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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경기도민이 가장 많이 종사하고 있는 직업은 소매업(자동차제외)으로 나타났다. ‘관리자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비중이 가장 많은 곳은 과천시, 가장 적은 곳은 포천시로 도내에서도 시ㆍ군간 직업별 취업자 비중 차이도 극명하게 달랐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경기지역 취업자 수는 658만 9천 명, 종사자 비율은 소매업(8.9%)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음식점 및 주점업 7.9%, 교육 서비스업 7.1%, 도매 및...

취업·창업 | 정자연 기자 | 2017-04-26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의사와 간호사는 유망 직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우리나라 대표 직업 195개에 대해 앞으로 10년 동안의 일자리 전망과 요인을 수록한 ‘2017 한국직업전망’을 24일 발간했다. 또 향후 직업세계에서 나타날 트렌드로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직의 고용증가 ▲4차 산업혁명으로 핵심인재 중심의 인력재편 가속화 ▲기계화·자동화로 대체 가능한 직업의 고용감소 ▲고령화·저출산 등으로 의료·복지 직업의 고용증가 등을 들었다. 이와 함께 ▲경제성장과 글로벌화에 따른 사업서비스 전문직의 고용증가 ▲안전의식...

취업·창업 | 조성필 기자 | 2017-04-25

일자리를 찾아 청년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비좁은 취업의 문을 여는 데 집중하는 대신 해외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려는 이들이 늘어났다. 24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국내 대표적 해외취업 지원사업인 ‘케이무브’를 통해 해외로 나간 청년은 지난 한 해에만 4천811명에 달한다. 전년(2천90명)보다 65%나 급증했다. ■해외로 눈돌리는 청년들…국가별 공략법은? 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김모씨(28)는 졸업 전부터 기업 수십 곳에 입사지원서를 냈지만, 낙방을 맛봐야 했다. 공무원을 준비할까 생각도 했지만, 차라리 해외로 나...

취업·창업 | 정자연 기자 | 2017-04-25

올해 직원을 채용하려는 기업 숫자가 예년보다 줄고 인원 규모도 감소하는 등 취업시장의 체감 경기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계속된 경기침체에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채용시장이 꽁꽁 얼어붙는 모습이다. 1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100인 이상 기업 258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신규인력 채용동태 및 전망조사’에 따르면 올해 기업들의 신규인력 채용(예상) 규모는 전년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 규모별로는 직원 300명 이상 기업의 채용규모가 전년보다 5.8% 줄어들 전망이다. 100~299명 기업은...

취업·창업 | 조성필 기자 | 2017-04-19

안양에서 프랜차이즈 찻집을 운영하는 A씨의 남편은 지난해 말부터 가게 일을 함께 돕고 있다. 인건비가 정해지지 않은 ‘무급’이다. 영업으로 인센티브를 받는 일을 했지만, 경기가 좋지 않아 수입이 대폭 줄어들어 차라리 가게의 인건비를 줄이는 편이 낫다는 판단에서다. A씨는 “월세를 내기조차 벅찬 상황에서 인건비까지 지급하기가 만만치 않아 함께 가게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보수를 받지 않고 가족 일을 돕기만 하는 도내 남성이 전년보다 대폭 늘어났다.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조금이라도 비용을 줄이려는 자영업자들의...

취업·창업 | 정자연 기자 | 2017-04-18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직장인들의 마음은 벌써 설렌다.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 징검다리 공휴일에 연차를 활용하면 대기업은 최장 11일까지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엔 ‘남의 일’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제품 납기와 매출 등을 이유로 쉬기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5월 황금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직원 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황금연휴는 먼일…중소기업 납품 일정 탓에 빨간날 근무하기도 17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소업체들은 5월 초 징검다리 연휴에도 제품 납기와 매출 등을...

취업·창업 | 정자연 기자 | 2017-04-18

삼성전자가 구직자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대학생ㆍ구직자 1천693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3.9%로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사람인의 조사에서 1위였던 현대자동차(10.2%)는 올해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3위는 한국전력공사(6.6%)가 올랐다. 이어 LG전자(4.8%), 포스코(2.9%), LG생활건강(2.5%), 기아자동차(2.2%), CJ제일제당(2.1%), 아시아나항공(2.1%), SK이노베이션(2.0%) 순으로...

취업·창업 | 정자연 기자 | 2017-04-18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청년 실업률은 개선되는 반면 한국 청년 실업률이 자꾸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5∼24세 청년층 실업률은 10.7%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OECD 35개국 중 청년층 실업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곳은 한국 외에 오스트리아(10.6%→11.2%), 칠레(15.5%→15.7%), 덴마크(10.9%→12.0%), 에스토니아(13.2%→13.5%), 라트비아(16.3%→17.3%), 룩셈부르크(17.3%→18.7%), 노르웨이(9.9%→11...

취업·창업 | 조성필 기자 | 2017-04-17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입사원 공채에 1만 6천 명이 넘는 응시자가 몰리며 치열한 입사 경쟁을 예고했다. LH는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2017년 신입직원 공채를 모집한 결과 총 212명 정원에 1만 6천875명이 접수해 평균 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170명을 모집한 대졸급 일반공채에는 1만 3천387명이 접수해 평균 78.7대 1, 42명을 모집한 고졸자 공채에는 3천488명이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이번 공채는 본사가 분당에 있던 2012년에 비해 지원자가 증가해 눈길을 ...

취업·창업 | 조성필 기자 | 2017-04-17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0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 일자리, 교육 등 분야에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의 변화-새로운 기회와 가능성’ 컨퍼런스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에 이어 전문가 5인의 주제발표와 종합주제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김은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산업의 변화’ ▲이승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의 ‘일자리의 변화’ ▲장원섭 연...

경기뉴스 | 허정민 기자 | 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