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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말 박물관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을 다음 달 12일까지 연장한다. 이는 전국의 경마장 휴장과 문화예술시설 임시 휴관에 따른 것이다.말 박물관은 경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갔으나, 계속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에 따라 휴관 기간을 연장한 것이다.임시 휴관 기간 말 박물관은 집중 방역 작업과 함께 ‘말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말 박물관 블로그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올해 말 박물관 초대전, 수원 지역 작가그룹 ‘더그림ing-그리움’ 개막도 다음달 6일에서 13일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2-28

고양시는 청년의 자립능력 향상과 사회적 기본권 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2020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접수’를 다음달 2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신청대상은 1995년 1월 2일부터 1996년 1월 1일에 출생한 만24세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고양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지급 대상자는 재산, 소득, 취업여부에 관계없이 1인당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연 100만 원을 고양시 지역화폐(고양페이)로 받는다.매 분기별로 경기도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28

다음달 17일 예정됐던 성남시의료원 개원이 ‘코로나19’ 사태로 무기한 연기됐다.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은 27일 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신속히 개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6개 음암병상을 준비한 시의료원은 국가지정 감염병 전담병원이기에 확진자 입원을 준비 중이다. 입원자 수와 시기는 아직 정부로부터 받은 게 없으나 상황에 따라 최대 123개 음압병상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여기에 확진자의 음압병실 이동 시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 직원과 환자들 간 동선을 분리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2-28

광명소방서는 27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에 따른 구급현장에서 감염보호복을 착용한 구급대원을 봐도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시내 곳곳에서 감염보호복을 착용한 구급대원을 본 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오해해 소방서로 확인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박정훈 광명소방서장은 “감염보호복은 구급활동으로 인한 2차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의 하나라며 불안해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며 “광명소방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감염관리로 광명시민의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2-28

안양지역 건설업체인 ㈜개성건설(대표 박형국)이 코로나19 사태로 개인위생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마스크 3만 장(1억 원 상당)을 안양시에 기부했다.시는 기탁받은 마스크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박 대표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방지와 시민 건강 보호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한 기업인으로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우려되는 이 시기에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난국을 슬기롭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2-28

고양시의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장항동 웨스턴돔Ⅱ 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이윤승 의장을 비롯해 이규열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들은 마스크와 작업복을 갖춰 입고 웨스턴돔의 출입구, 비상계단, 사무실, 승강기 등에 직접 소독제를 살포하며 마른수건으로 꼼꼼히 닦아내는 등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했다.이윤승 의장은 “고양시의회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증 확산을 빠른 시일 내에 종식시키고자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28

‘50대 사업가 납치 살인사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폭력조직 국제PJ파의 부두목 조규석(60)이 구속됐다.의정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27일 열린 조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조씨가 사전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침에 따라 서류 심사만 진행됐다.조씨는 지난해 5월 19일 광주에서 A씨(56)를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양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 직후 조씨는 잠적해 9개월여간 도피 생활을 하다 지난 25일 오전 9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20-02-27

의정부시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된다.2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춰 수영장,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2곳을 추진한다.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호원 국민체육센터다.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호원동 119-11번지 일원 해오름 공원 1천273㎡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 579㎡ 규모로 건립 될 예정이다. 수영장,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산악체험관 등 운동시설과 체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국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2-28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주민들이 대형 차량 진입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지난 24일자 13면), 지역구 한 시의원이 자신의 SNS에서 주민들과 언쟁을 벌여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27일 고양 덕은동 주민들에 따르면 시의원 A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세계가 중국 혐오와 교역 단절 수준인 요즘, 우리는 ‘한중우호‘로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기회로 만들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A의원은 해당 게시글에 고양 덕은동 내 외국인 대상 관광업체로 관광객들이 무리지어 들어서는 모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28

안산시가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역에 장애인 재활직업장 및 공원 등으로 조성하겠다며 종교단체 등이 소유하고 있는 부지 매입을 추진해 논란이다.27일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재활직업장과 공원 등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부지 취득을 목적으로 추경에 52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해당 부지는 종교단체 및 개인 등이 소유한 상록구 사동 일원 5만7천여㎡(12필지)다. 12 필지 중 종교단체가 7개, 개인 4개, 국토부 1개 필지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시는 향후 이곳에 10억원의 예산을 추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