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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지역의 자연 인구 증가가 36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혼인 감소율도 확대됐고, 이혼은 감소세로 돌아섰다.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0년 인구동향 조사-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인천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1만6천50명으로 전년보다 13.3% 감소했다.인천의 출생아 수 감소율은 전국 평균(-10%)을 웃돌았다. -15.3%인 대구에 이어 2번째로 감소율이 높았다.인천 출생아 수는 2016년부터 매년 감소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연속 2만명 이하를 기록했다.임신이 가능한 여상 1명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4 18:3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달 말 영업을 끝내는 제1여객터미널 롯데와 신라면세점을 다른 사업자가 맡긴다.공사는 롯데와 신라면세점의 1터미널 면세사업 기간이 오는 28일 종료함에 따라 1터미널에서 아직 사업을 하는 신세계, 현대백화점, 경복궁면세점의 매장면적 확대 및 임시 운영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현재 롯데와 신라면세점은 1터미널 내 3개 사업권에서 면세점을 운영 중이다. 공사는 신세계 등 3개 면세점의 수용능력 확대 신청을 받은 후 이달 말 열릴 예정인 관세청의 특허심사를 통해 임시 운영을 확정한다.롯데와 신라면세점은 면세 사업권이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2-24 18:32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관리된다.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과 LG유플러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인천 남동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이 사업은 산단 혁신을 위한 정부의 스마트 에너지 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정부는 사물인터넷(IoT),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이 사업을 내년 말까지 남동산단 등 7개 거점 산단에서 할 계획이다.사업단과 LG유플러스는 이 사업의 첫 단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4 18:32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3월19일까지 ‘중소기업 러시아 기술교류단(온라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인천지역 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러시아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기술교류를 지원하는 것이다.인천TP는 공모를 통해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러시아 대학·연구기관의 우수·원천기술 교류 기반 마련 및 러시아 우수기업과의 교류를 통한 시장진출 상담 등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인천TP는 러시아 기술교류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러시아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의 선진기술을 소개하고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4 18:32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말 임대 계약이 끝났으나 계속 골프장을 운영 중인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스카이72)에 4월부터 운영 중단을 통보했다.이에 스카이72는 영업 중단을 받아 들일 수 없다며 골프장 영업 지속을 예고했다.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24일 공사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23일 스카이72 대표에게 4월1일부터 골프장 운영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며 “스카이72는 영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스카이72는 2005년부터 골프장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12월31일자로 임대 계약이 끝났다.공사는 부지 사용기한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2-24 18:32

인천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나 입주업체 9곳 중 4곳이 완전히 불에 탔다.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동구 만석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났다. 불길이 번지면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자 30여분 만에 신고 50여건이 들어왔다.목격자는 “A가구 업체 소파에 불이 붙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아 119에 신고한 것”이라고 했다.연면적 8천714.05㎡에 6개동 9곳의 업체가 입주한 이 가구공장에서는 이번 화재로 4곳의 업체가 불에 탔다. 또 A업체 관계자 11명이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4 18:32

경찰이 경기도 안산에서 패싸움을 한 혐의의 인천지역 중학교 재학생 7명을 붙잡았다.24일 안산 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인천 부평구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군(13) 등 4명과 연수구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B군(13)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군과 B군 등은 지난 21일 오후 7시께 안산에서 만나 여러차례 서로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 등 3명은 친구가 A군 등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이들을 찾아갔다가 싸움이 난 것으로 알려진다.경찰 관계자는 “직접적으로 폭행에 가담한 학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2-24 18:32

인천 강화군 전·현직 공무원 12명이 불법 폐기물 매립을 묵인하는 대가로 뇌물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천·경기 일대 농지 및 건설현장, 국유지 등에 폐기물 17만t을 무단 매립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A씨 등에게 금품·향응을 제공받고 이를 묵인한 혐의의 강화군 과장 B씨 등 총 30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중 강화군 전직 공무원은 5명이며, 현직 공무원은 7명이다. 경찰은 이중 11명은 입건했고, 뇌물 금액이 적은 현직 공무원 1명은 기관통보했다.강화군 공무원 출신인 A씨는 2016년부터 2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4 18:32

인천시교육청이 제물포고등학교 이전을 검토하고 나서자 지역 상인들은 상권 붕괴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다.1935년 인천부립 인천중학교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제물포고는 올해로 87년의 역사를 지닌 이 지역의 자랑이다. 인근 지역 상인과 주민의 애정이 컸던 만큼 시교육청의 이전 검토 소식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크다.동인천역 근처에서 15년째 분식점을 운영하는 임명심씨는 “제물포고 이전은 이미 10년 전에 무산된 것으로만 알았다”며 “학교가 이전하면 안그래도 죽은 지역 상권이 더욱 황폐화할 것 같다”고 했다.2012년 제물포고를 졸업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4 18:32

아트센터인천은 새로운 주제로 4월부터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 ‘토요스테이지’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마티네콘서트, 토요스테이지는 클래식을 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해설음악회다. 매회 특별한 게스트를 초청해 깊이 있는 연주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마티네 콘서트의 2021년 시즌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연주와 진행을 한다. 중세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남독일의 ‘낭만가도(Romantik Strasse)’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공연은 여행이 너무나 먼 이야기가 돼버린 코로나 시대에 독일, 프랑스, 러시아, 남미의 음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4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