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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역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데이터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기지역경제포털(ggdata.kr)’ 서비스를 오픈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12개 전문기관과 함께 지난 5개월간 협업해 구축했다.경기지역경제포털에는 생산, 소비, 일자리 등 각 분야의 데이터가 모여 있어 지역경제의 데이터 발굴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화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비 트렌드 분석 결과는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1-21

검찰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출자하기 전에 조 전 장관과 협의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증거를 법정에서 제출했다.검찰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 심리로 진행된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의 공판에서 정씨와 정씨의 자산관리인인 프라이빗뱅커(PB) 김경록씨 사이의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2017년 5월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으로 취임해 주식을 팔거나 백지 신탁을 해야 하자 김씨와 이를 피할 방법을 논의했다.김씨가 백지 신탁을 할 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21

포천시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 한 명도 신청할 수 없어 농번기 고질적 일손부족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58명이 입국해 바쁜 농촌일손에 큰 기여를 했지만 허술한 관리로 이탈자가 속출하면서 법무부로부터 제재를 당했기 때문이다.20일 포천시와 농가 등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고질적 일손부족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150일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농업분야 계절근로자 파견프로그램이다.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네팔ㆍ필리핀ㆍ몽골ㆍ베트남 등 4개국 8개 시와 ‘외국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21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겨울방학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0일 안산상록보건소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에리카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삼성복지재단 주관 겨울방학캠프’에 참여한 10여 명의 중학생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다.당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가운데 30명가량이 지난 17일 미열 증상을 보이자 간호사와 응급구조사 등은 자체 조사를 통해 감기 증상으로 판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이들 학생 가운데 12명이 이틀 뒤인 19일 고열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20-01-21

경기도 보건교사들이 ‘독박 업무’로 학생들의 건강권이 사실상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는 가운데(본보 20일자 1면) 도내 학생들의 연간 보건실 이용건수가 1천만 건을 넘어서는 등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연간 보건실 이용건수는 2016년 1천231만 건, 2017년 1천242만 건, 2018년 1천298만 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인당 보건실 이용건수도 연간 10.9건으로 집계됐다. 연천군은 학생 1인당 보건실 방문횟수가 무려 23.8건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안성시(17.6건) ▲여주

사회 | 강현숙 기자 | 2020-01-21

부천시가 추진 중인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내에 문화콘텐츠, 첨단기업, 복합시설 등을 갖춘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조성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부천시의회는 20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해당 상임위인 재정문화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한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부결시켰다.시는 지난해 11월 상동 일대 38만여㎡ 부지에 융·복합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영상문화단지 매각안’을 상정했다가 상임위에서 부결돼 이번 임시회에 다시 상정했지만 본회의에서 부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1-21

치매 앓던 70대 노모가 자신의 아들이 사망한 지도 모른 채 두 달간 ‘나홀로 생활’을 했지만 용인시에서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본보 14일자 7면)이 제기된 가운데 용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70세 이상 노인가구 실태를 전수조사 하기로 했다.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70세 이상 노인이 있는 2인 가구의 실태를 전수조사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대대적인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실제로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데도 재산이 있거나 경제활동 자녀가 있는 등의 이유로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위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1-21

“수원고검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이끌어나가겠습니다.”조상철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51ㆍ사법연수원 23기)은 20일 신임 인사차 경기일보 본사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이날 조 고검장은 지난해 3월 개청해 1년여가 지난 수원고등검찰청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그는 수원고검의 관할 지역이 수원 등 경기남부 19개 시ㆍ군인 탓에 많은 인구가 집중, 업무가 과다한 지역 중 한 곳이라면서 수원고검의 모든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나서겠다고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1

전국에서 가장 많은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 경기도에서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가 구성될 전망이다. 이에 주 52시간제 도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는 20일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협의체는 경기도를 비롯한 8개 권역과 본부로 이뤄지며, 이달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된 50∼299인 기업의 노동시간 단축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이처럼 각 ‘권역별 맞춤형 전략’을 수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2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정’과 ‘친기업’이 양립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 지사는 대기업ㆍ중소기업 모두가 상생하기 위해 공정 경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 지사는 2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상생협력 기업인 간담회’를 갖고 “유능한 경제인일수록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한 경제를 선호한다고 확신한다”며 “공정한 환경이 확립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기업과 노동자, 자영업자와 대규모 유통재벌 사이에도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합리적 합의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일자리 창출이나 국가 경제성장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