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3건)

인간의 신체는 세상과 마주하고 타자와 관계를 맺는 최전선의 장소이다. 는 1960년대 이후 비디오 영상, 사진, 퍼포먼스 등을 통해 몸의 사회적 수행성의 사례를 조명하는 국제 기획전으로, 신체제스쳐가 어떻게 사회·역사·문화적 맥락과 관심을 드러낼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둔다. 전시는 특정 문화의 집단 기억을 재구성하는 신체, 나와 타자의 경계 및 신체와 환경의 관계를 되묻는 퍼포먼스, 일상 행위 속에 내재한 이데올로기를 신체 제스쳐로 표현한 작업 등을 포함한다. ● 일 시 9월 22일 ~ 2018년 1월 21...

문화 | 경기일보 | 2017-09-01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은 우리 땅 독도에 애정을 가지고 자료를 수집해 온 사운 이종학 선생과 관련 있는 곳이다. 이에 두 박물관은 함께 전시를 연다. 독도박물관이 소장한 사운 이종학 선생의 독도 관련 자료와 함께 광교 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이종학 선생 기증품을 볼 수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체 교육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 일 시 ~ 11월 5일 ● 장 소 사운 이종학실● 문 의 031-228-4174● 관람료 어른 2천원 / 청소년, 군인 1천원 / 어린이, 노인 무료

문화 | 경기일보 | 2017-09-01

광명동굴 바비인형전은 프랑스 장식미술박물관의 바비인형 컬렉션 147점과 바비인형 제조회사인 미국 마텔사의 스페셜 에디션 바비인형 그리고 세계 각국의 개인소장가들이 수집한 전세계 바비인형 등 총 740여 점으로 구성하는 대규모 바비전시다. 1959년 탄생 이후, 복식의 변천과정 및 패션산업의 유행 등 바비의 역사를 담았다. ● 일 시 ~ 10월 31일 ● 장 소 광명동굴● 문 의 1688-3399● 관람료 어른 1만원 / 청소년, 군인 7천원 / 어린이 5천원

문화 | 경기일보 | 2017-09-01

‘향수’는 인류 최초의 화장품이다. 헝가리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위해 만들어진 ‘헝가리 워터’(Hungary Water). 상큼하고 청량한 로즈메리 향의 향수는 당시 70세가 넘었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폴란드 왕이 청혼을 할 정도로 매력적인 향이었다고 한다. 현대인에게 향수는 패션의 일부이자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다. 옷에 따라, 자리에 따라, 계절에 따라, 그 날의 기분에 따라 향수를 뿌린다. 특히 요즘은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남들과 똑같은 향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향수를 말이다....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7-08-01

문화 | 경기일보 | 2017-08-01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가 감옥에서 순국하기 전까지의 마지막 1년을 담은 공연으로 2009년 초연리 ‘더뮤지컬어워즈’와 ‘한국뮤지컬대상’에서 각각 12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6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뮤지컬 배우 정성화·이지훈이 안중근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대한제국 주권이 일본에게 완전히 빼앗길 위기에 놓인 1909년. 갓 서른 살의 조선 청년 안중근은 러시아에서 동지들과 단지동맹으로 독립운동의 결의를 다진다. 이토의 만행을 잠재우는 길을 암살로 정한 안중근은 조선독립의 길을 앞당기는 거사를 준...

문화 | 경기일보 | 2017-08-01

영화음악과 뮤지컬, 재즈의 앙상블로 이뤄진 지역색이 묻어나는 공연이다. 다양한 장르의 20여 팀의 출연진이 출연하는 1부는 클래식&재즈&크로스오버 공연으로 낭만을 채운다. 2부선 인디와 스타급 공연으로 짜릿한 음악과 춤으로 여름 밤을 달군다. 열기는 3부로 이어져 힙합&DJ공연 및 캠프파이어 타임까지 추억의 장을 새길 수 있다. 휘성·필윤재즈밴드·주현미·손아름을 비롯 이정식재즈밴드·거미·유진박·김완선·김제동·산이까지 릴레이 무대로 관람객을 맞는다. ● 일 시 8월 3일 ~ 5일 ● 장 소 전곡리 선사시대 야외공연장● 문 의 0...

문화 | 경기일보 | 2017-08-01

리듬체조, 기계체조, 치어리딩, 마샬아츠, 비보잉이 접목된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넌버벌 퍼포먼스. 고대 화랑과 도깨비가 현대로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각 분야 국가대표급 배우들이 총출연해 수준급 퍼포먼스를 펼치며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한국형 토종 넌버멀 퍼포먼스의 대부 최철기. 백원길, 김철무가 신라를 배경으로 익스트림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물한다. 천방지축 신라 도깨비와 함께 시공간을 넘어 즐기자. ● 일 시 ~ 8월 17일 ● 장 소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관람료 R석 5만원 / S석 4만원 ● 문 ...

문화 | 경기일보 | 2017-08-01

러시아 혁명 100주년을 맞아 뉴욕현대미술관(MOMA), 영국왕립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이 러시아 혁명 미술에 바치는 오마주같은 전시. 러시아 아방가르드 미술의 맥락속에 작가 로드첸코의 실험정신을 통해 현대미술에 경종을 울린다. ‘예술과 삶의 일치’라는 아방가르드 미술의 진정한 정신을 작품과 이론을 통해 가장 탁월하게 실천했던 모범적인 사례라는데 있다. 그것은 오늘날, 대중의 구체적이고 생동하는 삶과 갈수록 유리되어가는, 소위 ‘고고하고 난해한’ 현대미술을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 일 시 8월 1일 ~ 30일 ● 장 소 아트스페...

문화 | 경기일보 | 2017-08-01

책을 움직이면 제비가 날갯짓 하고, 아기 제비들은 배고프다며 작은 부리를 움직인다. 키보드에 책 속의 단어를 입력하거나, 태블릿 화면 속의 도형을 끌어 옮기면 그림이 나타나고, 그림들은 움직이고 모양이 변한다. 모두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경험. 작가 아누크 부아로베르와 루이 리고 작가의 팝업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가의 스케치, 원화, 모형 등의 원화 150여 점 및 미디어 영상작품을 즐길 수 있다. ● 일 시 ~ 11월 19일 ● 장 소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람료 6천원 ● 문 의 031-5170-3700

문화 | 경기일보 |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