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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3일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상태를 분석해 5G 네트워크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다수의 5G 기지국과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드론을 이용해 기지국과 안테나 시스템 설치 상태를 촬영해 서버에 전송한 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가 최적의 각도로 유지되고 있는지 분석해 현장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솔루션을 시연했다.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는 서비스 커버리지를 결정하고 인접 셀과의 간섭을 최소화해 끊김 없는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

IT | 김태희 기자 | 2020-06-23 18:12

코로나19로 수출주문이 중단되거나 감소하면서 경기도 내 수출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부가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382개사 중 88.7%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타격으로 자금관련 애로가 심각하다고 답했다.특히 이들 기업은 자금상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도내 수출업체 87.7%가 6개월 내에 운전자금 부족(55.0%)과 고용축소(43.7%), 생산 감소 및 중단(36.4%), 신규 수출 곤란(24.3%)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23 17:32

“‘100일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올 시즌 확연히 다른 KB손보로 거듭나겠습니다.”지난 4월20일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의(이하 KB손보)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삼손’ 이상렬(55) 감독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친정팀에 돌아와 ‘명가재건’을 준비하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23일 오후 수원 KB인재니움 연습장에서 만난 이상렬 감독은 “프로 감독 데뷔는 친정인 KB손보에서 꼭 하고 싶었다. 선수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배구를 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고 싶다”고 피력했다.이 감독이 2010-2011시즌 이후 9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6-23 17:32

수원지법 성남지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경기지역에서 산발적인 지역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23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13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오후 2시 대비 6명 늘어난 수치다.이날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법원주사보 A씨(서울 강동구 거주)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은 이번주 재판 일정 대부분을 잠정 연기했다. A씨는 지난 19일 3호 법정에서 열린 오전ㆍ오후 재판에 참여했고, 20일 발열 증상을 느껴 보건소를 방문했으나 미열만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6-23 17:23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올해 70주년을 맞은 6ㆍ25 전쟁 기념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특히 남북교류의 요충지로서 다양한 남북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 지자체들은 대부분 행사를 최소화하며 명맥 잇기에 치중한 모양새다.파주시는 오는 25일 예정된 6ㆍ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를 전격 취소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남북 분단의 최전선인 파주는 올해 6ㆍ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 기념공연과 유공자 단체 대규모 초청, 제주도 견학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6-23 17:14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이 시흥시와 함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융기원과 시흥시는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스마트시티 시흥 리빙랩’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리빙랩이란 삶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사회 등이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융기원과 시흥시가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시흥 리빙랩’ 프로젝트는 환경ㆍ에너지ㆍ생활복지 분야의 도시 문제 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23 17:1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수원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사장단 회의를 가지는 등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수원 사업장에서 소비자가전(CE) 부문 김현석 CE 부문장(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사장), 이재승 생활가전 사업부장(부사장), 강봉구 한국총괄 부사장 등을 만나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 개발 현황,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온라인 사업 강화 등이 논의됐다.이 부회장은 가전제품 전시장을 찾아 새로운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23 17:10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신도들이 집단 혈장 공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집단 혈장 공여에 나서는 신도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대구교회 신도 4천여명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신천지와 질병관리본부, 제약업체 녹십자 관계자들은 지난주 두 차례 회의를 연 후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의 혈장 공여를 결정했다. 신도들의 혈장 공여 방법과 절차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혈장 공여자를 구하는게 힘든 지금 이번 집단 혈장 공여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종교 | 최원재 기자 | 2020-06-23 17:10

무등록 대부업체가 받을 수 있는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6%로 낮아진다.금융위원회, 법무부, 경찰청, 국세청 등 정부 부처는 23일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불법 사금융 근절 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서민을 상대로 불법 사금융 시도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무등록 대부업자가 받을 수 있는 법상 이자 한도는 현행 24%에서 6%로 낮아진다. 현재 무등록 대부업자는 영업 자체가 불법인데도 대부업법상 합법적 금융업자와 같은 수준의 최고금리(24%)를 받을 수 있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6%를 넘는 이자 지급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6-23 17:07

의정부시 관문인 역전 근린공원에 23일 단재 신채호 선생의 얼이 담긴 어린 모과나무가 심어졌다. 의정부시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기와 호국보훈을 달을 맞아 선열의 호국보훈의 뜻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의정부시는 이날 역전근린공원에서 단재 신채호선생 모과나무 식수 행사를 가졌다. 어린 모과나무는 1888년 단재 신채호선생이 9살 때 중국의 역사서인 자치통감을 해독하자 단재 선생의 조부가 기념으로 심은 모과나무에서 난 씨앗을 싹 틔워 키운 것이다.식수행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원웅 광복회장, 남주우 광복회 의정부시지회장 등 10여

사람들 | 김동일 기자 | 2020-06-23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