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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10시5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화학공장에서 화학 폭발 위험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공장 반응기에서 연기 발생. 냉각기 고장 추정으로 온도 상승 시 위험물 폭발 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 외부 주수를 통해 냉각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위험물 품명 등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현재 냉각 안전조치로 위험물 폭발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김해령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7-31 10:51

강원도 홍천의 야외 캠핑장에서 성남시민 4명이 집단감염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3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강원도 홍천 캠핑 모임과 관련해 3가족이 가족별로 2명씩 총 6명 확진됐다. 총 6가족 18명 가운데 발생한 집단 감염으로 지역별로 성남에서 4명, 강원 속초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9일 성남 분당구 30대 부부가 확진된 이후 이날 성남 수정구 거주 모자와 속초 거주 30대 부부가 잇따라 양성으로 판명됐다.방대본은 감염이 일어난 곳을 캠핑장으로 추정하면서 이들 확진자를 ‘캠핑 모임 집단발병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7-30 18:04

수원중부경찰서가 관내 취약지역에 방범시설물을 설치하는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인프라 사업’ 추진에 나섰다. 중부서는수원중부경찰서(서장 정희영)는 사회적 약자의 불안감이 높은 취약지점ㆍ요인을 분석, 관내 숙지산공원 산책로 등 14개소 여성안심귀갓길을 선정해 방범시설물(로고젝터 8개소ㆍ112안내 표지판 46개소ㆍ노면표시 23개소)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인프라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관내 범죄예방 환경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함에 따른 것이다.특히 이번에 설치한 로고젝터는 이미지와 ‘경찰이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30 18:04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경기지역에 최고 100㎜의 폭우가 더 쏟아질 예정이다. 수도권이 장마철에서 벗어나는 건 다음 달 초순께로 전망된다.29일 수도권기상청은 30일까지 경기남부지역에 50~10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측했다. 경기북부지역에도 30~80㎜의 비가 예상된다.이번 장맛비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비가 30일 밤을 기점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다, 31일 북한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도와 서울, 강원 영서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수도권기상청 관계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29 18:18

해외입국자로부터 코로나19 감염을 막고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 확대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최근 해외입국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하던 외국인 3명이 무단이탈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해외유입발(發) 확산 공포’가 지역사회에 퍼지면서다.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중수본에서 운영 중인 수도권 내 임시생활시설은 8개소(김포2ㆍ안산1ㆍ용인2ㆍ인천2ㆍ서울1)로 총 3천22실이다. 이미 90%에 가까운 시설이 차있는 상태로 400여실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다.임시생활시설은 입국자 중 국내에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단기체류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29 18:09

지난 주말 20여명대까지 치솟았던 경기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2명을 기록하며 급감했다.27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14명이라고 밝혔다.파주시에서는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10대 A씨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촌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6일 오전 방글라데시에서 말레이시아를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인천공항에서 방역택시를 타고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후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결과가 나왔다. A씨와 함께 입국한 가족 2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27 18:32

경기 남부지역에 약 90㎜의 폭우가 내린 지난 23일 오후 7시께 찾은 수원 권선구 금곡동 칠보청소년문화의집 내부에는 1층에 마련된 카페 옆 쪽에 파란색 대형 플라스틱 통과 흰색 플라스틱 용기가 여러 개 놓여 있었다. 천장에서 새는 빗물을 모아두기 위한 용도다. 각 통 안에는 물이 3분의 1이 차있었다. 개관한 지 3년밖에 안 된 이 건물의 누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장은용 칠보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비만 오면 물이 줄줄 새 매번 빗물을 받아놓는 통을 준비하기 일쑤”라고 말했다.혈세 43억원을 들여 지은 칠보청소년문화의집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24 17:32

수돗물 유충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281건의 유충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는 22일까지 전국 수돗물 유충 발생으로 의심되는 민원이 총 1천314건(인천 927건·인천 외 387건)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이중 유충은 281건(인천 232건·인천 외 49건)에서 발견됐고, 116건(인천 91건·인천 외 25건)은 현재 조사 중이다.인천 지역 유충은 대부분 정수장 활성탄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환경부는 인천 외 지역 민원 49건은 발견장소, 생물 종류, 정·배수지 현장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23 21:06

23일 퇴근시간 더 굵어진 빗줄기가 24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23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수원 등 경기 20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경기도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남양주·안양·파주·의정부·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과천이다.앞서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에는 이미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이며, 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의 사고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7-23 19:56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23일 경기도와 일선 시ㆍ군에 따르면 포천 육군 8사단 예하부대 집단감염의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증가했다. 해당 부대에서는 전체 부대원 220여명 중 14명의 병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여기에 부대내 교육 및 상담을 담당하는 강사 2명과 가족 1명도 확진자로 포함됐다. 방역당국은 강사로부터 부대 내 감염 전파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확진된 강사들은 강의 시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강사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7-23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