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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과 전월세값 급등으로 민생 경제가 큰 타격을 받는 가운데 쌀과 기름 등 생활물가도 크게 올라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0.5% 올랐으나, 국민 식생활에 필수적인 농·축·수산물은 9.7%나 뛰었다. 농산물은 6.4%, 축산물은 7.3%, 수산물은 6.4% 각각 올랐다.특히 국민의 주식인 쌀값은 11.5% 상승했고, 채소와 과일 등 신선식품도 10%나 올랐다. 또 국민 식품인 돼지고기는 16.1%, 국산 쇠고기는 10.7% 상승했다.최근엔 날씨가 추워지면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1-10 16:50

수종사 가는 길, 남양주 조안면 진중리에 위치한 ‘초록향기’는 유기농채소의 천국이다. 대도시 식당에서는 아주 귀한 식품으로 대접받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싱싱한 채소들이 ‘초록향기’에서는 아주 평범한 식품으로 푸짐하게 식탁 위에 올라 온다.‘초록향기’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교육농장으로 인증 받은 자가농장에서 재배한 상추와 쑥갓을 위시, 아홉 종의 쌈채소들을 싱싱한 상태로 손님들에게 제공한다.상추는 육류를 곁들여 먹는 쌈채소의 대표격인데 돼지고기와 함께 쌈으로 먹을 때는 콜레스테롤 축적을 억제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는 식품으

문화 | 박재곤 | 2020-12-30 19:49

구리시가 배와 부추 농가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을 위해 물류비 지원에 나서는 등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나섰다.18일 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농업인은 사노동과 교문동 등을 중심으로 배농가 농업인 90여명을 비롯해 토평동 중심의 상추와 방울토마토 등 시설농가를 포함해 모두 900여명으로 집계됐다.시는 이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나흘 동안 농산물 출하 시 발생하는 물류비 지원을 신청받는다. 농산물 유통의 규격화를 통한 품질향상 및 물류비용 최소화 등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서다.작목반별로 작목반장이 개인별 내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18 18:34

하남시는 16일 공공텃밭 자투리 땅을 활용해 재배한 친환경 배추와 무 등을 수확,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 지원했다.시는 시민 공공텃밭을 운영해 올해는 열무 500kg, 상추 20kg, 무 1천개, 배추 1천500포기, 감자 100kg, 고추 300kg을 공공기관에 지원했다.앞서 시는 해마다 미사 공공텃밭 등 3개 지역 1천276구획의 공공텃밭을 분양, 운영해 오고 있다.한편, 지난 13일 채소 수확작업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은 물론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지부장 정현범)의 일손 돕기로 공공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수확했다

사람들 | 강영호 기자 | 2020-11-16 16:59

인천시의회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과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사업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집행부의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9일 제267회 제2차 정례회 2차 회의를 열고 교통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이날 의원들은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려고 하는 GTX-D 노선과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사업 등에 대해 집중 질타했다.GTX-D 노선은 인천에서 서울 남부지역을 지나 경기 하남을 연결하는 110.27㎞ 길이의 광역교통망이다. 인천시는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1-09 18:53

“국가직 신분으로 전환된 소방관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국민에게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지난 4월 전국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2천여명이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1973년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되고 47년 만이다.‘소방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국회의원(의정부갑)은 8일 소방관 국가직 전환 이후 첫 ‘소방의 날(11월9일)’을 맞아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명의 생명을 더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들을 법과 제도로부터 지켜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지난 6일 충남 공주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국회 | 김경수 기자 | 2020-11-08 16:11

민선7기 엄태준 이천시장의 공약이행률은 완료된 공약과 정상추진 중인 공약을 합산해 97%로 나타났다.시는 엄 시장 공약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100개 공약사업 가운데 52건(52%)을 완료했으며 45건(45%)는 정상 추진되고 있어 전체 공약이행률은 97%라고 28일 밝혔다.시의 민선7기 공약사업은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과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도시,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4개 분야의 100개 사업으로 28개 소관부서별로 추진 중이다.시민참여 소통부문에서는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시민교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0-10-28 16:37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영철)는 27일 자원봉사자 10여명과 석수동 소재 채소 농가를 방문해 상추 따기 등 일손을 지원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협 안양시지부와 안양시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영철 농협 안양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극심히 부족한 농촌을 돕기 위해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농촌 일손 부족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양=한상근기자

사람들 | 한상근 기자 | 2020-10-27 17:20

봉준호 감독의 2013년도 영화 ‘설국열차’에서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살포한 냉각제로 얼어버린 땅이 되어버린 지구에 겨우 살아남은 인간들이 열차 안에서 17년간 생활해온 색다른 소재를 다뤘다. 달리는 열차의 식물 칸에서는 과일과 채소가 풍성한 온실형태의 ‘식물공장(Plant factory)’이 잠깐 등장할 때 ‘미래는 저러겠지’ 하는 업무에 대한 확신성과 ‘정말 저렇게 되면 어쩌지’하는 걱정의 파노라마가 스쳤던 기억이 있다.전 세계 곳곳에서 폭우, 폭염, 산불 등 자연재난으로 몸살을 심하게 앓고 있다. 과학자들은 20~30년

오피니언 | 정윤경 | 2020-10-06 20:49

역대 최장 기간 이어진 장마 탓에 소비자들의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애호박과 상추 등 주요 채소 재배지가 수해를 입으면서 출하량이 급감, 채소 가격이 높게는 3배 가까이 치솟았기 때문이다.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장마 탓에 주요 채소류의 출하량이 줄면서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애호박이다. 이날 기준 애호박(20개 기준) 도매가격은 평균 5만1천360원으로, 한 달 전 1만6천65원 비해 219% 늘었다. 평년(1만7천977원)에 비해서도 185% 높은 가격이다. 장마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8-19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