부장판사 안승호)는 다음 달 15일 수원 영흥공원 사업시행을 맡은 ㈜천년수원(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원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설폐기물 등의 철거 및 금원 지급 청구 소송의 2차 변론기일을 연다.이날 ㈜천년수원은 수원시를 상대로 제기한 22억4천만원의 우선 처리비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6-22 16:55

“공업 분야 뿐만 아니라 첨단산업의 집약체인 반도체 산업에서도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겠습니다”전통적인 공업고등학교로 꼽히는 안양공업고등학교(교장 김태갑)는 ‘반도체 산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내고 적극적인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산업 등 첨단산업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양공고 역시 관련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복안이다.22일 안양공고에 따르면 안양공고는 올해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반도체CS엔지니어과를 신설했다. 해당 과는 성장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 수요에 맞춰 탄생했다. 경기지역에

사회 | 김태희 기자 | 2021-06-22 16:48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네 마녀의 날’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 개별주식 선물과 옵션 총 4가지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겹치는 날로, 주가가 요동칠 때가 잦아 마녀가 심술을 부린 것 같다며 ‘네 마녀의 날’이라 부른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3, 6, 9, 12월 둘째 주 목요일이 네 마녀의 날이다. 선물과 옵션이 무엇이기에 이들의 만기가 도래하는 날에는 주가가 요동치는 걸까. 오늘은 선물과 옵션이 무엇인지, 그리고 선물ㆍ옵션의 동시만기일에 주가 변동이 심한 이유는 무엇인지 대해 알아보고

경제 | 오지윤 | 2021-06-22 16:44

수도권의 대표 종합장사시설인 ‘수원시 연화장’이 1년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다.수원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8일 수원시 연화장 개장과 동시에 장례식장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5월부터 예산 355억원을 들여 연화장의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부족한 봉안시설을 신축하는 시설개선사업을 벌였다.사업에 앞서 연화장은 5만6천612㎡ 부지에 승화원(화장로 9기), 장례식장, 제1봉안당인 추모의집(유골 3만위 수용), 정원형 잔디장(6천300㎡ 부지ㆍ유골 2만위 안장)을 갖춰 운영됐으나 해마다 급증하는 화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06-22 16:43

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원준)은 부천원미경찰서 교통과 김형수 싸이카팀장(54ㆍ경위)을 이달의 모범경찰관으로 선정했다.지난 1990년 12월 경찰에 입문한 김 팀장은 경찰 경력 32년 중 형사, 교통조사, 고속도로순찰대, 싸이카팀에 근무하면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희생하며 동료들로부터 귀감이 되는 경찰관이다.지난 2018년부터 부천권 싸이카가 통합운영됨에 따라 그는 3개 경찰서 관할을 불문하고 교통 사망사고 예방 활동 및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앞서 김 팀장은 대통령 취임식 행사 3회, 서울 G20ㆍ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06-22 16:41

LH가 옥정ㆍ회천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을 통해 약속했던 광역버스노선 신설 등을 추진하지 않자 양주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앞서 LH는 지난 2012년 옥정ㆍ회천지구 광역교통대책 변경과정서 인구는 늘려 잡고 도로건설사업비는 되레 줄여 교통난을 부추겼다는 지적(본보 17일자 10면)을 받았다.22일 LH와 양주시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2007년 마련한 광역교통대책을 통해 회천~옥정지구 등 3개 광역버스노선 신설 등을 반영했다.하지만 LH는 10년이 지나도록 회천~옥정지구 등 3개 광역버스노선 신설은 추진조차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6-22 16:39

환경단체들이 평택시가 추진 중인 ‘안성천’ 명칭의 ‘평택강’ 변경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앞서 평택시는 진위천과 안성천 합류지점부터 평택호까지 20㎞ 구간 명칭을 종전 ‘안성천’에서 ‘평택강’으로 변경을 선포(본보 16일자 10면)한 바 있다.평택환경행동 등 14개 환경단체는 22일 성명을 통해 “국가하천 명칭변경은 국토부 검토와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 심의를 통해 결정되고 경기도ㆍ안성시 ㆍ충청남도ㆍ아산시 등 인근 지자체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안성천과 진위천 합류점 하류는 그동안 평택호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데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6-22 16:39

포천 진목일반산단 내 삼표산업㈜이 모르타르 공장 설립을 추진하자 인근주민들이 환경오염을 우려 반발하고 있다.22일 포천시와 삼표산업㈜, 주민 등에 따르면 내촌면 진목리 186번지 일원 부지 9만여㎡에 민자 220억원을 들여 진목일반산단(진목산단)이 조성된다. 국내 시멘트업계 최대 기업인 삼표산업㈜이 시행사로 이곳에 건설자재 모르타르(시멘트+모래+물)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그러나 인근주민들은 모르타르 공장이 들어서면 비산먼지로 주특산물인 포도밭이 오염되고 청정계곡들이 오염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실제 진목산단 반경 2㎞ 이내에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22 16:39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용왕)와 ICT폴리텍대학은 22일 광주 ICT폴리텍대학에서 대학생 농촌인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용왕 본부장과 박재문 ICT폴리텍대학 학장이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 유입부족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농촌 봉사활동 등 취약 농업인과 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협약에 따라 ICT폴리텍대학은 교내 학생들에게 일손돕기 참여를 안내하고, 경기농협은 일손돕기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상해보험 가입과 중식 등을 제공하며 자원봉사 활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6-2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