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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를 맞는다. 연말연시를 맞아 그간의 인연에 대하여 돌아보며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등등 쉴 틈 없이 손전화를 들여다보며 그동안 함께 살아온 지인들의 소망이 현실로 이뤄지는 새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바쁜 현실에서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오늘도 SNS를 통한 문자의 홍수에 떠밀려 가는 중이다.오래전 지면에서 읽은 기억인데 참새를 다른 지역에 옮겨 놓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죽는다고 한다. 이유인즉 사투리를 잘못 알아들어 외로워서 그런단다. 사실이 그런지는 차치하고라도 소통의 방법

오피니언 | 유재석 | 2020-01-10

“계양산업단지, 계양테크노밸리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경제도시로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습니다.”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이 9일 신년인터뷰를 통해 “계양구를 역동적이고, 희망찬 행복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 제시했다. 또 2020년을 ‘구민의 운명을 가를 해’로 지칭하며,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박 구청장은 “계양산업단지의 추진과 구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등 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며 “특히 서운산업단지 준공을 발판삼아 계양산업단지와 계양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124만 평의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1-10

인천시가 동구 송현동 일대에 추진하는 수문통 물길 복원사업에 해수(바닷물)를 투입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동구는 악취 발생의 우려가 크다며, 해수가 아닌 가좌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이용해야 한다고 나서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승기천·수문통 물길 복원 사업 타당성검토 용역’을 마치고, 송현파출소에서 화평파출소까지 바닷물을 유입시켜 수문통 물길을 복원하기로 했다. 바닷물은 동국제강 부지에 해수처리시설을 조성해 정화한다. 시는 2020년 중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등을 마칠 계획이다.그러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10

인천시가 중국 대기업의 기업회의 단체 유치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기업회의 1번지’로 우뚝 서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부산과 치열하게 경쟁중인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관광도시 지정에도 인천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중국 이용탕(溢涌堂) 기업 임직원 등 5천여명이 참가한 ‘이용탕 2020 한국연회’에서 “한·중 간 활발한 문화·경제적 교류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지난 7~8일 이용탕 기업 임직원은 인천국제공항 등을 통해 인천을 찾았으며, 이날 이용탕은 경영전략 및 신제품 발표회 등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10

인천시가 9일 총 864명 규모의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019년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재발 방지와 음악 도시 조성 등 현안사항의 인력 보강 등이 이뤄졌다는 평가다.10일자인 이번 인사를 통해 홍준호 재정기획관이 산업정책관, 이정두 의회사무처 산업경제전문위원은 교통국장, 조동희 교통국장이 행정관리국장, 성용원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이 복지국장, 이상범 전 일자리경제본부장이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재정기획관엔 김진태 전 재정관리담당관이, 문화관광국장엔 박찬훈 전 정책기획관이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10

박남춘 인천시장이 2020년에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사업과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조성, 스타트업 벤처폴리스-품(POOM) 등에 행정력을 모은다.박 시장은 9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에 강사로 나서 ‘2020년도 인천시정 운영 방향과 기업 지원 정책’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남동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오는 2023년까지 스마트 산단을 만들 계획”이라며 “올해 민간전문가를 모셔와 전담 공무원과 함께 산업단을 꾸릴 계획”이라고 했다. 시는 2020년 300곳 등 오는 2022년까지 1천830개의 스마트공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10

경기도민회(회장 이재창)가 정기총회를 열고 국론통일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힘을 모아가기로 다짐했다.도민회는 9일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에서 ‘제33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창 회장를 비롯,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유경현 대한민국 헌정회장, 목요상 전 헌정회장, 자유한국당 원유철 국회의원(5선, 평택갑), 정장선 평택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에는 정치·외교·안보 등 예측불허의 변수가 많아 국민이 하나로 뭉치고 국론통일이 필요한

경기뉴스 | 김재민 기자 | 2020-01-10

시흥 장현택지개발 지구 내 대형 건설현장에 발생하는 비산먼지가 인근 도로를 뒤덮으면서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주민들은 시흥시와 해당 건설사에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수차례 호소했지만 이렇다 할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고, 특히 시공사가 착공 당시 제출한 비산먼지 신고 내용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어 관리·감독 소홀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9일 오전 시흥장현지구 B, C블록 아파트 공사현장 일대는 중대형 건설사들의 아파트공사가 한창이지만 이들 현장에 세륜시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대형 덤프트럭들이 드나들 때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0-01-10

“경기도 내 첫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습니다.”성남시 직장운동본부 장애인탁구팀이 이달부터 금빛 스매싱을 날린다. 수장은 김병영 코치(50)다. 지난 2000년 시드니 패럴림픽 단체전 금메달, 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 단식 금메달 등 각종 대회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메달을 획득한 김 코치는 국내 장애인 탁구계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다.그런 김 코치가 탁구 라켓을 잡게 된 것은 다름 아닌 승부욕이었다. 지난 1989년 군 복무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휠체어에 앉게 된 김 코치는 3년 뒤 병원에서 나온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1-10

경기도가 실패를 겪었지만 재기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의 ‘패자부활’을 지원하고자 150억 원 규모의 ‘경기재도전 펀드’를 조성한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대훈 농협은행 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이태협 성균관대 상임이사, 김창수 ㈜킹고투자파트너스 대표, 이승흠 어니스트벤처스(유) 대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재도전 투자조합 결성 협약’을 체결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실패라는 것이 잘 활용되면 좋은 자산인데, 안타깝게 우리 사회는 한번 실패하면 낙인을 찍어 다시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