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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예술회관의 두 번째 브런치 공연인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대공연장에서 열린다.‘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는 관객이 무대 위에서 함께 즐기는 소통 공연이다. 연주자의 전용공간으로 여겨졌던 무대 위에 약 100여 명의 관객이 앉아 공연을 관람하면서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감상해 여느 공연보다 더 풍성하고 울림이 있는 생생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이번 공연의 연주자인 김재원은 동아 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

공연·전시 | 강경구 기자 | 2019-11-21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라탄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두 주 후 국회 본회의에 부의 될 예정이지만, 여야가 법안 처리 방향을 놓고 아직까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12일 국회에 따르면, 체계·자구 심사를 위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 된다. 다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의 선거제를 놓고 지역구가 축소되는 의원들의 반발이 예상돼 원안대로 처리는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크다.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는 선거제 개정안이 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축구 때문에 전쟁을 벌여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있었다. 1969년 7월 남미의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의 월드컵 예선전. 양국 모두 치열한 경기를 벌였고 응원도 과열되어 예선전에서 이긴 엘살바도르가 온두라스 공군기지를 공격하면서 100일간 전쟁을 벌인 것이다. 이 축구전쟁으로 양국 모두 4천 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빚어졌다. 남미는 그렇게 축구에 다혈질이다.1994년 월드컵 A조, 미국과 콜롬비아 경기에서도 그런 불상사가 빚어졌다. 콜롬비아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선수가 그날 실수로 자기 골문 안으로 공을 찬 것. 이 자살골

오피니언 | 변평섭 | 2019-11-13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지난 10일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복원에 뜻을 모았지만, 이튿날인 11일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개혁법안 처리 등을 놓고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허심탄회한 청와대 회동을 통해 정국 현안 처리가 순조로울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지만 여야의 평행선 대치로 기대가 하루 만에 무너졌다.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복원해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야당 대표들도 긍정적으로 호응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밝혔었다. 여야정 국정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는 기성세대보다 미래세대가 먼저 알아보는 기업이다. 어린 시절을 게임 유튜버 ‘도티’와 함께한 청소년에게 도티가 만든 샌드박스라는 회사는 선망의 대상이다. 국내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업계에서 선두로 인정받는다. 샌드박스는 영어(Sandbox)의 뜻 ‘마음껏 놀 수 있는 모래 공간’처럼 크리에이터가 마음껏 놀 수 있게 돕고, 보호하는 공간을 내준다. 기자가 찾은 샌드박스는 밝고 자유분방하고 에너지가 넘쳤다. 카페인지, 놀이터인지, 회사인지 구분이 힘들었다. 김찬기 엔터테인먼트 부문장은 샌드박스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19-11-12

21대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작업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여야 충돌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면서 경기도 내 총선 출마 주자들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선거법상 선거구 획정안의 국회 제출 시한은 지난 3월 15일이었지만, 여야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라탄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놓고 정쟁만 되풀이하고 있어 ‘늑장 선거구 획정’ 논란은 이번 총선에서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10일 국회에 따르면, 선거구 획정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의 통과 유무가 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1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지정된 정치·사법개혁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12월3일까지 합의점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12월3일은 문 의장이 제시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한 날이다.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3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전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열린 문 의장과 여야 대표들과의 두 번째 정치협상회의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정치협상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 조문을 이유로 회의에 불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제외한 여야 4당 대표가 참석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01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선거제·사법개혁법안 처리를 위한 ‘투 트랙 협상’을 진행했지만, 각 당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면서 법안 처리 문제가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우선 처리를 통한 검찰 개혁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공수처법 처리를 강력 반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통한 검찰개혁을 주장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여기에 바른미래당 등 군소 야당도 처리 시기와 법안 내용에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어 최종 협상까지는 숱한 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24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안건인 검찰·사법개혁 법안 처리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렸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로 정국의 무게 중심이 검찰 개혁 법안 처리 문제로 옮겨가면서, 여야 모두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수 싸움에 돌입한 것으로 여겨진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정례회동을 갖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 처리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22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검찰·사법개혁 법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새로운 회의체를 띄우고, 담판에 나선다.15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에 따르면 16일 원내대표와 각 원내대표가 지정한 1명이 참여하는 ‘2+2+2’ 첫 회의를 개최한다.민주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송기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공직선거법 논의 시에는 다른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논의 테이블에 앉을 담당 의원을 정하지 못했으나 내부적으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