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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윤리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에 대한 징계결정에 대해 일부 시민들이 징계철회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이들은 이규화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사실을 왜곡하는 일탈행위로 김일중 의원의 명예가 훼손된만큼 징계는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는 임장이다.시민들은 김일중 의원 징계에 대해 취소를 촉구하는 777명의 서명부가 포함된 시민탄원서를 시의회 사무과에 제출했다. 이천시의회 자유게시판에는 김 의원의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글이 30여건 올라와 있다.또한 임시회 폐회일인 오는 26일 일부 시민들이 김 의원의 징계 관련 이천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1-02-25 09:51

경기도가 배출한 ‘탁구 요정’ 신유빈(17ㆍ대한항공)이 최연소 올림픽 메달 꿈을 향한 ‘빅 픽처’를 펼치기 위해 기지개를 켠다.고교 진학을 포기하고 막바로 실업팀에 입단,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는 최연소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은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첫 과정으로 오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국제탁구연맹(WTT) 컨텐더 도하’에 출전한다. 컨텐더 도하에서 신유빈은 세계 톱 랭커들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앞서 신유빈은 2월 초 열린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6명의 선수 중 압도적인 기량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25 09:51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최고의 1분은 후쿠시마 회사원 사망사건이 원전 음모론과 이어지는 순간이었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2부에서는 음모론을 주제로 시나리오를 완성하려는 제작자 윤종신, 그리고 그가 초대한 혹하는 멤버 6인이 모여 모델 윤영신 실종사건과 정화조 안에 몸을 웅크린채 사망한 후쿠시마 회사원 사망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최고의 1분은 장진 감독이 후쿠시마 사건의 음모를 밝히는 순간으로 가구시청률 5.4%(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엔터테인먼트 | 장영준 기자 | 2021-02-25 09:39

목요일인 오늘(25일) 낮 기온은 9도 안팎을 기록하며 포근하겠으나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9도 등 8~10도를 기록하겠다. 낮 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오후 한때 경기남부에는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내일(26일)과 모레(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1~3도 올라 0도 내외가 되겠고, 낮 최고기온은 동풍이 유입되면서 10도 이상이 되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수원 0도 등 -4~1도, 낮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1-02-25 09:21

[오늘의 운세] 2월 25일 목요일 (음력 1월 14일 /甲辰) 띠별 / 생년월일 운세쥐띠丙子 36년생 가족화목 운수왕성 계약성사 금전원만 吉戊子 48년생 시비언쟁 있으나 사업금전 약속등은해결庚子 60년생 재수대통 운수왕성 연인화합 문서해결 吉壬子 72년생 시험합격 승진가능 뜻을성취 상사도움 吉甲子 84년생 동료모임 연인화합 유흥오락 즐거운나날 소띠 丁丑 37년생 문서해결 자손기쁨 음식 술 생기고 中吉己丑 49년생 명예상승 귀인조력 모임성공 능력인정辛丑 61년생 금전문제해결 시험합격 능력발휘 만사 吉癸丑 73년생 직장문제고민 컨디션

전체 운세 | 서일관 | 2021-02-25 08:30

24일 오후 7시24분께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의 한 20층 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주민 5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용인=김현수기자

지역사회 | 김현수 기자 | 2021-02-24 22:41

세의득효방 권10~11(世醫得效方 卷十~十一)은 인천 연수구 가천박물관에 있는 기록유산으로, 보물 제1250호이다. 1328∼1337년에 원나라 남풍의 의학교수 위역림(危亦林)이 조상인 고조할아버지부터 이후 5대 동안 치료했던 경험방을 모아 편찬한 의학책을 조선 세종 7년(1425)에 활자로 다시 새겨 찍은 것으로 총 20권 22책 가운데 2권 1책이다.『세의득효방』은 조선 세종 7년(1425) 2월에 춘천부사에 의해 원나라판을 모방해 총 20권 22책으로 간행됐는데, 의학시험을 위한 교재와 강의서적으로 널리 읽혔다.이것은 권 제1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1-02-24 21:19

변호사 업무를 하다 보니 약간 충격적인 사건을 접하게 되었다. 청소년 5~6명이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인 남성을 꾀어내어 그 남성을 폭행하고, 협박해서 돈을 갈취한 사건이었다. 남성을 야구방망이로 가격하여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깨우기 위해 물을 끼얹고, 라이터로 발바닥을 지지는 등 엽기적인 사건이었다. 결국 해당 청소년들은 모두 구속됐다. 물론 조건만남을 시도했던 성인남성도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지만, 청소년들이 자신들은 성인이 아니므로 약하게 처벌되리라는 것을 알고 범죄행위에 나선 정황이 있어 뒷맛이 약간 씁쓸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오피니언 | 백남수 | 2021-02-24 21:19

예수가 살았던 시기의 유다인은 코르반 규정을 준수하였다. 이에 따라 소유 재산을 ‘코르반’(qorbn),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로 서약하면, 이 재산은 하느님께 귀속돼 그 외 어떤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없었다.코르반 규정을 둘러싼 논의는 예수 시대를 지나 기원후 2세기 무렵까지 이어졌다. 누군가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헌을 위하여 코르반 서약을 하기도 하였지만, 다른 누군가는 분별없이 혹은 부정적 의도 하에 서약을 맺어 사회적 혹은 종교적 갈등을 야기하였기 때문이다. 랍비들은 계명의 준수와 코르반 서약의 준수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

오피니언 | 정진만 | 2021-02-24 21:19

오래전 일인데 생각난다.쓰레기 봉투값이 올랐다. 인상 폭이 아주 컸다. 기억에 두 배는 됐을 거다. 시장 결정이었다. 시민 불만이 컸다. 주부들은 분노했다. 그래도 시장은 꿈쩍 안 했다. 풀어 가는 논리가 이랬다. ‘쓰레기 봉투값을 올려야 한다. 그래야, 가격에 부담을 갖는다. 그러면, 쓰레기 배출량이 줄 것이다. 결국, 환경을 살리는 길이다.’ 소신이 워낙 강했다. 거의 시민을 교육하는 수준이었다. ‘그리 알고 따라 오라’였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했다.KBS 마감 뉴스에 출연했다. 쓰레기봉투를 들고나갔다. 역시 자신 있게 설명했다

오피니언 | 김종구 | 2021-02-24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