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074건)

용인시는 기흥구 한 소규모 교회에서 신도 3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20일 밝혔다.용인시에 따르면 신도 24명이 다니는 이 교회에선 앞서 지난 12일 A씨 등 신도 2명이 확진된 이후 13∼14일 각 1명, 18∼19일 각 1명 등 신도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동안 총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최초 확진된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해당 교회에선 지난 10~11일 이틀에 걸쳐 예배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해당 교회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방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20 19:56

용인시는 기흥구 한 소규모 교회에서 신도 3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20일 밝혔다.용인시에 따르면 신도 24명이 다니는 이 교회에선 앞서 지난 12일 A씨 등 신도 2명이 확진된 이후 13∼14일 각 1명, 18∼19일 각 1명 등 신도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동안 총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최초 확진된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해당 교회에선 지난 10~11일 이틀에 걸쳐 예배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해당 교회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방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20 19:52

#1. 안산시 단원구에서 부품 제조회사를 운영하던 L씨(52)는 지난해 11월 회사문을 제 손으로 닫았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일본 수출에 주력했던 회사가 벼랑 끝에 몰린 것이다. 그는 “청춘을 일궈온 회사가 감염병 탓에 한순간에 사라졌다”며 한숨을 내쉬었다.#2. 33세 청년 K씨는 최근 인터넷 상담사에게 개인 파산 신청을 문의했다. 지난해 8월 친구와 함께 꾸린 음식점이 폐업한 이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서다. K씨는 “가게 차릴 때 받은 대출 이자 갚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 나이에도 파산신고가 가능하느냐”는 질문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20 19:47

20일 오후 3시5분께 군포시 전철 1호선금정역 부근에서 선로 위에 있던 A씨(85)가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였다.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또 사고 수습을 위해 선로 통행이 차단되면서 열차 7대가 10∼20분가량 지연 운행됐다.철도경찰은 사고 지점이 금정역과 100m 남짓 떨어져 있는 점 등을 들어 A씨가 역사 외에 다른 경로를 통해 선로 안으로 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금정역 플랫폼에는 선로 출입을 막기 위한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다.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군포=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1-20 19:42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에 대응하고 넥스트 노멀 시대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새해 첫 업무를 생명나눔 헌혈행사로 시작했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시무식 후 헌혈행사를 해온 공단은 특히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헌혈 보유량 급감에 따른 위기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했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07년 1월 양주시문화예술회관 등 8개 위탁사업을 시작으로 양주시 발전과 함께 급속히 성장해 문화관광, 체육시설(스포츠센터 등), 환경사업, 교통사업 등 29개 시설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올해 설립 15주년인 공단은 시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1-20 19:42

우리는 왜구의 약탈, 임진왜란, 일제강점기와 같이, 한 나라에 반복적인 침략을 당하면서 응징은커녕 막아내지도 못했다. 형언할 수 없는 피해와 치욕에도 늘 대비는 하지 않았다. 정상적인 국가가 같은 피해를 반복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당하는 원인을 되돌아보고 대외정책을 바꿔 다시는 넘보지 못할 국가로 거듭나야 하는데, 침략의 부당성을 제기하고 비난하는 일에 매달리며, 유비무환의 구체적인 방법은 취하지 않았다. 침략에 대한 지적과 비판이 반복되는 침략을 막을 수 없음은 우리의 역사가 말해 준다.국민의 혈세로 호의호식하는 정부가 해야

오피니언 | 모세종 | 2021-01-20 19:42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2020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사전정보를 비롯해 원문공개와 고객관리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행정력과 투명성 등을 입증받았다.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와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지표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주=이종현기자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1-20 19:39

인천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중인 가운데, 옹진군 백령면 직원 30여명이 구내식당에 모여 함께 저녁 식사를 해 방역 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옹진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20분께 백령면 직원 30여명은 면사무소 구내식당에 모여 1시간 30여분 간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백령면은 지난 2주간 제설작업을 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러나 이 같은 식사 자리가 방역 수칙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구내식당에서 식사했지만 공적 업무 이후 함께 모인 것이기 때문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20 19:33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 10개 중 7개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가 모두 없는 학교도 10개 중 3개 이상에 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2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학교 내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Wee 클래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Wee클래스는 친구관계나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상담교사와 나누고 학교 적응 및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개인상담 등을 일선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특히 Wee클래스를 통한 상담은 원격 수업이 이뤄지는 과정에서도 가능해 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0 19:25

육상경찰 출신인 해양경찰관 수십 명이 특수 업무에 대한 적응 어려움 등을 이유로 육경으로의 재전출을 요청했다. 육경에서 자원해 해경으로 옮겨간 후 고충심사까지 청구하며 무더기 복귀가 이뤄진 건 처음 있는 일이다.20일 해경에 따르면 해양경찰관 4명은 지난해 8월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중앙고충심사위원회)에 고충 심사를 청구했다.이들은 해경 자원 당시 예상한 것과 다른 업무를 줬다고 주장했다. 또 구조와 방제 등 해경의 특수한 업무 성격 탓에 적응이 어렵다며 육경 전출을 요청했다. 이들은 모두 2017년 7월 해경이 다시 해양수산부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1-20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