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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개인형이동장치(퍼스널 모빌리티) 관련법인 도로교통법과 자전거이용활성화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이어 지난 9일 공포됐다. 이로써 오는 12월10일부터는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원동기장치면허 없이도 전동킥보드로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었다. 규격은 시속 25㎞ㆍ중량 30㎏ 미만으로 한정했다.이번 법률개정은 우리가 현재 맞닥뜨리고 있는 교통분야 주변환경과 주민요구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지난 4일 포스트코로나 이후 국토교통 분야의 변화를 주제로 국토부 주관의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 자

오피니언 | 박태환 | 2020-06-18 20:18

건국대학교의 결정이 결국 정부와 정치를 움직였다. 당·정·청이 등록금 반환을 협의하기 시작했다. 큰 틀의 방향은 3차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 수립이다. 당초 3차 추경에는 등록금 지원 예산이 1천900억원 신청됐었다. 이를 기획재정부가 삭감했다. 당·정·청의 이번 협의는 이 예산을 다시 살리는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 구체적인 액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민주당은 ‘당초 추경에서 빠진 데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돌이켜 보면 참으로 답답한 정부다. 지난달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완화를 밝혔다. 대학 재정을 완화해 등록금 반환을

사설 | 경기일보 | 2020-06-18 20:18

탈북 단체 등의 대북 삐라 살포 예고가 계속되고 있다. 가까이는 오는 21일 강화군에서 예정돼 있다. 이번에는 페트병에 쌀을 넣어 보낸다고 한다. 이들은 지난 6일과 7일에도 같은 행위를 시도한 바 있다. 당시에는 강화군민들이 저지해 무산됐다. 이를 다시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이 말고도 다양한 형태의 대북 전단ㆍ물품 살포 행위가 예고되고 있다. 강화군은 물론 접경지역 주민들의 걱정이 크다. 제발 하지 말라고 호소하고 있다.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판단은 다양하다. 보수 등 일부에서는 퍼주기, 저자세 등을 지적하고 있다. 남북

사설 | 경기일보 | 2020-06-18 20:18

▶지난 16일 북한이 판문점 선언의 후속 조치로 문을 연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불과 몇 초 만에 남북 평화의 상징이 잿더미가 됐다. 북한은 연락사무소 폭파 다음 날인 17일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군부대를 재주둔시키고 서해상 군사훈련도 부활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남북 관계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이렇게 북측이 무력 도발을 할 때면 가장 불안에 떠는 사람들은 접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이다. DMZ 내 위치한 대성동 ‘자유의 마을’을 현장 취재한 기자들은 외출을

오피니언 | 이호준 정치부 차장 | 2020-06-18 20:18

의정부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개발제한구역 내 하천·계곡 일대 영업소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북한산 국립공원 원 도봉산 계곡을 비롯해 안골천, 수락산 자락의 장암천, 석림사 계곡 등이다. 6월말 부터 10월까지다. 우수의 흐름을 방해해 자연 재난을 유발하는 평상, 천막, 방갈로, 파라솔 등과 하천옺瘟 내 물건 적치, 불법 건축 등의 행위도 단속대상이다.의정부시는 앞서 지난 17일 원 도봉산 계곡 및 석림사 계곡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도봉산 계곡 내 무단 시설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자진 철거하도록 기회를 주고 이행하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8 20:17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는 오는 24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김포 청년의 창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청년실업이 국ㆍ내외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 창업인들의 고충을 듣고 현 청년정책의 문제점과 개선점 도출로 청년 창업 지원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진행은 박우식 시의회 행정복지위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성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가 ‘김포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3가지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김성학 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6-18 20:17

부천시는 심곡초, 부천중앙초, 부천고 등과 ‘2020년 학교시설 개방 실무협약’을 체결하며 공유경제 실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수차례 연기됐던 어려운 상황을 고려, 비대면 실무협약으로 진행됐다. 하반기 개방시설 및 일정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실무 협약서는 교육시설의 특성을 고려, 개방 대상 및 시간, 지원내용 및 운영방안 등을 포함한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학교가 개방하는 시설의 개선을 지원하며, 학교는 최소 5년간 지역 주민에게 주차장, 체육관, 운동장을 개방하기로 합의했다.이번 실무 협약으로 시민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6-18 20:17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0-06-18 20:15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6-18 20:11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6-18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