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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54번 확진자의 동선에 포함된 ‘킹핀 볼링장’에서 집단감염 위험 가능성이 확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볼링장 방문자에 대해 자진신고를 당부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시 영화동에 거주하는 54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중 동선 확인 과정에서 집단감염 위험상황이 확인됐다”며 “8일 밤 11시부터 9일 오전 4시까지 ‘킹핀 볼링장’에 방문한 시민은 장안구 보건소로 자진신고 및 대인접촉을 금지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특히 염 시장은 “볼링장 내 흡연실을 방문하신 분들은 비말로 인한 감염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시

수원시 | 김해령 기자 | 2020-05-13 21:15

코로나19 최일선에 서 있는 의료진의 힘겨운 싸움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들의 묵묵한 헌신과 노고를 성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을 펼치면서 많은 시민이 의료진에게 박수를 보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일부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재난기본소득 등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문옥주 대표의 하루 3천번의 다림질“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 힘을 보태는 건 당연한 일이죠.”수원시 권선구 소재 정원건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13 20:26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 속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수원시가 총 6천239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안을 마련했다.이번 추경안은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책 협력 대응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와 안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며, 약속사업의 충실한 이행에 중점을 뒀다.수원시는 지난 12일 오후 ‘2020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원시의회에 제출했다.시 예산은 지난 제2회 추경예산 2조9578억 원보다 5천978억 원(20.21%) 증가한 3조5천556억 원으로 증액됐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5-13 18:33

수원소방서가 설치 홍보에 주력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실제 주민이 이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 소중한 재산을 지킨 사례가 나왔다.13일 수원소방서(서장 임정호)에 따르면 수원소방에서는 지난 12일 오후 1시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관리사무실 직원에 의해 자체진화가 완료 된 상태였다.음식물 조리를 위해 주방 전기레인지 냄비에 식용를 넣고 가열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후 관리사무실 근무자 L씨가 비상벨이 울리는 것을 보고 소화기를 이용

수원시 | 김해령 기자 | 2020-05-13 18:33

수원시정연구원 부설 수원시민자치대학이 코로나19 관련 세 번째 특강을 진행, 14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트리밍한다.이날 3회차 특강이 열리는 라이브 방송에선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한국보건의료제도의 특성과 중앙 및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특강에선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거론되고 있는 건강보험제도의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기회를 가진다.구체적으로는 코로나 사태에 대처하는 한국에 대한 외국의 호평이 이어지는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5-13 17:34

수원시민들이 일상에서 살아있는 자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도심형 생태 랜드마크 ‘수원수목원’ 조성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수원수목원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구상안이 마련된데 이어 양묘장 운영과 수목 기증 캠페인, 권위 있는 수목원들로부터의 유전자원 기증 등 식물유전자원의 확보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중이다.수원수목원은 수원의 지역적ㆍ역사적 특색이 담긴 식물유전자원을 포함한 다채로운 주제정원은 물론 여가와 휴식,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생활형 도심수목원으로 차별화를 목표로 조성된다.■수원수목원 밑그림 완성장안구 천천동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5-12 20:00

수원시가 무증상 해외입국자 임시검사시설과 확진자의 접촉자 임시생활시성을 통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지난 11일부터 임시검사시설과 임시생활시설(수원유스호스텔) 입소자가 줄어들면서 통합 운영을 결정했다. 무증상 해외입국자 중 진단검사 희망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때까지 수원유스호스텔에서 머물 수 있다.임시생활시설 입소자 수는 지난달 21일 이후 10명을 넘지 않았으며, 이달 10일에는 2명이었다. 임시검사시설 입소자 수(30여명 입소 가능)도 20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염태영 시장은 “임시검사시설에서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12 09:53

수원시가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올바른 쓰레기 분리ㆍ배출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실용적으로 개선한다.6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배출 시간과 경고문 등이 한글로 적혀 있는 기존 종량제 봉투의 디자인을 누구나 알기 쉬운 디자인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수원시에 사는 외국인을 위해 배출 방법을 다국어로 안내하고, 사물ㆍ시설ㆍ행위 등을 쉽게 표현한 시각 디자인 ‘픽토그램’ 표기 방안도 고려 중이다.수원시는 현재 쓰레기 종량제 봉투 3종(소각용, 음식물, 재사용)과 공공용 봉투 1종에 대해 디자인 개발을 구상하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06 17:19

코로나19 여파로 45일간 이어지던 ‘사회적 거리 두기’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된다. 생활 속 거리 두기는 일상생활, 경제ㆍ사회활동을 하면서도 감염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하는 장기적 방역체계다.거리 두기 활동이 완화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람이 노력을 보탰다. 수원시는 수원시의사회, 경찰서ㆍ소방서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았고 수원시민들 역시 큰 역할을 했다.김지훈 수원시의사회장과 수원시 경찰서ㆍ소방서 관계자는 수원시 코로나19 상황점검 보고회에 매주 참석해 코로나19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5-05 14:01

환경수도를 목표로 한 수원시는 다양한 자원을 관리하는 시스템 마련에 주력해 왔다. 물과 에너지, 폐기물 등을 적절하게 이용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환경의 기초를 튼튼히 닦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자원관리 정책은 환경수도 수원의 첫걸음이자 강인한 기초체력이 되고 있다.■물 순환으로 도시를 건강하게수원(水原)이라는 도시 이름이 드러내듯 물은 수원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수원은 황구지천과 서호천, 수원천, 원천리천, 영화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4-28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