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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을 돈이 필요해 여성 혼자 있는 가게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며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남동경찰서는 17일 특수강도 혐의를 받는 A씨(23)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네일샵에 들어가 혼자 있던 B씨(23·여)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에게 현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다가 “돈이 없다”는 말에 B씨의 휴대전화만 챙겨 달아났다.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8

남자친구와 다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의 베트남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등의 혐의를 받는 베트남인 A씨(23·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3일 오전 9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여자 친구와 말다툼하다가 밖으로 나왔는데 안에서 문을 잠갔다. 위험해 보인다”는 A씨 남자친구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8

구리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내 교차로 등 횡단보도 13곳에 노인 등 교통 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장수 의자’를 시범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보행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평상시에는 접었다가 이용할 때만 펼치도록 했다.시는 장소 특성을 고려해 1∼3인용을 설치했으며 교통약자 등의 무단횡단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달 말까지 설문 조사를 진행, 반응이 좋으면 전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장수 의자는 올해 초 남양주경찰서 별내파출소장이 교통 약자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면서 잠시 쉴 수 있도록 개발했다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7-18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오전 10시 연구원 교육장에서 정정옥 제8대 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는 연구원 직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정 신임원장은 취임식에 참석한 직원 모두와 일일이 악수를 했다. 또 연구원 구성원으로서 함께 하는 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나갈 것을 주문했다. 정정옥 신임원장은 “연구원장으로 앞으로 2년간 대외적으로는 도정과 방향을 같이해 나가고, 대내적으로는 연구원의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정자연

사람들 | 정자연 기자 | 2019-07-18

고양과 파주지역에서 야간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일산서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씨(28)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20분께 고양시의 한 도로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100만 원을 훔치는 등 고양·파주에서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17차례에 걸쳐 7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A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에게 휴대전화, 카메라, 현금 약 200만원 등을 압수했다.고양=송주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7-18

시흥 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은 지난 13일 대야종합사회복지관 3층 늘봄교실에서 시흥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찾아가는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가족소통프로그램-부모, 자녀와의 감정코칭 교육’을 진행했다. 감정코칭 5단계, 감정 알아차리기 등 가족 내 갈등의 원인 중 하나인 소통의 부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부모님과 자녀의 감정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강 건너기, 손가락 장점 작성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오늘 교육을 통해 대화와 신체활동을 하며 아이와 소통할 수 있어서 기분이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7-18

경기도의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가 1조 5천779억 원 부과돼 전년대비 1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공시가격 상승, 과세물건 증가, 택지개발지구 대형건물 신축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도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를 전년보다 1천525억 원 증가한 1조 5천779억 원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목별로는 재산세 726억 원(12.4%), 재산세에 함께 부과되는 도시지역분 재산세(종전 도시계획세) 494억 원(11.8%), 지역자원시설세 156억 원(5.1%), 지방교육세 149억 원(12.7%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8

인천지방국세청(인천국세청)이 불법·탈법적 행위로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세금을 탈루한 민생침해 탈세혐의자를 세무조사에 나섰다.인천국세청은 명의위장 유흥업소·대부업자, 불법 담배 제조업자, 장례·상조업체, 고액학원, 프랜차이즈업자 등 민생침해 탈세자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조사대상자는 현장정보 수집, 관계기관 자료, 탈세제보, FIU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명의위장 혐의가 확인되거나 조세포탈 혐의가 큰 사업자 위주로 선정했다.특히, 명의위장 및 조세포탈 혐의가 큰 유흥업소, 불법 대부업자 등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업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8

인천지역의 유망 벤처기업들에 자금을 투자하고 증가를 이끌어 줄 ‘펀드’가 만들어졌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50억원 규모의 ‘인천지식재산 투자조합’을 결성했다.이 조합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엔젤 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에 선정돼 한국벤처투자로부터 30억원을, 인천시로부터 10억원을 출자 받았다.또 인천 중견기업인 디와이(주)·대봉엘에스(주)·CBA벤처스 등도 10억원을 출자했다.조합 투자대상은 설립 3년 이내의 벤처기업 중 연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기술창업기업이다.조합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기술을 보유한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8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폭염기 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경수고속도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이하 경기적십자)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이 기부금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용되며, 경기적십자는 이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제습기를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해당 취약계층은 반지하 등에 거주하며 여름철 습기 탓에 곰팡이, 악취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됐다.이에 적십자 봉사원들은 2013년부터 관내 취약계층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물품 지원 및 정서적 지원 등을 펼쳐왔다.경기적십자 관계자는 “누구나 안전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