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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에 오른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이 G조 조별리그 첫 승 사냥에 나선다.지난해 대한축구협회컵(FA컵) 우승팀 자격으로 ACL 본선 무대에 오른 수원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세계적인 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가 소속된 지난해 일왕컵대회 챔피언 빗셀 고베(일본)와 일전을 벌인다.이니에스타는 스페인 국가대표와 FC바르셀로나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에 버금가는 슈퍼스타다.국가대표로 출전한 유로 2008ㆍ2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2-17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0시즌을 맞아 새 마스코트 ‘유티’를 새롭게 선보였다.인천 구단은 “‘자기가 물범인 줄 아는 두루미’ 유티가 올 시즌 새롭게 영입됐다. 유티는 신설된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유티는 인천을 상징하는 시조인 ‘두루미’를 형상화해 만들어진 마스코트로 프로축구계의 새 바람을 일으키려는 의지를 담아 친근한 캐릭터로 상징화됐다.유티의 붉은 머리털은 축구에 대한 강한 열정, 큰 날개는 승리에 대한 의지와 페어플레이의 스포츠 정신을 반영?다.또한 구단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7

“‘우승’을 목표로 똘똥뭉친 덕분에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보다 안정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실업팀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지난 14일 끝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혼성 휠체어컬링 결승에서 강원도를 7대6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경기선발 팀.주장 김종판 선수는 “국가대표팀인 전남과 실업팀인 서울시 등 쟁쟁한 강자들을 물리치고 우승하게 돼 감개무량하다. 저를 믿고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준 우리 팀원들이 있어 오늘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2007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7

프로야구 KT 위즈의 ‘루키’ 이강준(18)이 2020시즌 프로야구 최연소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속초 설악고를 졸업한 이강준은 17일 KBO가 발표한 2020년 리그 소속선수 등록 및 연봉 현황 결과 만 18세 1개월 17일의 나이로 KBO 10개 구단 등록선수 588명 가운데 가장 나이가 적은 선수로 등록됐다.지난해 8월 신인 2차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KT의 지명을 받은 이강준은 리그 최고령 선수로 등록된 박용택(LG 트윈스ㆍ40세 9개월 10일)과는 무려 22년 8월의 격차를 보인다.이날 발표 결과에 따르면 올 시즌 KB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2-17

‘골프 여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가 정교한 퍼트를 앞세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등 주요 부문 선두로 나섰다.박인비는 지난 16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1년 11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이날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25승) 이후 두 번째로 LPGA 투어에서 20승을 달성한 박인비는 우승 상금 19만5천달러(약 2억3천만원)를 받아 시즌 상금 32만7천163달러로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ㆍ32만3천95달러)과 하타오카 나사(일본ㆍ31만3천27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2-17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간판’ 박지원(24ㆍ성남시청)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1천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전날 1천500m 우승자인 박지원은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1천m 2차 결승에서 1분29초402를 기록, 김동욱(스포츠토토·1분29초528)과 스티븐 두보이스(캐나다ㆍ1분29초77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박지원은 이날 5천m 계주서 대표팀의 실격으로 금메달 추가에 실패해 2개 대회 연속 3관왕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7

‘슈퍼 소니’ 손흥민(28ㆍ토트넘)이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 골을 폭발시키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50골을 돌파했다.손흥민은 16일 밤(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1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역전골과 후반 추가시간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터뜨려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와의 EPL 24라운드 득점포를 시작으로 정규리그 3경기째, 잉글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7

‘골프 여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 고지’를 정복했다.박인비는 16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시턴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LPGA 투어 ISP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4언더파 278타로 2위 에이미 올슨(미국)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박인비는 2018년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이후 1년 11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컵을 안는 감격을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2-17

경기도 컬링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3연패 달성에 성공하며 오는 18일 개막을 앞두고 종합우승 18연패 도전에 나서는 경기도대표 선수단에 힘을 실어줬다.경기도는 16일 의정부컬링센터에서 막을 내린 사전경기 컬링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88점을 득점, 서울(76점ㆍ금1 은1 동2)과 강원(68점ㆍ금2 은1 동1)을 따돌리고 3년 연속 종목 1위를 차지했다.최종일 열린 여자 중등부 결승전에서 의정부 회룡중은 강보배(스킵), 박한별(써드), 안소현(세컨), 이유선(리드), 천희서(후보)가 팀을 이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7

한국 여자 역도의 ‘기대주’ 김한솔(18ㆍ수원 청명고)이 타슈켄트 2020 아시아 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한솔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 64㎏급 인상 3차 시기서 81㎏을 들어 4위에 그쳤지만, 이어진 용상 3차 시기서 112㎏을 기록 2위에 오른 뒤 합계에서 193㎏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이로써 김한솔은 지난해 평양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ㆍ동메달을 획득하는 발군의 실력으로 차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