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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와 부천FC가 무승부를 기록하며 1부리그 승격을 향한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수원FC는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백성동의 전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말론에게 페널티킥(PK) 골을 내주며 부천과 1대1로 비겼다.이로써 수원FC는 7월 21일 대전전(4-2) 승리 이후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 징크스를 깨지 못하며 9승 7무 11패(승점 34)로 6위를 유지하게 됐다. 또 7위 부천 역시 1일 아산 무궁화(3-2)를 상대로 거뒀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5

금강급 ‘터줏대감’ 임태혁(30ㆍ수원시청)과 한라급 ‘늦깎이’ 박정진(32ㆍ경기 광주시청)이 ‘위더스제약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장사에 등극했다.고형근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기술씨름의 달인’ 임태혁은 13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금강급(90㎏ 이하)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라이벌이자 경기대 후배인 최정만(29ㆍ영암군민속씨름단)을 3대1로 따돌리고 2014년, 2015년 이후 3번째 대회 패권을 안았다.이로써 임태혁은 올해 설날장사 등극에 이어 명절 장사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개인 통산 13번째로 금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5

KT 위즈가 ‘베테랑 타자’들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거두고 가을야구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KT는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유한준의 결승타와 황재균의 쐐기포, 필승조의 호투에 힘입어 최정이 멀티 홈런을 친 선두 SK 와이번스를 8대6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주중 4연패 이후 전날 키움을 상대로 연패 사슬을 끊어낸 KT는 2연승을 거두며 66승 2무 68패를 기록, 삼성을 꺾고 5연승을 달린 5위 NC(68승 1무 64패)와의 격차를 3.5경기 차로 유지했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15

한국 남자테니스가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중국 원정을 승리로 장식했다.정희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에서 열린 2019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4단 1복식) 중국과 원정 경기에서 종합 전적 3승 1패로 승리했다.1회전을 통과한 한국은 2020년 3월에 열리는 월드그룹 예선에 진출했다.2020년 데이비스컵 월드 그룹 예선에는 24개 나라가 참가하며 예선을 통과한 12개국이 11월 월드 그룹 파이널에 진출하고, 패한 12개 나라는 월드그룹 1에 남게 된다.중국 원정 첫날인 14일 1, 2단식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9-15

“이제 아직 단 한 번도 이루지 못한 올림픽 메달을 향해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지난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끝난 2019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이끈 한국 근대5종대표팀의 최은종(51) 총감독(경기도청 감독)은 이제 올림픽 무대 첫 메달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최 감독은 세계 변방이었던 한국 근대5종을 정상의 반열에 올려놓은 지도자로,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최초’라는 수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09-16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해 ‘괴물의 시즌’을 같이 도모한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찰떡 호흡을 이루고 완벽하게 부활했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신인 윌 스미스 대신 마틴과 모처럼 배터리를 이뤄 7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내용을 합작했다.삼진 6개를 솎아냈고, 볼넷은 1개도 주지 않았다. 안타는 단타만 2개를 맞았다.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95로 급격히 무너진 류현진에게 마틴이 구세주로 등장했다.류현진은 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열흘간 투구 밸런스 회

야구 | 연합뉴스 | 2019-09-1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34일 만에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완벽하게 부활했다.심기일전 각오로 머리카락을 회색으로 염색한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2안타, 탈삼진 6개, 무 볼넷의 호투를 펼쳐 평균자책점(ERA)을 2.45에서 2.35로 낮췄다.7회까지 90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0대0으로 팽팽히 맞선 8회 초 타석에서 에드윈 리오스로 교체됐고, 팀은 8회말 2사 만루에서 라자이 데이비스에게 싹쓸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5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2019-2020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하며 고국 팬들에게 추석 선물을 안겼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켜 소속팀 토트넘의 4대0 완승에 기여했다.이로써 손흥민은 5라운드에서 시즌 첫 득점을 올리며 최근 대표팀과 소속팀에서의 12경기 무득점 불운을 날리고 화려한 비상을 예고했다.이날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은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온 크리스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5

임성재(21ㆍCJ대한통운 )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최초로 아시아 국적 선수로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PGA 투어는 1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18-2019시즌 신인상 투표 결과 임성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PGA 투어 신인상은 해당 시즌 15개 이상 대회에 출전한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하며 득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이로써 임성재는 1990년 제정된 PGA 투어 신인상 부문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이 상을 최초로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임성재는 지난해 2부 투어인 콘페리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5

한국 피겨의 ‘희망’ 유영(과천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를 앞두고 출전한 챌린저 시리즈에서 환상적인 연기로 총점 200점을 넘겨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유영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열린 ISU 챌린저 시리즈 롬바르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82점, 예술점수(PCS) 59.60점, 총점 130.42점을 기록했다.유영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70.47점을 합해 최종 총점 200.89점으로 안나 쉬체르바코프(218.20점), 에라자베타 툭타미셰바(214.38점·이상 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