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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국내 첫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해 검역 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인천시를 비롯한 검역당국은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20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질본)와 시 등에 따르면 19일 중국 국적의 A씨(35·여)는 춘제(중국의 설)를 맞아 일본 여행을 위해 항공기 환승차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A씨가 이용한 항공편은 19일 낮 12시11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남방항공 CZ6079편이다.인천공항검역소는 검역 과정에서 발열·오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1-21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0-01-21

“인천시교육청의 최우선 가치는 우리 아이들의 ‘삶의 힘’입니다. 잘 배우고, 행복하도록 ‘교육특별시 인천’의 그림을 함께 그려가겠습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020년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공감하고 발전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도 교육감은 2020년 슬로건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로 정하고 학교자치활성화와 평등교육, 무상교육 확대 추진 및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동반하는 목표를 내놨다. 그는 “올해 슬로건을 정할 당시 500여명의 교육가족이 함께 했다”며 “내년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교육청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21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20-01-21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1-21

경기도 첫 민간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이원성 당선자가 ‘당선 무효’ 처리됐다.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당선자에 대한 당선 무효와 함께 선거 자체를 무효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이 당선자는 “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원칙과 상식을 파괴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서 심각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위원회를 열고 13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첫 민선 회장 선거(제35대)를 통해 당선된 이원성 당선자에 대한 당선 무효와 함께 선거 자체를 무효화 하기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1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권역외상센터 운영을 둘러싼 의료원과의 갈등(본보 20일자 3면) 끝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외상센터의 체계 정립과 중증외상환자 치료, 경기도 닥터헬기 도입 등을 주도한 그의 상징성을 볼 때 운영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 교수는 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 아주대학교병원 평교수로 남아 치료와 강의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퇴 시기는 다음 달로 알려졌다. 권역외상센터 운영을 놓고 이 교수와 아주대학교병원 측 사이의 갈등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표면화되면

사회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21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경기도에서도 방역 대란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돌입했다. 중국에서 이틀 만에 수백 명이 감염된 질병인 만큼 ‘대국민 이동 시기’인 설 연휴를 앞두고 초기 대응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20일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ㆍ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에 따른 도와 시ㆍ군의 조치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설 연휴(24~27일), 중국 춘절(24~30일) 대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이날 입국한(중국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1

첫 민선 경기도체육회장으로 선출된 이원성 (사)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이 당선 무효 처리된 가운데, 이번 선거를 지켜본 체육인들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있다.정치와 체육을 분리하자는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선거가 오히려 스포츠맨십은 실종된 채 체육인들 간 반목과 대립이 끊임없이 이어졌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경기도체육회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후속 조치에 고심하고 있더.20일 이 당선자의 무효 소식을 전해 들은 한 종목단체 관계자는 “선거기간 동안 상대 후보 비난에 열을 올리는 후보들을 보면서 이러한 결과가 우려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1

“주민의 안전 확보와 공동체 중심의 예방 치안 활동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이삼호(59) 전 전남경찰청 보안과장이 20일 제54대 강화경찰서장에 취임했다.이 서장은 전남경찰청 무안경찰서장, 보안과장을 역임하는 등 경찰 내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1987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총경까지 승진한 입지전적 인물로 경찰 업무 노하우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서장은 “ 직장에서 신뢰와 화합을 통해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 내 권위주의적 관행을 탈피하고 인권존중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사람들 | 한의동 기자 | 2020-01-21