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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관 관리 이관에 따른 체육 단체들의 사용료 부담 논란에 대해 경기도와 도의회가 이전과 달라진게 없다는 입장을 공식 밝혔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는 9일 오후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ㆍ체육회 종목단체 사무국장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최만식 문체위원장과 채신덕 부위원장, 황수영 의원, 이인용 도체육과장, 도체육회 종목단체 사무국장협의회 임원 7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사무국장들은 최근 도체육회 예산 및 사업 이관에 대해 체육발전 저해를 우려하는 한편, 이로 인해 종목단체가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09 18:1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9일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27) 임대 영입을 공식 밝혔다.박지수는 지난달부터 일찌감치 팀 전지훈련에 합류했지만 전 소속팀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중국)의 최종 이적승인이 늦어져 공식 입단을 하지 못했었다.박지수는 지난 201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뒤 1년 만에 방출돼 K3리그 FC의정부에서 재기를 노렸다. 이후 2015년 경남FC에서 다시 K리그에 도전했고 2017년 K리그2 ‘베스트 11’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이후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차출되는 특급 수비 자원이다.수원FC는 이번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9 17:10

KT 위즈의 문상철(30)이 연습경기서 맹타를 휘두르며 ‘거포 본능’을 한껏 과시했다.팀의 중심 타자감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상철은 9일 울산 문수구장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4타점 활약을 펼쳐 팀의 7대4 승리에 기여했다. 3루타가 빠져 아쉽게 싸이클링 히트는 기록하지 못했다.KT는 이날 ‘신인왕’ 소형준이 선발 등판했고, 타선은 여전히 백업 멤버들로 꾸렸다.소형준은 1회 2사 후 볼넷과 중전안타를 허용해 위기를 맞았지만, 홈으로 파고들던 김현수를 잡아 위기를 넘겼다. 이어 소형준은 2회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9 16:5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ㆍ인천 연고팀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보름여의 강제 휴식기 속에서 봄 배구 진출을 향한 전력 재정비에 여념이 없다.경ㆍ인 연고 팀들은 시즌 중반이후 잇따라 터진 악재 속에서도 플레이오프(PO) 진출에 대한 의지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리그가 오는 11일부터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 인천 대한항공(20승10패ㆍ승점58점)만 안정권에 있을 뿐, 2위부터 5위까지 팀들의 경쟁은 치열하다. 이 가운데 2위인 서울 우카드(18승12패ㆍ승점53점)를 제외하고는 모두 경기ㆍ인천 연고 팀들이다.3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9 14:58

K리그1 최초의 ‘로컬 매치’인 ‘수원 더비’가 5년만에 축구팬을 찾아온다. 일수로 따지면 1천592일 만이다.수원 연고지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10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1’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개막 연승을 이어가려는 수원과 홈 팬에게 시즌 첫 승을 바치려는 수원FC의 혈전이 예상된다.더욱이 지난 8일부터 이번 수원 더비에서 사용될 매치볼이 수원시청 1층 로비에 전시돼 있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수원 더비의 역사는 지난 2005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K리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9 11:33

“모처럼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해볼 만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겠습니다.”감독 데뷔 2년 만에 화성 IBK기업은행을 플레이오프(PO)로 이끈 김우재 감독(53)이 봄 배구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경험 부족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이번 시즌은 나름대로 색깔을 찾았다고 전했다.김 감독은 “지난해 프로 감독으로 첫 발을 내디뎠지만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해와 확실히 달라진 IBK기업은행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우리 팀만의 색깔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9 11:33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39)가 오는 11일 자가격리를 마치고 드디어 팀에 합류한다.9일 SSG에 따르면 추신수는 11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가 해제되면 부산 사직구장을 방문해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합류할 계획이다.현재 SSG는 부산에서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비롯해 롯데, KT, 삼성과 각각 두 경기씩 총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해 전신인 SK가 9위로 추락하는 아픔을 겪은만큼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기량 확인에 들어간다.다만 추신수는 자가격리로 인해 제대로 훈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3-09 11:33

프로축구 K리그1이 이번주부터 평일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경ㆍ인지역 팀들의 로테이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2~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다보니 체력 부담이 큰 포지션인 풀백과 미드필더 등에 백업 멤버가 출전할 가능성이 제기 됐지만 각 구단들은 전력투구에 나설 계획이다.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주말 한점차 짜릿한 승리로 기세를 올린만큼 로테이션의 최소화로 연승을 다짐했다.수원은 오는 10일 수원FC와의 ‘수원 더비’에서도 기존의 3-1-4-2 포메이션을 고수할 전망이다. 지난 겨울 선수 영입은 적었지만 그 덕분에 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8 18:04

문희수(23ㆍ양주 경동대)가 ‘2021 전국동계대학·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개인단식 정상에 올랐다.문희수는 8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대부 단식 결승전서 최대일(경희대)을 2대0(22-20 21-18)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날 문희수는 1세트서 최대일과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 막판 날카로운 공격을 잇달아 성공해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를 탄 문희수는 2세트서도 최대일에 리드를 지키면서 자신의 생애 첫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특히 문희수는 이번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08 18:04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에이스’ 김한별(35)이 포스트 시즌 진가를 발휘하며 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삼성생명은 지난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김한별이 30득점(6리바운드ㆍ2스틸) 활약을 펼치며 청주 KB를 76대71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정규리그 4위인 삼성생명이 플레이오프(PO)에서 1위인 아산 우리은행에 첫 경기를 내준 뒤 내리 두 경기를 따내며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데 이어 챔프전서도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가 이끄는 2위 KB를 제압해 주위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이날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8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