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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문시중의 노호영과 김하람이 제56회 바블랏 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노호영은 8일 강원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중부 결승전서 한찬희(최주연아카데미)와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게임스코어 9대8로 힘겹게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제55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서 2관왕에 올랐던 노호영은 2개 대회 단식을 제패하는 영예를 안았다.또 여중부 결승전에 출전한 김하람은 이경서(광주 탄벌중)를 여유있게 제압하며 게임스코어 8대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편 문시중은 오는 9일 최주연아카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9-08 20:14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제 6대 감독사령탑으로 박건하(49) 감독을 선임했다.수원은 이임생 감독 사퇴 후 차기 감독 물색에 나서 최종 후보 3명 중 박건하 감독을 적임자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말까지다.박 감독은 1996년 수원 창단멤버로 입단해 2006년 은퇴할 때까지 수원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통산 333경기에 출전해 54골, 3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6차례 우승에 기여했다.이후 박 감독은 수원 코치와 유스팀인 매탄고 감독을 거쳐 올림픽대표팀, 국가대표팀서 각각 코치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8 19:28

“자랑스런 박지성 선배처럼 폭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습니다.”8일 오후 수원공고 운동장에서 만난 고교축구 ‘유망주’ 이주영(19·수원공고)은 프로축구 K리그 선수가 돼 팬들의 함성을 들으면서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주영은 지난 1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리그 ‘동향 맞수’ 수원고와의 경기서 해트트릭을 작성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대회서 이주영은 수원공고가 비록 8강전서 청주 대성고에 승부차기에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4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8 18:29

‘슈퍼 루키’ 소형준(19ㆍKT 위즈)이 고졸 신인 최초로 프로야구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소형준은 8일 발표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8월 MVP’ 선정에서 총점 43.63점을 득점, NC의 나성범(35.07점)을 가볍게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개인 첫 수상이자 사실상 고졸 신인 최초 수상이다. 고졸 신인의 KBO리그 월간 MVP 수상은 1983년 롯데 유두열이 있었으나, 당시 그는 실업야구단에서 활약한 후 프로에 입단한 케이스여서 고졸 프로직행 선수로는 소형준이 처음이다.소형준은 기자단 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8 15:4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의 매서운 화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시즌 4승에 실패했다. 그러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은 간신히 면했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서 선발투수로 나서 피홈런 3개 포함, 5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5자책점)을 기록한 뒤 팀이 2대6로 뒤진 6회초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51에서 3.19로 뛰었다.이로써 류현진은 지난해 8월 2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8 11:52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의 건강이 또 다시 악화되면서 구단은 올 시즌 잔여 경기를 박경완 대행 체제로 운영키로 했다.SK는 염 감독의 건강 상태를 감안해 남은 경기 지휘봉을 박경완 수석코치에게 다시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염 감독은 지난 6월 25일 두산과 경기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큰 문제는 다행히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염 감독은 팀 성적 하락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식사를 거의 하지 못해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전해졌다.병원에선 염 감독에게 2개월의 심신 안정이 필요하다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8 10:33

프로야구 ‘10구단 막내’ KT 위즈의 돌풍이 최근 잇따라 불어닥친 태풍 만큼이나 거세다.1군 무대 6년 차인 KT가 지난 6월말부터 그리기 시작한 상승곡선이 가을로 향하면서 더욱 가파르고 있다. 9위에서 시작한 상승세는 선두권을 넘볼만큼 안정 궤도에 들어섰다.9월 들어서 지난 6일까지 6연승을 달리며 공동 4위에 진출한 KT의 약진은 투ㆍ타와 수비 지표가 입증해 주고 있다. 투ㆍ타의 대부분 지표들이 팀 순위와 엇비슷하다.먼저 타선에서는 팀타율 0.285로 LG(0.286)에 불과 0.001 차 4위에 랭크돼 있다. 또 팀득점(56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8 10:28

‘토론토의 수호신’ 류현진(33)이 전통의 명문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8일 오전 7시 37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릴 뉴욕 양키스전에 시즌 9번째로 선발 등판한다.7일 현재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2위인 토론토로서는 1게임 차 3위인 양키스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1선발인 류현진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류현진은 직전 등판인 지난 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3승(1패)을 기록했다. 특히 류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7 16:5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인천지역 희귀난치병 아동 3명을 대상으로 ‘2020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희망더하기는 SK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인 편견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인하대병원 희귀질환센터, 서울대병원과 함께 지역 내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을 선정했다.우선 기부금 마련을 위해 7일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오픈했고, SK 선수단이 기부한 30여종의 애장품이 1차(9월 8일 오후2시), 2차(9월11일 오후2시)에 걸쳐 각각 판매된다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7 16:19

종반으로 치닫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치열한 순위 경쟁 속 인천 유나이티드의 ‘생존 DNA’가 되살아나며 수원 삼성과의 탈꼴찌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최하위 인천은 지난 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방문 경기서 후반에만 혼자 3골을 몰아친 ‘몬테네그로산 폭격기’ 스테판 무고사의 K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으로 6위 강원FC를 3대2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인천은 3승5무11패, 승점 14를 기록하면서 11위 수원(승점 17)과의 격차를 다시 3점으로 좁히면서 끈질긴 생명력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7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