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3건)

“아동기의 놀이들은 후기생활의 떡잎이다” 독일 교육자이자 유치원의 창시자 프뢰벨의 말이다. 이번 전시는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놀이를 현대미술로 풀어냈다. 미술관은 예술작품을 만들거나 체험해보는 데서 머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놀이의 미적체험을 통해 어른은 생각할 수 없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 일 시 ~ 6월 24일 ● 장 소 아람미술관 ● 관람료 3천 ~ 8천원 ● 문 의 1577-7766

문화 | 경기일보 | 2018-05-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올해는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해다. 무술년에서 ‘무’가 오방색 가운데 황색을 뜻하기 때문이다. 열두 띠 중에 인간과 가장 친한 동물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개’를 선택할 것이다. 개는 신석기시대부터 우리 곁에서 줄곧 공존해왔다. 때로는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제사의 희생물이나 식용으로 이용되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충직한 동물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에 전해오는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개의 모습도 다르지 않다. 주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훌륭한 개 이야기와 평생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개로 환생해 자식이 업고 전국을 ...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최근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각계에서 미투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사회적으로 여성의 권리와 지위를 다시금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펼치는 전은 이런 고민이 단순한 이슈가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왔던 것임을 보여준다. 미술관은 시대를 앞서나간 신여성 정월 나혜석의 타계 70주년을 기념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나혜석은 수원을 대표하는 인물로 꼽힌다. 소설가, 화가, 여성운동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당시 사회가 규정한 여성의 역할에 끊임 없이 반발했다. 전시는 2부로...

문화 | 손의연 기자 | 2018-04-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전 세계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이자 고전문학인 소설 는 당대 도스토옙스키와 같은 작가들에게도 완전무결하다는 평을 받았다. 오페라, 연극, 뮤지컬, 발레 등 다른 장르로도 재현되고 있다. 150여 명이 넘는 등장인물을 통해 인간 삶의 총체적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사랑, 결혼, 가족문제 등 인류 보편 문제를 깊이 있게 다뤘다. 옥주현, 정선아,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 일 시 4월 5일 ~ 8일 ● 장 소 오페라하우스 ● 관람료 VIP석 14만원 / R석 12만원 / S석 9만원 / A석 6만원 ● 문...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전세계에서 가장 큰 공연예술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3329개 공연 중 TOP6로 선정됐다. 작품은 누구나 볼 수 있는 넌버벌 공연이다. 신기한 현상과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동화적 감성을 보여준다. 기이한 능력을 가진 트릭스터가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문을 만나며 시작된다. 마술, 마임, 슬랩스틱, 쉐도우 그래피 등 여러 장치를 사용한다. ● 일 시 4월 6일 ~ 7일 ● 장 소 소공연장 ● 관람료 전석 3만원 ● 문 의 031-644-2100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2018년 무술년 개의 해를 맞이하여 현대작가 곽수연, 박경묵, 박형진, 박효민, 이아영, 정헌칠, 진민욱 등 7인의 다양한 관점에서 표현된 ‘개’를 주제로 전시한다. 20세기 이후 서구 위주로 사회, 문화가 재편되면서 개는 애완동물로서 우리의 삶 속에 보다 깊이 들어오게 되었고, 이에 따라 개 그림도 많이 그려지게 되었다. 우리 시대 작가들도 다양한 기법과 발상을 기반으로 한 개 그림을 통해 미술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 일 시 ~ 4월 15일 ● 장 소 1, 2 전시실 ● 관람료 성인 2천원 / 청소년 1천원 / 어린이 ...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로맨틱 재즈 트리오의 대명사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가 반석아트홀을 찾는다. 반석아트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에서는 2017년 오디오가이에서 발매한 앨범 서촌의 주옥같은 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또 한국 재즈 팬을 위해 한국 가요 중 대표곡을 선정해 연주한다. 그대안의 블루, 인형의 꿈,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은 등 한국 정서를 느낄 수 있다. ● 일 시 4월 29일 ● 장 소 반석아트홀  ● 관람료 전석 4만원 ● 문 의 1588-5234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